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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삐삐뽀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6
    방문 :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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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뽀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 [새창] 2016-10-19 17:21:36 17 삭제
    저희 삼실도 건물옆 환기통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대여섯마리가 지난 한파때 들어가서 두어달 장난아니였습니다.... 뭘 물어와서 먹었는지 짐승 썩는 냄새도 몇주 났었고..
    추워서 그랬겠죠.
    한번은 덩치 큰놈이 발을 잘못 디뎌서 환기통 뚜껑이 떨어지고 앙칼진 소리와 하반신 노출하다 다시 올라갔는데 직원들이 어찌나 놀랬던지ㅋ
    생각해보니 올 해는 미리 구멍을 막아야겠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21:57:53 0 삭제
    사이비가 저렇게 무서워요
    저도 어릴적 고향 동네 교회 임원했다가 헌금 관련해서 엄청 실망하고 평생 무교로 살기로했습니다.
    교회는 쪼코파이, 성당은 오예쓰, 절은 버내너
    342 19세기 미국인 의문의 압사 [새창] 2016-10-18 21:53:51 39 삭제
    지금이야 150불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때 150불이면 엄청 큰 돈 아닐까요?
    영화보면 술 한잔에 1센트 막 이러고 그러니까ㅋ
    그래도 참 엄청난 양이네요ㄷㄷㄷ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0:00:52 0 삭제
    한장만 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05:21:18 1 삭제
    와와 소름 돋네ㄷㄷㄷ
    플레시 비추는데 가만히??
    그래도 일단 남편분 계실때 같이 인사도하고 안면부터 트고 그래보는것도 방법아닐까요?
    옆집강도도 있었다하니 cctv설치는 하시구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05:10:16 12 삭제
    먼저 본인을 챙기세요.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복수나 뭐 이런것도 건강해야 제대로 빅엿을 날리는거죠.
    헤어짐과 차임을 좀 당하고 하다보니까 지금 제 나이엔 뭐...일종의 게임처럼 상처도 얕아지고 무뎌진다고할까요ㅋ
    혼자 당일치기로 여행가는것도 .. 저는 터미널가서 아무 시골같은 곳으로 가서 터미널편의점 커피에 담배한대 피고 다시 바로 돌아오고 그랬는데.. 차안에서 생각정리도하고 낯설지만 시골풍경도 구경하고..그랬어요ㅎㅎ
    338 인천송도신도시가 위험해!!! [새창] 2016-10-14 16:48:19 16 삭제
    오늘 활동이 좀 저조하다싶었는데..
    하루죙일 이거 만들고있었나봐요..
    쌰...ㅇ...나 기다리고있었다는거?
    점점 물들어가고있었다는거?
    337 (극혐)1년만에 집청소시작해여 [새창] 2016-10-14 15:25:32 1 삭제
    나...출근할때 문 잠그고 나왔는데..이상하네
    336 김제동 영창사건을 보며 본인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6-10-14 12:57:16 32 삭제
    저는 02년 3월 논산
    2군사 모처 행정병출신입니다.
    눈오면 비상 걸리면서 장군관사 앞 집결, 제설작업하고, 인원 대다수는 바로 골프장으로 이동, 그린 위 눈치우는데...잔디가 비싸다는 이유로.. 장비사용못하고 장갑낀 손으로 쭈그려앉아서 치웁니다...하.... 그때 무너진 자존감때문에 지금까지 여친이 없습니다.
    335 삶이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6-10-12 11:57:11 1 삭제
    닉넴 바꾸셨는지 눌러보신 분?
    334 피시방에서밤샌애기엄마입니다. [새창] 2016-10-11 23:02:22 0 삭제
    이전 글도 찾아서 봤는데...상황이 뭐라 할 말이 없을만큼 답답하네요ㅠㅠ
    여기서라도 막 쏟아내세요. 다 읽을게요. 그렇게해서라도 작성자님 마음의 상처를 추스릴수있다면..
    333 되돌리긴 이미 늦은거 맞죠? [새창] 2016-10-11 22:19:43 26 삭제
    첨엔 남편 사는거에 무조건 반대하는 야박한 사모님이 아닌가해서... 지원사격나왔는데...
    사진보니까 작성자가 잘못했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22:15:02 0 삭제
    아니...전문의료진을 늘리든지 민간병원과 협탁을 하든지 하는게 맞는거아닌가? 이건 또 뭔 개수작이여..
    331 29세 어린이집 교사 [새창] 2016-10-11 12:54:38 0 삭제
    자기 수준을 잘 모르는 사람
    330 무단횡단 신호위반의 위험성 (발암주의) [새창] 2016-10-10 22:06:32 1 삭제
    제 친구도 몇년 전에 술먹고 만취상태로 종로사거리 그 넓은 도로 무단횡단하다 좌회전 트럭이 치고 그 옆에 뒤따르던 택시가 늑과했어요. 다행히 갈비뼈를 밟고가서 망정이지... 거의 저승길갈뻔했죠.
    병문안갔더니 그녀석 엄니가 같이 계셔서...욕을 서너바가지 쏟아내고 오려고했는데..
    친한 친구라서 더그랬을지도...
    사고 트럭이랑 택시 아저씨는 이제 운전대 놓는 날까지 좌회전할때마다 제 친구를 쳤을때...밟았을때의 느낌이 생각날거에요.
    사고가 크게 났다면 저도 친구를 잃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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