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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그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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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실시간 아바타 게임(2) [새창]	2017-12-25 01:52:58	0	삭제
		N 끝까지 가보는거죠~!! 마지막까지 즐거운 여행되세요
	83	브랜드 훈련소 출신 [새창]	2017-12-11 17:18:20	7	삭제
		맞아요 전 먼것도 먼거지만 3월군번인 전 딸기향 가득한 딸기밭을 머리속으로 수십번 서리했었죠. 부모님께 어찌나 딸기타령을 많이 했던지 어머니께서 여름에 휴가가니 딸기를 얼려놓으셨더라구요ㅜ 사랑합니다 어머니♡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3:30:20	15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냄새나는 곳이었어.. 누가 오징어래?
	81	SLR에서 여시가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는거 아셨나요? [새창]	2017-11-13 15:03:12	0	삭제
		이제 미운정 조차도 없는 곳...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0:26:07	0	삭제
		안타깝고 너무나도 슬픈글이네요 글쓴분 정말 술이라도 한잔하고싶습니다ㅜ
	79	故 김주혁 빈소 [새창]	2017-11-01 09:25:18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0:26:47	0	삭제
		2002년인가? 이 친구 나오는 요리프로 보면서 "와~~ 정신없이 요리 하네. 시끄러워 죽겠네."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었었죠 멋진 일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팬이 되었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	친정아부지표 육회 먹는중~ [새창]	2017-10-03 22:02:33	0	삭제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겨서 안맛있을래야 안맛있을 수 없겠네요^^
	76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5 09:02:15	0	삭제
		그래서 아이들에게 입술 뽀뽀는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한번씩 딸이 내 양 볼을 잡고 강제로 뽀뽀를 하려하지만 아빠 입 더럽다(?)며 버티곤 하죠. 더러운 아빠입은 엄마랑만 뽀뽀해..응?!!!
	75	와이프가 쓰러졌어요.. [새창]	2017-09-20 09:08:35	1	삭제
		쾌유하실겁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74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21:28:22	4	삭제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아내분과 아기가 남편분의 목소리를 듣고 힘내실겁니다. 힘내세요~!
	73	여섯살 네살 두아이 그리고 서른아홉..간암4기.. [새창]	2017-07-12 08:48:24	1	삭제
		금방 일어나실거라 믿습니다. 저 이쁜 아이손과 발을 계속 잡아주실 수 있을겁니다. 아내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72	오리지날 와우유저 복귀각잡습니다. [새창]	2017-07-11 22:45:26	0	삭제
		저도 어제 지나가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지능버프 주려고 창 찾고 있었네요.. 이제 진짜 낯선사람들과 하는 게임 같아요.
	71	결혼생활과 게임은 중간이 거의 없어요. [새창]	2017-07-11 00:22:35	25	삭제
		접었던 와우를 다시 잡았습니다. 2010년에 접고 아이가 어느정도 큰 작년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접은 이유가 결혼한 아내에게 집중하자 였습니다. 아이키우느라 정신도 없었구요 이제 여유가 좀 생깁니다만 레이드는 꿈도 못꿉니다.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겜하는동안 연속성이 보장이 되야 하는데 그게 안되거든요. 그런데 젤 중요한건요 옆에 사람이 소외감이나 외로움이 느껴지게 하면 안된다는거에요 제 아내도 겜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속상함이 크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제는 어느정도 겜생활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지만 필요할 땐 언제든 컴퓨터 꺼버릴 수 있는 단호함은 있어야 합니다. 한 때 오닉잡느라 막차 놓친 여자친구 30분 넘게 기다리게 만들었다 큰일 날뻔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점점 더 이해해주는 와이프와 조금씩 영역을 넓히려 시도중인 남편입니다. 모두 즐겜하시길
	70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3 10:25:49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지켜드릴겁니다. 저도 작년에 같은 경험을 했지만 다 잃은 것 같은 절망속에서도 꽃은 핀다는 걸 느꼈습니다. 글쓴이분 힘내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걸으셨던 길이 옳다고 생각하시면 그 길을 따라가는 것도 아버지를 위한 길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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