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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현명한엉덩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0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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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엉덩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11:04:54 0 삭제
    글쿤요 방앗간버리고 늑대인간 봐야겠네요 ㅎㅅㅎb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3:01:45 0 삭제
    아 그리고 질문하나 드리고 싶은 게 언어철학 보통 miller책 많이 보지 않나요? William G. Lycan의 책은 어떤지 그리고 자유연상님이 보시기엔 어느쪽이 더 쉬운지 알려주세요ㅋㅋ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2:59:34 0 삭제
    오늘 로지코믹스라는 러셀의 생애를 다룬 만화책을 보았는데 그의 철학적 문제의식과 더불어 삶의 고민이 잘 녹아있어 좋았습니다

    러셀이 프레게의 학문적 정직성에 감탄한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02:56:37 0 삭제
    괴델. 간지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러셀이 프레게를 파괴했듯 괴델은 힐베르트를 파괴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러셀은 프레게가 살아있을 때 파괴했지만 괴델은 힐베르트가 죽고나서 파괴했다.

    ㅋㅋㅋ 빵터졌습니다 진짜
    380 거의 처음으로 니체를 제대로 까는 글을 접했습니다. [새창] 2016-01-28 13:26:07 0 삭제
    애초에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 그리스 고문학에 심취하고 바그너의 장황한 오페라에 매혹될 수 있나요?

    부디 러셀이 씨부린 몇마디에 너무 고개 끄덕이지 마시고 전체적인 큰 숲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니체에 관해서는 한국에도 좋은 연구자들이 많으니 그 사람들 글도 읽어봐주시고요
    379 거의 처음으로 니체를 제대로 까는 글을 접했습니다. [새창] 2016-01-28 13:22:22 0 삭제
    그리고 니체가 불우한 삶을 살았다는 것도 후대에 창작된 편견이죠 몸이 안 좋았다는 건 사실이지만. 젊은 나이에 대학교수가 되고 독일 문헌학계에 떠오르는 샛별이었던 니체가 고독과 방랑을 택한 건 자기 철학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게다가 니체의 교우 관계(편지, 기록)를 보면 당대의 유명한 문인 예술가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의 삶을 과연 후대에 와서 좀 가난했다는 이유만으로 불우했다고 평가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말년에 자살한 헤밍웨이도 역시 불우한 삶을 살다간 노인네라 그런 딱딱한 글 밖에 못 썼다고 해도 할말이 없겠죠
    378 거의 처음으로 니체를 제대로 까는 글을 접했습니다. [새창] 2016-01-28 13:16:01 0 삭제
    러셀 서양철학사 쓸때 니체 제대로 읽지도 않고 지멋대로 쓴 겁니다
    애초에 러셀 서양철학사가 그리스+영미 철학에 대해서만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는 책이죠

    러셀의 <행복의 정복>에 대해서 비트겐슈타인은 '위선적이고 역겨운 책'이라고 평했죠

    니체 텍스트 전반에서 얼마나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러셀의 비판은 편향되어 있고 부당합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3:07:27 0 삭제
    러셀의 역설ㅋㅋㅋ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12:56:17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4:53:10 1 삭제
    블로그 홍보 안 하시면 안되나요?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374 서양철학사 누구걸 읽어야하죠? [새창] 2015-11-14 14:50:57 0 삭제
    개인적으로 코플스톤의 서양철학사를 추천합니다
    전 9권으로 이루어진 방대한 내용이고 국내에는 6권 정도 번역되어 있는데 참신하진 않지만 가장 객관적이고 자세하게 쓰여있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짧고 간명한 것은 케니의 3권짜리 서양철학사도 괜찮습니다
    373 철학고수분들께 질문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11-13 21:06:01 0 삭제
    아퀴나스는 전혀 모르겠고 아리스토텔레스도 별로 모르겠네요...;;

    하지만 플라톤의 경우 거의 모든 텍스트에서 삶의 의미와 관련된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유명한 국가는 물론이고 파르메니데스, 향연, 메논, 프로타고라스, 변론, 소피스테스, 법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텍스트에 그의 인생론이 드러나있죠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것은 바로 이성에 따라 이루어지는 심사숙고의 삶입니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20:55:18 0 삭제
    철학과 과학의 경계는 생각보다 그리 분명한 게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경험주의의 두 독단에 대한 W V O 콰인의 논의를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철학이 주관에 의존한다는 말은 아마 우리의 인식적 판단을 주관이라고 생각하고 하신 말씀인 것 같은데 그와 같은 맥락에서는 과학 또한 주관에 의존합니다.

    오히려 무엇이 주관이고 무엇이 객관인지 경계를 정해주는 역할을하는 것이 바로 철학이지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1 21:06:01 0 삭제
    엌ㅋㅋㅋㅋ
    370 철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새창] 2015-11-11 20:59:26 0 삭제
    배고픈 학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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