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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기레기를 쫒아낸 안산 고대병원 (전면취재금지 조치) [새창]	2014-04-18 15:24:08	12	삭제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이 가능한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자가 특권이라도 되는 줄 아는건지.
	255	기레기를 쫒아낸 안산 고대병원 (전면취재금지 조치) [새창]	2014-04-18 15:23:05	22	삭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관매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건을 두고 밤새 뜬눈으로 지샌 취재진들이 안산고대병원의 고압적인 자세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40분 경 진도에서 도착한 생존자 일행들이 안산고대 병원에 도착하자 병원측은 당초 취재진들에게 정했던 포토라인을 피해 후문으로 환자들을 이송했고 뒤늦게 이 소식을 들은 취재진들이 한꺼번에 이동하자 병원 측 관계자와 고성이 오가는 등 엄숙해야할 상황이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초 병원 측에서 제공한 포토라인은 취재진들의 질서유지를 위해 안산 고대병원 현관에 설치되었으며 방송사를 비롯한 지방, 지역 기자들까지 대거 포진하여 환자상태와 현장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장시간 대기중 이었다. 하지만 막상 환자들이 도착하자 병원 측은 환자들의 신변과 관련된 문제라며 후문으로 입원시켰고 이 과정에서 병원 관계자들의 고압적인 자세가 화근이 됐다. 취재진들이 이동하는 과정에 혼란이 가중되자 “기자들 뽑아버려”라는 고성과 함께 “우리가 잡초냐 뽑아버리게”라는 등 언쟁이 오갔고 일부 기자들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중대한 실수라며 언론에 기만행위에 대해 책임자의 사과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항변했다. 관매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사건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건국이래 최악의 사고로 전 세계 톱 뉴스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현장에 취재중인 J모 기자에 따르면 “병원 관계자가 충분히 예의를 갖췄던 기자들에게 대단한 권력기관의 대표자 처럼 행세하는데 태도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다.”며“신중하고 엄숙해야할 시기에 권위적인 모습을 취한데 대해 책임자는 물론 해당 관계자의 명백한 입장표명이 있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내용입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2:09:46	10	삭제
		1. 선내 진입해서 수심 34m 지점에 세로축 가이드라인 설치 완료. 2. 세로축 가이드라인을 기점으로 식당칸까지 진입했으나 시계 10cm 미만으로 복귀. 3. 세로축 가이드라인을 3개까지 늘려서 작업을 용이하게 할 것. 4. 뱃머리까지 완전 침수. 5. 오후 3시에 다시 식당칸 진입 시도. 6. 공기 주입은 시작됐으나 20분경 갑자기 중지되었다는 보고 후로 계속 브리핑 중이라 추가 보고를 발표하지 못하는 상황. 7. 현장(팽목항)과는 전화도 안 되는 상황. 8. 실종자 가족들이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라고 하는데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 중입니다. 9. 경찰청장 "지금 저희가 구조이 머리를 모아야 하는데, 유언비어 유포에 머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10. 에어백 설치해서 배를 약간 띄워볼 예정. 경찰청장이 브리핑 침착하게 해서 잠잠해진겁니다
	252	유스트림 보는데요, 구조 관계자분이 브리핑하시네요 [새창]	2014-04-18 12:09:07	0	삭제
		1. 선내 진입해서 수심 34m 지점에 세로축 가이드라인 설치 완료. 2. 세로축 가이드라인을 기점으로 식당칸까지 진입했으나 시계 10cm 미만으로 복귀. 3. 세로축 가이드라인을 3개까지 늘려서 작업을 용이하게 할 것. 4. 뱃머리까지 완전 침수. 5. 오후 3시에 다시 식당칸 진입 시도. 6. 공기 주입은 시작됐으나 20분경 갑자기 중지되었다는 보고 후로 계속 브리핑 중이라 추가 보고를 발표하지 못하는 상황. 7. 현장(팽목항)과는 전화도 안 되는 상황. 8. 실종자 가족들이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라고 하는데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 중입니다. 9. 경찰청장 "지금 저희가 구조이 머리를 모아야 하는데, 유언비어 유포에 머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10. 에어백 설치해서 배를 약간 띄워볼 예정. 현재 상황 요약입니다 경찰청장 브리핑 하고 잠잠해진겁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1:56:52	0	삭제
		개인블로그에 조회수 올리려고 업로드한 영상 이제 그만 좀 봅시다.
	250	지금 아프리카 생방송 보고 있는데요 [새창]	2014-04-18 01:30:26	2	삭제
		http://www.ustream.tv/showup 여기로 보세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1:36:23	0	삭제
		신원확인 된건 아니고 찾은겁니다...ㅠㅠ
	248	청해진해운 사장 공식사과 [새창]	2014-04-17 21:10:26	35	삭제
		선장하고 사장하고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인터뷰하다보니...
	247	청해진해운 사장 공식사과 [새창]	2014-04-17 21:09:48	33	삭제
		흥분하시는 거 이해는 가는데 대통령 차원에서도 관련자는 엄벌에 처한다고 말했고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사람은 선장입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1:05:22	4	삭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245	이거 기자 미친새끼 아닙니까? [새창]	2014-04-17 21:03:33	2	삭제
		이 기회에 검색어 유도하는 저딴 쓰레기 글귀 법적으로 없앴으면 좋겠다
	243	지금 뇌사상태라고 나오신 분 잠수요원 아니시래요 [새창]	2014-04-17 18:59:44	3	삭제
		링크나 관련자료 달아주세요 지금 워낙 루머가 많은 편이라 그냥 글로는 믿기 힘듭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8:51:40	1	삭제
		글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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