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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6	심각한 미국의 의료체계 [새창]	2019-10-22 11:50:58	5	삭제
		한국이 식료품 비용은 너무 비싸죠. 전세 제도는 악용되서 집값 상승의 요인이구요.
	3745	전쟁 중 해군에서 고양이가 한 중요한 역할 [새창]	2019-10-22 11:43:26	5	삭제
		입항하면 홋줄에 깔대기처럼 생긴 쥐마개를 설치하는데도.. 쥐가 들락날락거림. 신형함정은 덜한데.. 쥐잡으면 포상휴가 준다고 해서.. 쥐 몇마리 사육하다가 휴가 필요할때 한 마리씩 잡자는 얘기도 했었음. 쥐 큰 놈은 작은 개 사이즈라 사람한테도 덤빈다는 전설도 들었음.
	3744	여자아이돌에게 생리란?.jpg [새창]	2019-10-22 11:39:25	1/24	삭제
		피임약 먹으면 유방암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반대로 피임약을 먹어서 자궁질환율이 낮아진다는 얘기도 있고. 피임약 = 문란한 성생활 이런 등식만 사라지면 몸에 부담이 없다는 전제하에 피임약 장기 복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생리대 회사에서 싫어할려나.
	3743	엄마들의 만병통치약 [새창]	2019-10-22 11:36:38	0	삭제
		소화기쪽 트러블에는 매실이 효과가 있음. 대신 좀 장복해야 됨.
	3742	"사탄 : 자신이 사탄인 것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스러워" [새창]	2019-10-22 11:35:02	4	삭제
		재난으로 발생한 상황을 개인이 알아서 자려구제해야 할꺼면.. 도대체 국가라는게 왜 있는 것임. 거기다 천재지변도 아니고 인재에 가까운 것인데. (인정은 안하겠지만.) 사고를 키운 도쿄전력 놈들은 다 무혐의로 방생해주고.. 피해를 본 민간인들은 아몰랑 시전하면서 알아서 자력갱생해.. 이게 위 판결내용인데. 뭐가 기레기임.
	3741	딱 봐도 금방 망할 회사.jpg [새창]	2019-10-22 11:18:44	4	삭제
		한국은 차고가 없어서 창업이 힘든듯.. 고시원은 여럿이 모여서 작업이 안됨.
	3740	이 드라마 본방 보신분들?.gif [새창]	2019-10-22 11:16:35	13/12	삭제
		50년생 이나 65년생 김지영 이면 다들 인정했을텐데. 82년생이라니. 82년에 태어나서 뭔 놈의 성차별을 당했다고.
	3739	( 발 사진 주의 ) 옛날에는 메이커 왜 사입나 생각했는데 [새창]	2019-10-21 15:35:03	8	삭제
		어머니가 시장에서 오천원에 산 자주색 반팔 셔츠가 있었음. 내 기억으론 대충 1990년쯤 입기 시작한것 같은데 최종적으로 폐기처분된건.. (강제로) 2005년쯤임. 버리고 싶어도 실밥 하나 안나가고 염색 물도 안 빠지고 색깔이 맘에 안들어서 버리고는 싶지만 멀쩡한 옷 버릴 수도 없고 2005년 경 옷을 버린 이유도 옷이 헤진게 아니라 실수(진짜 실수였을까..)로 어디 걸려서 셔츠 주머니가 뜯어졌음. 핑계김에 버렸고. 오천원 짜리 옷이 옷장에서 썩은 것도 아니고 계속 입는데 15년을 간 경우도 있음. 뽑기 운이 좋으면 가능함.
	3738	훈훈한 조선시대 민속놀이 만화 [새창]	2019-10-21 15:17:12	0	삭제
		박상민이 부르던 새마을 노래 새벽 조ㅅ이 일났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빠X리를 뜁시다.
	3737	너무 암울해 시청자가 거부한 드라마.jpg [새창]	2019-10-21 11:23:10	0	삭제
		달달한 힐링 프로그램 속시원한 사이다 프로그램 많고 많은데 현실을 직시하는 작품 하나 꾸준히 봐 줄 여유들은 없음. 물론 송곳을 시청한다고 민주화 운동, 사회 운동 하는 건 아니였지만. 저런 답답함이 있더라도 사람들이 지켜봐주고 시청율 나온다면 더한 내용들도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시청 시간대도 좀 애매하긴 했지만.. 시청율이 폭망이라. 비슷한 주제로 다른 작품이 나오긴 어려울 듯. 카타르시스가 마약이다.
	3736	너무 암울해 시청자가 거부한 드라마.jpg [새창]	2019-10-21 11:16:02	2	삭제
		계몽보다는 현실직시라고 하는게. 주인공이 비현실적이지만 실존인물임. 세상에는 송곳같은 사람들이 있음. 빛과 소금처럼 세상을 밝히고 썩지않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음. 그게 희망임.
	3735	배달충의 만행을 멈추게 하고싶은 사람들jpg [새창]	2019-10-21 10:20:17	0	삭제
		약간 공인인증서 방식이랑 비슷한데. 상자에 공인된 가맹점 열쇠랑.. 주문자가 열 수 있는 프라이빗 열쇠랑 두개가 있어서. 가맹점 열쇠, 주문자 열쇠 2개가 맞아야 열 수 있는 구조로 가는게..
	3734	초보 유부남 유부녀를 위한 글 [새창]	2019-10-18 16:06:02	0	삭제
		TV에 볼게 너무 없다. 좀 연예인들 신변잡기 나오는 예능말고.. 맨날 연애질이나 하는 드라마말고 인생살며 도움되는 프로그램이나 봤으면 좋겠는데. 딱히 같이 볼게 골목식당뿐임. 내가 TV 채널을 시청하는 건 한달에 두 시간이나 될려나. 다큐멘터리 채널도 재미있는거 맞은데.. 왜 안볼까나.
	3733	약스압) 소주 vs 맥주 무논리 토론.jpg [새창]	2019-10-18 16:00:46	0	삭제
		맥주파가 알콜중독 안될려면 소주병에 담긴 맥주를 먹어야 할 듯. 결국은 알콜의 총량으로 결정되는 것임.
	3732	혐) FBI가 활약한 사건.jpg [새창]	2019-10-18 15:50:27	8	삭제
		보는 병신들이 있으니까.. 만드는 놈들이 있는거라. 보는 놈들 조지는것도 당연은 한데.. 만드는 놈들은 진짜 인간이 아닌듯. 스너프 찍는 놈들이나 아동 포르노 찍는 놈들이나 공개처형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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