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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겁나빠른늘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3
    방문 : 1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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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빠른늘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1 전철에서 쪽팔렸던 썰 [새창] 2023-09-20 12:56:56 1 삭제
    울 와이프 올 2월 출산하고 얼마전 버스타고 나갈일 있었는데...
    임산부 아니냐고 자리 양보 받음....
    뱃지도 없었고......자기 배가 그렇게 나와보이냐고.....
    차마 아니라고 말 못해서 앉아서 왔다고.....
    2470 [소름]오래된 집의 우체통을 열어보았다. [새창] 2023-09-20 07:41:17 0 삭제
    전에 회사에서 산에서 공사관련 일을 했는데
    현장에 컨테이너 사무실로 일하는데....
    환풍구로 말벌들이 들어와서 집을 짓는데.....그것도 2번이나....
    2469 20대 공사현장소장 [새창] 2023-09-19 16:59:28 0 삭제
    아...헷갈리실까봐 위 항복중 하나에만 해당해도 가능합니다
    2468 20대 공사현장소장 [새창] 2023-09-19 16:58:39 2 삭제
    공사현장이라는게 종류가 다양합니다
    공사현장소장이라면 보통분들은 종합건설사 현장소장을 뜻한다고 알고 계시지만
    하도급업체 = 각 공종별 업체(철콘, 방수, 미장, 조적 등등)
    각 업체도 각각의 현장 소장(법률단어: 현장대리인)을 두고 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대리인의 경우 자격요건은 자격증이 없어도 가능합니다(실무만으로 가능)
    공사금액이 30억 미만의경우 예시입니다
    1. 산업기사 이상 자격취득자로서 해당 직무분야에 3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2.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건설기술인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가. 해당 직무분야의 중급기술인 이상인 사람
    나. 해당 직무분야의 초급기술인으로서 해당 공사와 같은 종류의 공사현장에 배치되어 시공관리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

    그렇기에 어떤 현장대리인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2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18 16:16:16 0 삭제
    저런 건물 공사 재개가 어려운 점이
    각종 채무가 걸려있어서 누가 저거 재개 할려고하면 유치권 행사시작할겁니다
    2466 요즘 어른들은 극혐 한다는 밥 [새창] 2023-09-18 10:42:43 0 삭제
    난 콩밥이든 무슨밥이든 딱히 신경안쓰고 잘먹음
    울 와이프 콩 굉장히 싫어함
    애도 안먹일꺼라고 미리선언함
    2465 전용준캐스터 수상소감 [새창] 2023-09-15 11:11:08 2 삭제
    뭐라해도 게임해설쪽에서 광분하듯한 역동감 넘치는 해설을 정착시킨분
    2464 순살자이가 또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3-09-14 12:08:09 0 삭제
    뉴스보면 웃긴게 공사중단은 원래 감리가 검토후 허가권자(시청, 구청 등)에게 공문으로 신청해야하는 거임
    근데 공사중단 요청하면 허가권자가 다 반려함
    이유는 공사중단을 했는데 준공이 늦어져서 입주가 늦어진다? 그럼 입주민들 민원이 장난 아님
    그리고 입주민 조차 집값 떨어진다고 공사중단같은거 못하게 민원 넣고 난리임
    (시공사가 소수의 입주민 매수하여 자기들 유리하게 민원 넣는경우 없는게 아님)
    게다가 혹시나 실제로 공사 중단이 되었을 경우 시공사에서 소송넣고
    진짜 조금이라도 절차상 혹은 내용상 문제가 있다? 그럼 민사소송 크게 들어옴

    아파트 감리 진짜 무의미한게 어느정도 맞음
    2463 나이 30넘어서 초딩옷 입는 [새창] 2023-09-13 12:09:34 4 삭제
    우리 와이프는 결혼예복도 못입음
    결혼식할때만 해도 나랑 20kg 이상 차이났는데
    지금은 10kg 미만임......물론 임신 후 출산했음
    2462 민원인 지능에 빡친 공무원 [새창] 2023-09-13 10:51:50 0 삭제
    사람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살면
    그 사회의 기본이라는게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대다수는 그 기본이라는 것을 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가 그 기본을 모르거나 힘들다면 충분히 그 일을 보완할수 있는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행동이나 노력조차 없다는게 어떻게 보면 반사회적 행동입니다
    2461 아들만 둘 있는 집의 장남 . 결혼 4년차 [새창] 2023-09-13 08:17:21 0 삭제
    결혼만 할꺼라면 딱히.....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 기를꺼라면 꼭 하라고 하고 싶네요
    2460 엄청난 경고 [새창] 2023-09-13 08:11:00 0 삭제
    저 게시물 성수동에 있는데 저기 옆에 베트남식 쌀국수집 맛있어요 포미래라고
    2459 최악의 교통사고 유형 [새창] 2023-09-12 16:45:17 0 삭제
    실제로 목격한거지만 대형 가스 운반트럭 2대 사이에 작은 경차가
    진짜 그냥 납짝하게 되어 있었음.......
    2458 경찰한테 쫒기는 조폭들한테 자주 일어난다는 일 [새창] 2023-09-12 16:09:38 0 삭제
    예전에 순경 특채가 많은 시절에 실제로 동네 건달이나 양아치들 중 경찰된 케이스가 좀 된다고
    근데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경찰되니 나름 열심히 범인도 잡고 그랬음 대신 뒷돈도 잘받았다고
    지금은 공부해서 경찰되다보니 지금과 많이 다르다고
    2457 블랙핑크 모른다고 했다가 사과하게 된 누나 [새창] 2023-09-12 14:19:28 0 삭제
    제가 어릴때에는 트로트가 늙은 사람들이나 듣는 노래로 취급되던 때도 있었죠
    R&B가 나와 유행할때는 발라드를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었고요
    차라리 지금은 분명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음악이 있지만
    또한 저희에 맞는 노래를 하는 사람도 많고
    또 알지 못하지만 수많은 인디에서 만들어져서 본인에게 맞는 노래를 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음악적으로는 어쩌면 가장 풍족한 시대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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