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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핵변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7
    방문 : 1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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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변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80 치질수술이야기 3.수술편 feat 쌍수 [새창] 2018-01-25 12:14:02 9 삭제
    남자 얘기는 왜 더 없는거죠
    그리고 병원도 좀..
    저도 눈 수술하고 싶어서...
    12179 솔직히 비트코인 하는 사람들 멋있던데.jpg [새창] 2018-01-25 08:40:16 10 삭제
    패러디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실거에요
    12178 소시지의 소원 [새창] 2018-01-25 04:41:44 0 삭제
    다리 사이인줄
    12177 소시지의 소원 [새창] 2018-01-25 04:41:25 0 삭제
    닉 때문에 야하게 들려
    12176 신작 저가 코스프레 [새창] 2018-01-25 04:38:13 0 삭제
    제가 가져갔습니다 ㅎ...흑흑
    12175 노상방뇨의 최후 [새창] 2018-01-25 04:35:51 1 삭제
    병헌이니?
    12174 국내판매1위 소세지 [새창] 2018-01-25 04:34:52 5 삭제
    변태네
    12173 페미니스트 캐릭터 [새창] 2018-01-25 04:32:48 35 삭제
    마지막으로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오히려 남자가 역차별 받는 부분은 언급 안하잖아요?

    이게 어떻게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을 전제로 하는거죠?

    말 그대로 성평등이면 남성이나 여성 둘 중 하나라도 불합리하면 걸고 넘어져야하는데

    페미니즘이 말하는 불공평한 성평등은
    “여성이 받는 불평등함” 이잖아요.
    12172 페미니스트 캐릭터 [새창] 2018-01-25 04:30:50 38 삭제
    그리고 애초부터 페미니즘은 본인들이 불리한 부분만 인지하죠.
    여자라서 배려받는 부분에 대하선 단 한번의 언급도 없음.

    님 논리대로라면 여성할당제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오히려 이게 역차별이지.
    여자는 불리하니까 실력 논외로 일정 퍼센티지를 합격시켜야 함.

    이 할당제 자체가 실력을 논외로 하는거임.

    정말 능력있으면 여자던 남자던 상관 안하고 고용하죠.

    기업체는 이윤을 내는기 목표고 능력이 있으면
    그게 가능하니까.
    12171 페미니스트 캐릭터 [새창] 2018-01-25 04:28:28 57 삭제
    모순인데요.
    저 상황에서는 남자나 여자나 골 넣은 사람이 잘한거지
    여자는 원래 운동 못하니 못넣을텐데
    내가 (여자가) 넣으면 여자라도 인정받을까?
    하는게 애초에 전제조건을 깔고 가는거잖아요.
    오히려 일반적인 사고의 사람이라면
    저런 생각 애초부터 안해요.
    12170 역대급 진상 [새창] 2018-01-25 04:16:44 9 삭제
    저 카페 일할 때
    짧은 기간동안 점장을 한 적 있었는데

    “아이~ 여기 서비스도 안해주네 나 여기 점장이랑 친한데~”

    그래서 ㅋㅋㅋ “제가 점장인데요?”

    이러니까 그 전 점장 말한거라고 그랬는데

    그 손님 본 적 없음...

    몇개월을 일했는데 ㅋㅋ
    12169 역대급 진상 [새창] 2018-01-25 04:15:20 28 삭제
    제가 일했던 카페는 사장님이 건물주고
    시에서 알아주는 부자라서
    저희에게 하셔던 말씀이
    진상이 오면 알바들이 받지 않게 매니저들이 담당해라.
    진상이면 팔지말고 보내라
    장사가 잘되면 좋지만 그런 사람들 돈 필요없다.
    돈이야 차고 넘치니 우리 직원들 맘고생 말고
    그냥 보내라.
    사장 찾으면 나한테 연락해라
    내가 가서 해결하겠다.

    라고 했던 사장님이 생각납니다.

    슬픈 얘기지만 돈이랑 상관없이 장사하면 그게 가능하더군요...
    12168 역대급 진상 [새창] 2018-01-25 04:12:36 1 삭제
    지 자식은 귀하기도 귀하고
    내 자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주변 환경을 탓하는
    그런 엄청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내 아들은 잘못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12167 아빠의 흔한 초능력 [새창] 2018-01-25 04:07:23 3 삭제
    11 볼 수 있냐?
    12166 [스압,데이터주의]성격꼬인 만화가의 세상을 보는 시선 manhwa 3화 [새창] 2018-01-25 03:56:20 1 삭제
    아 이런 철학적인 내용 너무 좋아요

    나에겐 맞는것이 남에겐 틀린것이 될 수 있는 현실

    저도 제가 삐뚤어지고 비관적이지만

    가끔 드는 생각이 ‘내가 아는 내가 정말 맞나?’

    싶기도 해요

    제 삐뚤어짐은 주변 환경에 따라 정도가 달라져서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를때가 많아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염세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그닥 나쁘지 않은 것 같거든요

    늘 최악을 생각하기 때문인가

    나쁜 일이나 우울한 일이 닥쳐도

    시기의 문제이지 닥쳐올거란건 알고 있어서

    늘 준비하고 있거든요.

    말씀하신대로 남과의 화합을 위해 제 세상을 버리기가

    쉽지 않지만 현대사회에서의 고립은 너무나 지독하게

    외롭고 괴로워서 남의 세상을 슬쩍 들여다보곤

    다 이해한 척 살게 되네요 ㅋㅋ

    염세적이면서도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척 하는게

    이율배반적인 것 같지만

    외롭고 괴로운것보단 모순적인 제 모습이 더 낫다고

    자위할 뿐입니다.

    더불어 좋은 글과 좋은 그림, 잘보고 있습니다.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네요.

    얼른 다음편이 나오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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