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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문재인 답답하다 도대체 뭐하는 거냐 [새창]	2016-11-09 11:59:09	0/11	삭제
		가만 있으면 대통령 되겠지요?
	403	담배달라는 요구를 거부했더니... [새창]	2016-10-20 23:07:02	3/6	삭제
		산소가 있어야 탑니다. 안 뽑는게 그나마 시간을 벌 수 있는건데, 저 상황이면 본능대로 움직일 수 밖에요.
	402	朴대통령, 최순실 딸 파문에도 "교육 통해 공평한 기회 제공" [새창]	2016-10-20 15:45:01	0	삭제
		최순실이 쓰는게 맞네.
	401	15평에서 30평으로 이사왔어요 [새창]	2016-10-13 16:02:31	1	삭제
		모범답안: 요새 누가 집을 사요?
	400	(혐) 역대급 먹방 별풍선 대박! & 독한공주 feat ㄹ혜 #패러디 [새창]	2016-10-12 22:39:01	1	삭제
		간절히 원하면 재벌이 도와준다?
	399	불 붙은 기름에 물 붓기.gif [새창]	2016-10-06 00:52:15	0	삭제
		용산 생각나요. ㅠㅠ
	398	최근본 오유드립중 가장 신박했던 드립 ㄷㄷㄷㄷ [새창]	2016-07-19 23:35:50	0	삭제
		속초 분위기가 저렇겠죠?
	397	땡볕에 아이들을..전북도 태권도행사 '가혹 논란' [새창]	2016-07-19 23:31:44	0	삭제
		공항로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다 태극기 흔들던 생각 나네요.
	396	(배꼽주의) 크롭티착샷입니다 [새창]	2016-07-17 04:32:50	0	삭제
		《능엄경(楞嚴經)》卷二 “如人以手指月示人, 彼人因指, 當應看月, 若復觀指, 以爲月體, 此人豈唯亡失月輪, 亦亡其指.” 어떤 사람이 손으로 달을 가리켜 다른 사람에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손가락을 따라 당연히 달을 보아야 한다. 그런데 만약 그가 손가락을 보고 달의 본체로 여긴다면, 그 사람이 어찌 달만 잃은 것이겠는가, 손가락도 잃어버린 것이다.
	395	'포켓몬 고' 열풍에 이해진 네이버 의장 "괴롭고 서운해" [새창]	2016-07-16 18:18:27	9	삭제
		통역을 해 드리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징징징. 큰 회사에 정부 지원 몰아주세요 징징징.
	394	교육부 과장, 여직원에 "너는 못생겨서 맛있겠다" [새창]	2016-07-16 18:12:03	3	삭제
		지방대는 무슨 죄야?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6:07:47	6	삭제
		그래도 잘 하셨어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8:04:57	1	삭제
		순간적으로 숨을 들이쉰거 같아요
	391	일본 아침뉴스 보고 놀라서 찍었어요 [새창]	2016-07-09 16:29:27	0	삭제
		쉽게 말해서 습도 100 이면 증발이 잘 안 되는겁니다. 땀이 증발해야 체온이 잘 내려가는데 그게 안 되니 덥고 옷은 축축하고 달라붙는 그런 상태입니다.
	390	민중은 개돼지 [새창]	2016-07-09 16:15:55	3	삭제
		추측컨데 경향신문만 만나지는 않았을것이고 다른 신문사 기자들과도 저런 얘기를 하며 서로 맞장구 치며 놀았을거 같아요. 기자 만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면 레파토리가 여러 개 있어야지요. 교육정책을 믿고 맡길 수 없는 인성의 소유자라는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고, 똑똑하지도 않은 사람인거 같아요. 오유에 진보언론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는 경향신문사처럼 고생하는 기자들을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주간경향 정기구독 권유하는 전화가 종종 오는데 경향 기자분들이 직접 하시더군요. 어려운 상황인거 알면서도 거절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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