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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토펠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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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토펠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2 21:28:27 12 삭제
    ㅋㅋㅋㅋㅋㅋ정상적으로 생각이박힌 여자라면 허영심 허세에 감당하기힘든 외제차타는남자 꼴불견이라고 생각하고 안만납니다.
    오히려 비싼차만 타면 여자가 따르고 사람들이 우와우와 할거라는 사람들 ...얼마나 어리고 유치한...세상물정모르는 사람들이란 생각이드네요.ㅋㅋ
    830 [익명]여러분이 겪은 인생전환은 무엇이있나요 [새창] 2018-12-29 20:35:03 1 삭제
    대학안가고 계획없이 독일행?
    829 기분이 안좋을 땐 귀여운 걸 봅시다.jpg [새창] 2018-12-24 05:46:49 5 삭제


    828 기분이 안좋을 땐 귀여운 걸 봅시다.jpg [새창] 2018-12-24 05:45:43 8 삭제


    827 우울할 때 보는 말들 [새창] 2018-12-24 05:43:35 0 삭제
    에효
    826 치즈 삼겹살.jpg [새창] 2018-12-24 03:57:00 0 삭제
    윽...불호/./넘 느끼하고 기름질거같음
    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0 19:30:31 0 삭제
    사랑으로극복하는게아니라 사랑이식던데요
    824 [익명]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싶으세요? [새창] 2018-12-15 17:35:10 0 삭제
    초딩으로....제일어릴때로//..
    823 [익명]22.9살 앞으로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겠죠? [새창] 2018-12-05 21:01:25 2 삭제
    대학은 아니지만 많은 방황을?하다가 뒤늦게 길을잡았습니다.
    24살인데 18~20살 애들이랑 같이 공부하고있어요.외국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아무렇지도않아요.
    저도 입학전에 내가 나이가젤 많을텐데 이루어놓은거 하나없이 뭔가 부끄럽기도하고 그랬는데 막상다녀보니 다들 똑~같습니다.
    젤어린친구가 15세 젤 나이많은친구가 42살인데요 다같이 잘 지내요.
    작성자님 스스로 느끼는 나이차가 젤클거에요 남들은 별로 그렇게 다르게 여기지않아요./=)
    자꾸 나이많다 나이많은것같고 뒤쳐진것같다 그러면 남들도 그렇게 볼수도있지만 스스로 그런생각에서 벗어나면 결국 똑같습니다. 60세에 죽기도하고 80에 죽기도하고 누구는 100살 넘게 장수하기도할거에요 2 년 3년은 정말 인생전체로보면 절대 회복하지못하는 그런 격차가 될수없답니다.
    놀지않고 연애만하고 뭐하나 열정적으로 못한사람들도있어요 그런분들이 보기에는 꿈을향해 달려간 작성자분이 대단해보이겠죠.
    글만봐도 너무 성실하고 좋은분인것같아요 하나도늦지않았으니 열심히 달려갑시다 우리!!
    822 [익명]직업 중 스트레스가 적은 게 무엇일까요? [새창] 2018-12-04 22:33:10 2 삭제
    개인의 성격차에따라서 같은직업이라두 스트레스받는정도는 다를것 같아요
    821 [익명]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새창] 2018-12-02 02:11:26 1 삭제
    출근은 낮이니까 그냥 대중교통으로 하라구 그러고 퇴근시에만 맞추면 어떨까요?
    아내가 싫어해서....그러나 퇴근때는 늦으니까 태워주는게 맞는것같다 이런식으루?
    820 [익명]여자친구가 대학동기 남자사람친구와 콘서트에 다녀온대요... [새창] 2018-11-29 21:31:32 11 삭제
    아니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그리고 윗분말대로 바람필사람은 어떻게해도 피고 안팔사람은 안펴요.
    그게 그렇게 불안하셔서 친구랑 여행도아니고 콘서트가는것까지 제지하려구하시다니....그렇게해야만 유지되는 관계가 좋은걸까요?
    여자친구도 사람인데 모든인간관계를 끊어놓을수있는것도아니고..둘이여행을 가겠다는것도아니고 새벽까지 술먹겠다는것도아닌데....자기가 시간안되는날이고 마침 표가생겨서 가는건데 그걸로 자신심이 왜상합니까
    819 [익명]해외살이중 언어 압박감. [새창] 2018-11-07 05:38:02 1 삭제
    하하 사실 팁이라면 팁인데용,
    저는 사람만나기전에 이런얘기꺼내야겠다~하고 문장을 미리 머리속에 생각해보고 시물레이션도 해봅니당.
    많이말하면 늘겠다는생각으로........예를들어 요즘 이슈?는 와진짜추워졌다~하고 대화를 열어요,
    아니면 아 썸머타임끝나니까 진짜 겨울같다 그지?
    근데 이거 없어질수도있대 넌 dagegen? Dafür?
    이렇게만해두 ....말을 하겠죵.
    잘들어주기만해두....대화는문제없을거에용!파이팅.
    독어못하는사람의 생존팁....
    아니면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것도 괜찮아요 /시간벌기/알아듣는척하기/허허 이것도 팁이라고ㅠㅠㅠㅠㅠ으엉
    근데 정말 듣기 어렵긴해용 독일어안들려.....
    사투리있거나 너무빠르면 더 안들리고.....
    게다가 umgansparche 더안들리구요.
    저는 모모 독일어책사서 모모오디오북/유튜브/맨날그냥들으면서/못알아다녀도그냥들어용/좀낫더라구용.
    시도해보세요 어린왕자나해리포터등 유명한 건 다독일어 오디오북이있어요 .!
    그리고 자주쓰이는말은 명사성생각말구 그냥 구절로외우면 나중에 거꾸로 아이게 여성,남성이구나 역추척도가능하고 문장이 자연스러워져요 정말!
    예를들어 @
    낮에 am Tag
    밤에 in der Nacht
    길에서 auf der Straße
    실수로 von aussehen

    등등등 너무 여긴 왜 der 야?여긴왜 von 이야 하지마시구용/제가 첨에 이랬음요 ㅠㅠㅠ/
    고대로외우면 나중에 아!하게 되실거에요!!힘내세용!!=)
    818 [익명]해외살이중 언어 압박감. [새창] 2018-11-07 03:57:41 0 삭제
    저랑되게비슷하시네요.
    독일어3년차입니다.
    정말잘안늘고...좀만 게을리하면 후퇴하고....안들리고....읽는건좀되는거같은데....안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에 성은왜있고 뭐가이렇게 복잡한가싶고 üör 발음은 너무어렵구요ㅡ..
    확실히 유럽애들이 잘하더라구요,보면 ....
    테스트점수는비슷한데 뭔가 말을 잘하고 유창한거같구....순발력이좋다고하나...나는 문장만드는데 막 로딩중 띠띠띠 그러는데 막 쏟아내듯이 하는 .....그리고이런고민은 정말 한국에 친구에게 못하겠더라구요,이해못하는것도 그렇지만 배부른소리하는거같아서요.....ㅠㅠ
    공뭔시험 자격증 영어 난리날리인 애들보면 참...
    여튼 힘내세요.
    듣기는 hörbuch 들으면 많이 늘구요,
    말하기는.......음...탄뎀이라도 찾아보시는게어떨까요?ㅠㅠ
    817 [익명]오랜기간 왕따 아싸였던분들 어떻게 탈출하셧나요 [새창] 2018-11-06 20:34:07 0 삭제
    운동을 배워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운동배우는것도 자체로 좋지만, 사람들이 정말 좋거든요 .끝나고 맥주한잔하기도하고...
    이왕이면 팀스포츠나 같이하는운동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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