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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처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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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처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7:06:49 27 삭제
    익사치고는 시신이 너무 멀쩡해요. 익사였다면 죽은게 최근이겠죠.
    저체온증이라면 역시 몇일간은 살아있었다는 뜻이구요.
    어찌되었든 죽은 시간도 대충 나오니 정부의 늦장대응이 문제될 수 있죠.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6:56:44 14 삭제
    공중파보면 뭔가 굉장히 열일하는것처럼 보여지고, 정부가 그래도 열심히 하네. 이런 느낌들다가도
    인터넷 키면 뭔놈의 오보. 실패. 사실이 아님....결국 공중파에서 떠든거 다 실시하지 않았다는거.

    첫날도 결국 공중파에서 뭐했다. 뭐 구조작업했다 하는거 다 뻥.
    안했으면 안했다. 날씨가 나빠서 힘들어서 실패했다. 이런얘기는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네.

    500명을 투입하고 고작 몇명만 구조작업했으면서 그것도 사실대로 얘기하지도 않고.
    국민들이 아~ 500명중 몇명만 구조하고 나머지는 대기인원이구나. 보면서 알아차릴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일부러 그렇게 오해하라고 자세히 얘기안한거겠지만.

    결국 나처럼 공중파만 보던 사람들은 진실이 뭔지 죽을때까지 모르겠지.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17:50:29 1 삭제
    정부가 코레일에 부채 떠넘긴건 모르시는 듯.
    지금도 공약은 박근혜가 하고, 예산은 지자체에 떠넘기고 있는데.

    애초에 정부가 코레일에 부채 떠넘긴걸 노조탓하면서 논점흐리는 썩은 정부.
    지금도 거짓말을 밥먹듯 하죠. 민영화가 아니랬다가 민영화가 맞다고 했다가.
    632 朴 "나도 야당 대표였지만 당 위해 국민 희생한 적은 없다" [새창] 2013-09-17 16:38:03 6 삭제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면 병인듯 싶음. 거짓말을 진실로 착각하는 병.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6:20:55 0 삭제
    오세훈이나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뒤에서 온갖 비리로 세금가져다가 쓰면서 앞에서는 홍보하느라 열내는건 똑같네
    그렇게 홍보라도 해서 진실을 가리고 싶나.

    인사잘못해서 국격떨어뜨린건 책임이 없고, 공소시효앞두고 민두당이 전두환법 발의해서 어부지리로
    얻은건 모두 박근혜덕임?

    책임은 없고, 국민의 판단도 필요없고, 오로지 스스로 자화자찬이나 하는건 북한에서 배워온 짓거리임?
    대단하다. 정말.
    630 교학사 교과서 필진 "현행교과서 '친북' 서술" 주장 [새창] 2013-09-17 16:09:22 0 삭제
    저 교과서로 선동하려고 국사도 필수과목으로 만들었는데, 그냥 넘어갈리가 없지.
    629 심상정씨 페이스북 [새창] 2013-09-17 12:41:48 15 삭제
    도대체 박근혜에게 뭘 기대함? 애초에 기대할 건덕지도 없었던 회담임.
    박근혜는 밑바닥을 보여준것도 모자라 땅파고 들어가고 있음.
    628 조기숙, 노대통령시절 박근혜당시 한나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 일화! [새창] 2013-09-17 12:35:06 11 삭제
    이쯤되면 불통이 아니라 무식.
    627 표창원 교수님 뿔났다! [새창] 2013-09-17 12:30:58 37 삭제
    박근혜 정권이 하는짓 보면 민주주의 부정하고 독재찬양하는게 점점 피부로 느껴짐.
    박근혜에게 민주주의란? 하고 물어보면 딱 답 나올텐데.
    626 최경환 "민주주의 위기 아니라 민주주의 과잉" [새창] 2013-09-17 12:19:19 2 삭제
    독재에 비하면 민주주의 과잉맞지. 저 놈들은 민주주의 부정하고, 독재찬양하는 유신정권임.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12:17:33 0 삭제
    현실웃음 나왔네요. 뉴데일리 저리가란데.
    이 모든 상황이 민낯 드러내고 뿌리채 뽑히는 과정이길.
    624 남자아이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고 특수 훈련 받은 성인 여성의 인권은 중요하다니 [새창] 2013-09-16 18:06:11 0 삭제
    정권유지하려면 이중잣대는 필수죠.
    623 [기획] “바보야, 문제는 종미(從美)야” - 3 [새창] 2013-09-16 18:05:08 0 삭제
    정부는 자주국방할 의지가 있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622 안녕 청와대~] "청와대, 8월 한달간 채동욱 총장 사찰했다” [새창] 2013-09-16 12:28:19 1 삭제
    먼지 탈탈 털어서 쫒아내자 작정한거구만
    621 청와대 민정수석실 고위공직자 특별감사팀이 [새창] 2013-09-16 12:25:56 0 삭제
    11 그렇게 쩌는 정보수집력으로 김학의 검찰총장 인사자는 끝까지 밀어부친 이중잣대.
    각종 탈루, 병역면제, 투기의혹이 있는 법무부장관은 무시하고 끝내 장관자리에 앉힌 이중잣대.

    이러면서 당연한 감찰이라는 듯 국민들 호구만들면서 떳떳한척 있는대로 하는 철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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