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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2:08:17	1	삭제
		그러니깐 패자로 만들 수 있는걸 안만들고 장동민 김경훈 말 믿고 하이 리스크를 감수 했는데 ? 그게 배신 아님 마지막 반전 보여줌으로써 김경란 믿음에 대해 배신 한게 아니냐고여 ㅡㅡ
	969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2:06:26	1	삭제
		분명히 내가 생존해야하고 반대로 패자가 발생하는게임인데, 뭘 믿고 안믿고 믿음이 배신당해요 패자로 만들 수 있는데 패자로 안만들었죠 제댓글을 읽은것 맞아요 ㅡㅡ 장동민을 꼴찌로 만들 수 있는게 김경란이 꼴찌로 안만들었다 그 이유는 자기를 꼴찌로 일부러 안 만들었을것이다 장동민 김경훈 말 듣고 김경란은 -26 이 나올 수도 있으니깐 안나오면 데스매치 가는것고 장동민 김경훈 믿고 패스 넘겨서 -20 장동민 먹게해줌 간단하게 말하죠 김경란이 장동민을 꼴찌로 만들 수 있는걸 꼴찌로 안만들었어여 같은 팀 아니었기 때문에 김경란을 꼴지로 만든것에 대해 아무 잘못없다 같은데 김경란은 장동민을 믿고 꼴찌로 안만들어줌 그리고 마지막 반전으로 히든 큐브 -26이 나왔고 그걸 지움으로 김경란이 꼴찌로 만들 수 있다 꼴찌로 만들자 했죠 김경란은 믿었고 일부러 하이 리스크 저둘의 말이 맞겠지 내가 꼴등 될 수 있지만 감수하자 했어 사람을 믿었는데 배신당함 이제 이해되여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55:24	0	삭제
		이 말이 이해가 안감 둘다 다른 사람이 먼저 했던 또 같은 전략을 쓰고 틀린 결과를 했는데 한명은 찬양 한명은 별로 대단히 활약한 것도 아닌데 너무 띄어주네요 장동민은 홍진호가 써던 전략 써서 10 결 해서 데매 압살했어여 찬양받음 홍진호는 임요환이 트롤 같이 보였던 전략을 써서 메인매치 우승했죠 다른 사람이 써던 전략을 써는데 둘다 다른 결과가 나왔어여 그런데 본문 글쓴이 본문 내용머죠 ? 일리님 밑에 달은 답글은 아무 의미 없는데 홍진호가 장동민이랑 같은 전략 써다는걸 그림 첨부해서 넣은건대 왜 갑자기 저분 댓글이 나옴 제가 저분 댓글에 태클을 걸음 ㅡㅡ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1:04:53	1	삭제
		비유 뜻을 모름 ? 비유 :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
	965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1:01:32	1	삭제
		장동민 김경훈 컨택하고 연합함 -26이 히든큐브 라 둘이서 모의 작당해서 그러니깐 김경란 꼴등 만들기 작당 그리고 -20 나오고 김경란이 먹으면 장동민 꼴찌 너희들이 날 ? 꼴등 만들려고 했니 장동민 찌찌갓 : 아뇨 장동민 : 누나 절대 오해하지 말아야 할게 누나가 꼴등이기 때문에 내가 -32 먹은게 아냐 나 이준석이랑 동맹해서 내가 누나 죽일꺼였으면 -20을 먹게 해줘겠어 믿음 내가 꼴찌 할게 패스 돌려주세여 장동민 먹음 김경란 은 장동민 김경훈을 믿었고 그 믿음이 마지막 반전 보여주면어 믿음이 배신당함 ㅇㅋ 같은 연합이라서 배신당한게 아니고 저둘이 작당하고 날 꼴찌 만들지 않아겠지 그래 내가 꼴찌되자 게임이 이렇게 진행되어서 네가 꼴찌되었고 -32먹어서 희생도 했는데 그래 내가 꼴찌 가자 믿음이 배신당함 ㅇㅋ ?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0:47:57	2	삭제
		둘다 다른 사람이 먼저 했던 또 같은 전략을 쓰고 틀린 결과를 했는데 한명은 찬양 한명은 별로 대단히 활약한 것도 아닌데 너무 띄어주네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0:46:13	1	삭제

	962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0:44:13	1	삭제
		-26 나왔을때 -20이다 하면어 누구랑 작당모의 함? 김경란꼴찌 만들수 있으니깐 만든것잖아여 그리고 김경란에게는 누나를 위해서 이리이리 했는데 나 누나 죽일 생각없었어 김경훈도 -10이 진짜 히든큐브였어여 아니예여 이렇게 변론했죠
	961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0:24:15	1	삭제
		김경란은 장동민 이랑 김경훈 말 듣고 믿고 패스해서 장동민에게 준것예여 ..... 오히려 그 믿음이 마지막 반전 보여줘서 배신당했죠
	960	408 홍진호의 통찰력 [새창]	2015-08-16 20:16:00	10	삭제
		-32 먹은게 저것외에 설명이 안됨 오현민도 와 저것 대놓고 동맹이다 말하죠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0:14:16	1	삭제
		임요환 전략 써다고 까니깐 또같은걸 비유한것죠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0:01:11	7/6	삭제
		그리 치면 10결도 홍진호 한 전략인데여 남의 전략 쓰는데 띄어줌?
