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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시카고 회의 (기독교인들의 흔한 거짓말) [새창]	2014-04-04 23:56:49	0/4	삭제
		하와의첫날밤 // 그 바닥에선 꽤나 잘 알려진 헛소리인데 의외로 엉뚱한 곳에서 저 영업용 멘트를 사용하더군요. 성서에 "하나님은 없다"라는 구절이 있는걸 봐서 하나님은 없다고 성서가 스스로 증명한다고 우기면 어떨런지.. ㅋ 재밌게 봤습니다. -->뭔 X라이 같은 소리야??
	74	교회 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올립니다.....(성경 해석 관련) [새창]	2014-04-04 23:53:46	0	삭제
		뭐 이런 이유로 왕권이 되고 나서는 가끔씩 왕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하긴 하지만 대제사장, 혹은 사사들에게 이야기를 하셨으며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져버리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거의 없게 된다고 보통 해석합니다. --> 왕정정치가 시작된 이후에는 '사사'가 아니라 '선지자'라는 명칭이 맞습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세우신 마지막 선지자이구요 세례요한보다 복되다고 일컬었던 선지자는 아무도 없었구요... 그나마 선지자에게 있었던 계시가 없어지게 된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인해 계시가 의미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 그자체입니다. 모든 계시의 완성이죠...말씀이 육신이 되었기 때문에 계시가 더이상 필요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후에는 여러 예수그리스도를 본 증인들에 의해서 기록된 살아있는 하나님의 계시 즉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며 살면 된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선지자나 예언자 등...으로 불리운 사람은 인정이 되지 않았는데... 심지어 예수까지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죠
	73	'죄'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4-04-04 23:29:17	0	삭제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되고자 하는 그 자체...가 죄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게 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만들지 않았다.... 이렇게 정의해 볼수 있죠..... 죄는 어떤 형태나 형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또는 상태입니다.
	72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4 23:24:16	0	삭제
		본 페이지는 종교의 운명론적 연관성을 이야기 하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깊은 지식은 없는 걸로 사료되어 이만...... 자꾸 엉뚱한 얘기에 지치네요 ㅠㅠ
	71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4 23:21:58	0	삭제
		파라라라라// 주제를 자꾸 벗어나서 언급을 하니까 오기가 싫어지는 .... 종교의 운명론적인 성격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는데 자꾸 딴소리를..ㅠㅠ 거기까진 아직 정의를 내려본바가 없죠...^^
	70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4 23:20:09	0	삭제
		고양이요정♥ // 넉대다 // 사주의 계산법은 수학이 아니라 '산수'입니다.만. -->산수는 수학의입니다.만.
	69	혹시나 해서 와보지만.... [새창]	2014-04-04 23:18:06	0	삭제
		ㅋㅋ 고상한척 하면서 까대는 인간들은 꼭 뒷북만 치더라...
	68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2 22:22:03	0	삭제
		네! 하실 말씀이라도?? 혹 근거없는 자료다...머 이런.... 님들의 주장만이 옳다는 억지는 안부렸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67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2 22:05:08	0	삭제
		위에 태양이 머물고 뒤로간 사건들에 대한 의견이 궁금한데 어떻게 알고 있는지요.... 언급이 없으시길래....
	66	혹시나 해서 와보지만.... [새창]	2014-04-02 21:59:54	1/7	삭제
		야훼의 각 종파간의 견해는 신의 존재여부로 견해를 두는 것이 아니라 신의 성품 구속방법내지는 그런 종류입니다. 그런걸로 진실여부를 논한다는 자체가 모순이죠..
	65	혹시나 해서 와보지만.... [새창]	2014-04-02 21:58:10	1/7	삭제
		진화 역시도 믿음의 일종이죠 믿을 사람은 믿고 안 믿을 사람도 그 사람 맘이고.... 하지만 우리가 숨쉴때 산소가 필요한이유는 산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믿을 필요가 없죠 왜?? 이미 증명이 된거니까!! 하지만 진화론은 증명이 안됐으니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그들만의 이론이지 진실을 아니라는거.....
	64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2 21:54:23	0	삭제
		하... 무슨 근거로 이런 발칙한 상상을 하는지...이건 신성모독죄에 해당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63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2 21:53:23	0	삭제
		파라라라라 // 태양이 나오기 전에 하루라는 시간의 단위를 사용. (앞뒤가 맞지않음으로 모순.)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빛과 어두움으로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날 날 즉 하루....라고 칭함.... 태양이 만들어지기 전에 식물을 먼저 창조(앞뒤가 맞지않음으로 모순.) -->식물이 태양보다 먼저 만들어져서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대시요... 어떤 이유로 앞뒤가 맞지 않는지.... 지구보다 태양이 나중에 만들어짐 (태양계가 형성되려면 태양이 먼저 생성되어야함. 이건 오류.) -->책상만들때 상판을 먼저 만들던지 다리먼저 만들든지 조합만 시키면 되는데 태양계라해서 태양이 먼저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를 대시요
	62	생각해보니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은근히 운명같은걸 많이 믿던데요. [새창]	2014-04-02 21:39:51	0	삭제
		파라라라라 // 천지창조의 모순점은 어떻고요 ㅋ -->> 이건 폄하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자신이 이해가 안되면 모순이라고 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폄하 아닌가요??
	61	혹시나 해서 와보지만.... [새창]	2014-04-02 21:35:39	1/8	삭제
		난 세상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어떻게 구원을 받아야 할지에 대한 관심밖에는 없네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구원보다 더 좋고 명확한 구원론을 알고 계신분.......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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