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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3	바탕화면으로 사용중인 오래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새창]	2016-09-02 00:32:11	0	삭제
		대단대단하십니다ㅡ 와~~~정말 섬세하네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01:22:09	0	삭제
		생깁니다생겨요^^
	911	버스를 타려고 국가유공자 카드를 냈다.jpg [새창]	2016-08-31 17:02:01	47/46	삭제
		장난말 하시나ㅡ가볍게 표현하시니 거슬리네요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1:04:34	3	삭제
		참 안타까운 사고네요ㅡ
	909	한정판이 뭐길래..운동화 못 산 고객에 무릎 꿇은 백화점 [새창]	2016-08-19 15:49:32	6	삭제
		정말 내가 손님으로서 무얼사러갔다해도 저러진말자ㅡ 세상은 돌고돈다ㅡ내가 니 입장도 되었다가 네가 내 입장되고하는 것인데 서로에게 잘 하자ㅡ 손님도 파는 이도 서로 예의와 친절을 나누면 좀 좋냐 왜 저 분이 사과를 무릎까지 꿇고해야되냐ㅡ 그 순간 그 손늠들은 어떤 기분? 뭐라도 된거같을까?
	908	초스압)누진세 폭탄 주의)미친 회사 개박살낸 후기! [새창]	2016-08-18 19:07:12	0	삭제
		감동의 파노라마네요 우리 사회에 이런 분들이 존재한다면 정화가 많이 될듯 합니다
	907	동대표 민원에 아파트 경비원 초소 에어컨 철거 [새창]	2016-08-18 18:43:45	0	삭제
		주접들을 떤다ㅡ 이 찜통더위에ㅡ
	906	나 이렇게 무서운 예고편 처음봐.... [새창]	2016-08-14 18:19:05	0	삭제
		진짜 진짜 기대가 되는 소재네요ㅡ 꼭 봐야겠음
	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3:54:05	0	삭제
		내가 머물다 간자리는 아무 흔적 안 남기고 오려는 마음의 기본이 필요합니다
	904	남의집에 슬리퍼신고 간게 그리잘못인가요 [새창]	2016-08-11 13:50:50	0	삭제
		저도 예의는아니라고생각해요ㅡ 물론 그 댁에 어른 안 계신 상황이었다면 그냥 편한게좋으니까라고 넘길수 있는거라 봅니다ㅡ 아버님이 설명을 하시면서 타이르셨다면 좋았을거에요ㅡ 예전 아파트관리소장님이 저희 집 베란다에 뭔가 이상이 생겨 봐주러오셨는데 슬리퍼에 맨발로 오신걸보고 굉장히 불쾌했었어요ㅡ 그 때 더 확실히 느꼈어요ㅡ나도 남의 집 갈땐 절대 맨발로 안가야겠다고ㅡ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3:44:08	0	삭제
		아ㅡ진짜 저런정신머리를 가지고 사는것들도 있겠죠? 세상은 별의별사람들이많으니까요 고아원에보낼생각도하나보군요ㅡ 욕을 바가지로 퍼주고싶다ㅡ 애기인생은 어쩜 좋으냐ㅡ
	902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8-08 09:20:22	3	삭제
		정말 머릿속이 혼돈스러웠겠어요ㅡ 맘 아퍼요
	901	호텔서 아기 사체...만삭 30대, 미군과 성관계 후 낳아 유기 [새창]	2016-08-08 09:16:12	1	삭제
		자기인생을 너무 막사는거 같다ㅡ 나중 어쩌려고ㅡ
	900	미친 애비새끼 [새창]	2016-07-31 17:28:14	0	삭제
		이렇게 글쓰시면ᆢ공감을 얻기어렵지요
	899	아까 본 아동학대 목격 글 보고 쓰는 이야기. [새창]	2016-07-30 17:14:55	0	삭제
		주변인들의 생각이 저렇다는걸(남의 집 일에 무신경) 너무도 잘 아는 가해자아버지는 더욱 당당하게 교육이란 이름으로 아이를 학대하겠군요ᆞ 그런데 글 내용! 요즘 경험하신일 맞나요? 누구하나 신고하는 사람도 없었다는게 놀랍고 다들 한 아이를 비뚤어진 무서운 성인으로 성장시키는데에 일조하는 공범들입니다 법도 바뀌어야겠고 주변인들도 아동학대에 대해 많은 관심가졌으면합니다ㅡ 암튼 전 저런 상황을 만나면 나서서 무언가라도 하겠습니다 절대 내 일ᆞ내 집일아니니 신경끄자 란 맘은 안먹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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