	956	지니어스 출연진을 삼국지 인물에 비유한다면?? [새창]	2015-08-16 18:26:23	0	삭제
		찌찌갓 : 제갈탄 : 찌찌갓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삼국지 인물은 제갈탄 밖에 없더군여 세설신어에서 제갈탄 그는 이런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촉은 용[제갈량]을 얻었고, 오는 범[제갈근]을 얻었으며, 위는 개[제갈탄]를 얻었다 삼국지에서 가장 트롤한 인물입니다 제갈가문 사람이라 그런지 능력도 뛰어나고 인격도 좋은데 관직에 여러번 파직당합니다 이상하게 제가 알고 있는것이 제갈탄이 팔달이라는 파벌을 만들어 인물품평이러것 하면어 분당 만들어 분란을 조정하다가 하다가 조예한테 찍혀서 관직을 파직당합니다 조예 사후 조상이 정권을 잡자 친하던 하후현과 등양이 득세해 다시 관직에 오릅니다 하지만. 조상이 위세를 일삼다가 고릉사변 터지고 사마가문이 정권잡고 조상은 삼족이 멸족됩니다 이때 조상과 친했던 하후현은 대촉방면의 총사령관으로 있다가 중앙에 불려 갔고 조상 뒷배로 출세했던 관구검과 조상과 친했던 문흠 그리고 제갈탄 쫄려지만 사마의는 조상일파인물들만 숙청하고 혼란스러운 중앙을 수습해야 했기 때문에 그 셋명은 입지가 위험했지만 다행히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풍의 반란으로 더 이상 목숨을 보장할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황제의 사돈어른인 이풍이 사마사를 제거하고 사후정권을 하후현에게 맡길려고 반란을 꾸미지만 하지만 사마사에게 발각되어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관련자들이 다 잡혀갑니다 그리고 황제 조방의 주변 인물을 다 죽여서 조방의 복수가 두려운 사마가문은 황제 조방을 폐출 시키고 조조의 재림으로 불리는 조모를 새 황제를 옹립하고 황제를 퇴출 시킵니다..... 평소 하후현과 위풍과 친하게 지냈던 관구검 문흠 제갈탄을 다시 사마가문에게 숙청 의 위기를 느낍니다.... 그 셋명은 유일하게 사마가문과 맞설수 있는 세력을 가졌고 서로 힘을 합치면 그리고 고릉사변과 달리 사마가문이 현재 완전히 정권을 잡은 상태 자신의 위혐이 될수 있는 제갈탄 ,문흠 ,관구검을 살려두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그들은 조상일파에 의해 면직되어 높은 관직에 오른 조상일파 사람입니다 조상일파를 잡은 사마가문에게 언제 복수 할지 모르는 인물들입니다 사마가문에게 숙청당하기 전에 문흠 , 관구검은 서로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킵니다 관구검의 반란 그런데..... 제갈탄은 같은 처지인데 오히려 사마가문 편에 붙어서 관구검&문흠의 반란을 진압합니다 .... 관구검은 죽고 문흠은 오나라로 망명 갑니다.... 그런데 웃긴것은 관구검&문흠의 반란 1~2년 뒤 제갈탄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 그리고 실패하여 사마소에게 토벌당하지요 ....[관구검 문흠떄 같이 하지 왜 갑자기....] 사마소가 제갈탄을 떠보기 위해 가충을 보냅니다 가충은 사마탄을 떠보죠 요새 천하가 새로운 왕조를 원합니다 떠보자 제갈탄은 가충에게 발끈했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황제 조모 협박한 기록도 있고여... ....사마씨에 붙어 영화를 누릴수도 있는 위치에서 반란을 일으킨거보면 충신같기도 한데....오나라를 끌여 들여 반란을 일으켜서 .... 진위가 의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양주 방면의 민심을 압도적으로 제갈탄을 지지 했고 그를 따르던 수하 수백명의 수하들은 투항하지 않고 제갈탄의 뒤를 따릅니다 인망과 능력은 있었지만 혼란스럽기 그저 없고 별명이 개라 찌찌갓이 생각나더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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