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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리지널찡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방문 : 1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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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찡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이토준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요?? [새창] 2014-01-02 20:46:36 0 삭제
    저 이토준지 정말 좋아합니다!!!!
    집에 이토준지 만화라면 다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토준지 만화중에 혈옥수 제일 좋아합니다♥
    62 저 할매같나여?? ㅜㅜ [새창] 2013-12-28 22:50:08 0 삭제
    피팅모델...내.친구인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
    61 아웃백 아르바이트생이 주는 TIP! [새창] 2013-12-24 11:24:09 3 삭제
    저도 아웃백커 였는데 한가지 팁을 말씀 드리자면...
    파스타 시키실때 소스 변경도 가능합니당
    특히 투움바가 유명한데 뭔가 심심 하잖아여?
    그럼 서버 한테 소스를 맵게 해달라고 주문해보세여 ㅋㅋ
    그럼 더 맛있구요
    면도 일반 스파게티 면으로도 변경 가능하니까 기호에 따라서 바꿔 드셔 보세요
    그리고 스테이크 시키고 오지 치즈도먹고 싶은데 양은 너무 많다
    싶면 사이드로 칩스 주문하고 추가비용으로 치즈올려달라고
    하면 오지치즈 됩니당 ㅎㅎ
    그리고 가끔 얼음 빼고 에이드 달라고 하시는디.. 그럼 에이드의 양이
    줄어들어요 그이유는!같은 양을 드려도 얼음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기 보이는거지 절대! 양이 줄어든건 아니라는거~~~~
    그리고 런치때 수프를 돈 추가하면 작은 샐러드로 변경도 가능하구요!
    여기에 추가금 쪼금 더 해서 치킨 텐더 올려 달라고 하면
    아웃백 메뉴에 있는 샐러드가 완to the 성
    텐더 말고 닭찌찌살도 있으니 운동하시는 분들은 닭찌찌 올려달라고
    하시면 되겠네여♥
    스테이크도 반반씩 익혀달라고 하는것도 가능하답니다!
    친구끼리 갔는데 나는 레어로 먹고 친구는 웰던이다..
    하시면 서버분한테 반반으로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덩
    물논... 주방분들은 힘드시겠지만;....헤헤
    아..앗백커 정말 힘들어요 ㅠㅠㅠㅠ 저도 일해봐서 알지만..
    주문부터 케어 계산까지 직접 다 해야 되는거라 바쁜 날은 정말 미쳐버릴것 같거든요.. ㅠㅠㅠ 사실 아웃백애 일하는 친구들 대부분이 사회 초년생들이라 컴플레인 이나 손님이 대놓고 뭐라 하면 어쩔쭐 몰러하고
    혼자 화장실가서 울고오고... 서비스업이라 대놓고 손님과 싸울수도 없고 ㅠㅠㅠ 모든 서비스업이 그렇겠지요..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 화이팅♥
    60 페인팅 관련해서.궁금하신분들.. [새창] 2013-12-23 13:41:48 0 삭제
    보통 자취하면 주인들이 방에 페인트질 못하게하는데...
    그게 뭐 페인트 칠 하면 그위에 도배가 안붙는 다고 하던데...진짠가요?
    59 현직 등산복파리가 알려주는 좋은 다운 점퍼 고르기(약스압) [새창] 2013-12-02 09:59:19 2 삭제
    제생각에도 우리나라 기온에선 아웃도어에서 파는 20만원 ~80만원 하는 고가의 제품들 전부 사치라고 생각해요...
    ㅠㅠ가끔 무조건 비싼게 좋다는 인식 사람들보면 막상 입고있는 패딩은 비싸기만 하고 구성은 별로 안좋은거라 말도 못해주겠고..안타까워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9 22:24:04 0 삭제
    전 하나도 없지만.. 구스다운이라고 해서 다 따듯한게 아니예요 ㅠㅠ
    안에 택에 구스가 몇프로 들어가있는지 확인 하시고 사세요
    고가의 아웃도어 브랜드 50만원의 가량의 제품택을 보니 80%솜이고 20%구스이더이다..그래놓고 저가격으로 팔다니 정말 무슨 심보인지
    ㅠㅠㅠ 구스.잘 보고 훈훈한 겨울 보내세용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6:32:30 1 삭제
    우와.. 청소기 수명이 다되서 가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많은데 될까요ㅜㅜ.. 신청해 봅니다!
    [email protected]
    근데 이거 메일 도 적어야 하는건지 처음알았네요 ㅎ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23:22:38 0 삭제
    괜찮은데요?ㅎㅎ.
    55 오유인들 돌보느라 힘드네요 [새창] 2013-11-03 19:07:24 1 삭제
    피데기 사고싶어요!!방법 없을까요!
    53 다음 가요제 나왔으면 하는 뮤지션 [새창] 2013-10-24 03:44:56 79 삭제
    친구가 공익이였을때 하하렁 같이 근무했는데 친구가 말해주는 이미지가 방송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그때부터 하하의 모든 행과 말이 다 거짓같아 보이더군요..
    이번에도 열받게하지말라고 한것도 장기하도 자기멤버한테 그런말한게
    마음이 썩 좋진않았을거 같아요
    그래서 슬쩍 방송에 말한것도 있지않을까요?ㅎㅎ폭로아닌폭로 식으로?
    52 잠을 많이못자면 속이 울렁거립니다. [새창] 2013-10-21 08:09:24 0 삭제
    저도 그래요! 저는 잠이 진짜 많아서 적어도7시간은 자야 개운한데
    3~4시간 자고 일어나면 속 울렁거리고 머리아파서 그날 하루는 진짜 일하는데 지장이 엄청나요;ㅎㅎ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3:27:33 0 삭제
    지금 너무 무서워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얘가 걷지도 못하고 있구요
    누가 발목을 잡고 있는거 같다고 그리고 나가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 방안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반 실신 상태로 겨우 통화하고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3:24:53 0 삭제
    지금 친구 전화연락도 안되고 있어요...아.. 제발 도와주세요 여러분 제발요.. 귀신퇴치법이라도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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