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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노니나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2
    방문 : 1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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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니나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3 아웃소싱 신화는 거짓이었다.gisa [새창] 2018-10-02 20:25:58 0 삭제
    기술직 쪽은 진짜 아웃소싱 쪽이 기술력이 더뛰어난 기술자가 있어서,, 영어만 되면 해외로 가버리더군요
    2402 고강도 정책이 나올때마다 서울은 오를겁니다. [새창] 2018-09-19 19:54:25 0 삭제
    역행하려는게 아니라 그렇기에 더욱 조정을 하려고 노력해야죠,, 그럼 더 부동산 오르게 놔둬야 한다는 말씀인지??
    제가 볼 때 방향성은 맞는 것 같지만, 다주택자를 잡는 방법이 너무 늦게 나온 거 아닌가 싶거든요,, 저 같이 경제 잘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3주택 이상, 임대업 등록 안 한 사람은 세금폭탄 같은거 때리면 좀 물량이 늘지 않을까 싶지만, 그러면 전, 월세 공급이 없어지고, 디플레에 빠질 위험이 매우 커진다는 부담 때문에 못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2401 미국주식 하시는 분 없나요? (수익률 인증) [새창] 2018-09-10 10:09:35 1 삭제
    직장인 투자를 매우 잘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7 16:30:56 0 삭제
    대부분은 아닙니다.
    급격한 인상이 문제고 방향성은 옳다고 보는 입장이라 이런 논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임금소득만 봤을 때는 상위 10%가 전체임금의 45%를 가져가며 이는 OECD에서 2위입니다(미국1위)
    2399 생산성이 높아지지 않는 임금 상승은 독이죠 [새창] 2018-09-07 16:20:26 0 삭제
    생산성은 대략적인 계산의 결과로 이것만 가지고 임금이 높다낮다 할 수 없습니다.
    예로 임금이 평균적으로 높은 스웨덴이나 덴마크에서 편의점 알바를 한다면 생산성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을겁니다. 근데 일하는 양이나 질이 한국보다 높을까요?
    오히려 의미상으로 보면 한국 알바가 더 많은 결과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지만 생산성은 스웨덴 알바가 더 높을 겁니다. 그 이유는 높은 인건비와 물가 때문이겠죠.
    샌산성 지표는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추세, 방향, 개선방법을 파악하는데 의미가 있는거지 생산성 자체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언론, 기업의 왜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398 소득주도성장 아직도 믿고있는 분들 뭔가요ㅋㅋ [새창] 2018-09-03 09:45:34 6 삭제
    기존에 양극화가 계속 심해지고 있던 건 까먹으셨나 보네요
    물론 전세계적 흐름이란 건 부정할 수 없죠,
    그걸 뒤집으려면 노동자 임금이 상대적으로 증가해야 하고요,,
    문제는 이 틈에 낀 영세자영업자인데,, 우리나라에 이 영세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높다는게 간과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금 정책의 문제는 부의 분배를 위해서는 대기업으로부터 나오는게 많아야 하는데 최저임금산입범위를 높임으로써 대기업, 중견기업의 부담은 거의 없애고,
    상여금은 없는 영세자영업, 중소기업 부담은 그대로 적용되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실상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이 적용되지 않았다면, 중견, 대기업들도 이에 대한 부담이 그대로 적용되어 공평했을텐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정으로 영세자영업, 중소기업만 부담을 떠 안은 격입니다
    2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5:36:25 5 삭제
    님 프랑스지인이 있냐없냐에 대해 사기치지 마라는게 아니라 마치 프랑스에 있는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표현한 것에 대해 사기치지 마라고 한 것 같은데,
    직성자 독해 능력이 의심되네,,,
    2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5:28:32 1 삭제
    주휴수당은 최저임금이 오른만큼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법 적용도 그렇고 근로자 자신이 임금에 대한 이해문제도 그렇고, 산입범위니, 요새는 또 정부가 주휴수당 때문에 불법이 되는 사항 때문에 또 행정법 해석을 바꿔서 주휴수당은 최저임금 범위에서 제외시키려고 하더라고요
    얼마나 법을 복잡하게 만들 생각인지,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고 그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은 없나봅니다
    2395 이준구 교수) 아무도 말하지 않는 국민연금의 진실 [새창] 2018-08-18 00:09:11 0 삭제
    소득대체율 생각하고, 이민 갈 거 아니면 손해는 아닙니다
    2394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새창] 2018-08-15 19:42:45 0 삭제
    중간에 잘못 썻네요 상여금 비율을 낮춰야 기본급 비율이 높아집니다
    2393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새창] 2018-08-15 19:41:42 0 삭제
    그 기본급이 낮고 수당이 높은 체계를 바꾸려면 더욱더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해서는 안 되는겁니다.
    이미 임금이 높은 대기업 중견기업의 문제는 각 노사가 협상하여 상여금을 낮추는 방식으로 가야 임금 체계상 기본급이 낮아지죠
    그리고 이 기형적인 임금체계의 원인은 통상임금에 의한 야근수당, 특근수당이 배로 커지기에 고용은 적게하고 그에 따른 야근, 특근수당 부담을 줄이고 싶은 기업들이 임금을 그렇게 준 거구요
    최저임금에 상여금, 기타 수당들을 포함하게 되면 정작 기본급을 높이는 효과는 제한됩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지만 통상임금에 상여금이 포함되지 않게 하기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주지 않기 때문이죠
    2392 서울몰빵정책이 결국 망친거아닌가요? [새창] 2018-08-03 17:52:49 0 삭제
    이미 균형발전을 하기에는 너무 늦어서 그렇습니다.
    부산이 제 2의 도시지만 청년이 별로 없습니다. 이미 부산같은 경우, 기업이 원하는 인재 수준의 인력, 청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때 명문이라고 불리던 부산대만 해도 수도권 집중화로 우수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대부분 가는 바람에 일종에 지방대 취급을 받고 있죠. 여전히 상위 20위권에는 들어가는데, 수도권에 있는 학생은 올 생각이 아예 없죠.
    근데, 이게 청년, 인력의 문제냐? 아닙니다. 기존 기득권이 만들어온 문제라는 거죠. 정작 청년은 경상도권에서 대기업 수준의 일자리는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업종도 중공업으로 제한적이고요. 그 중공업은 조선이 박살나면서 사실상 기피하고 있고요. 결국 균형발전의 실패, 수도권 집중화, 지방분권으로 예산 분할 실패가 이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겁니다.
    현재 소방 예산의 실패가 곧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실패를 전형적으로 잘 보여주는 겁니다. 결국 그간 정부의 실패죠.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서라도 수도이전에 힘 써야하는데, 뭐 수도권 이기주의가 발목을 잡는거죠.
    2391 서울몰빵정책이 결국 망친거아닌가요? [새창] 2018-08-03 17:39:49 0 삭제
    그게 왜 돈낭비인가요? 땅 널비로 치면 적어도 1.5배는 늘어나는 거고, 그에 따른 입지나 집값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물론 처음 이전해야하는 공무원으로서는 서울 문화 생활권에 큰 손해를 보겠지만요. 마찬가지로 정부와 자주 만나야하는 직업군들도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터이고요.

    그리고 또다른 서울이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른 나라의 행정수도 이전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 도시가 발달은 하나 제2의 도시까지 성장한 경우는 드뭅니다.

    님의 생각은 전형적은 수도권 이기주의로 보입니다. 서민의 주거권 문제, 부동산 문제는 수도권 집중이 더 심화되면 더더욱 잡을 수 없습니다.
    2390 서울몰빵정책이 결국 망친거아닌가요? [새창] 2018-08-03 17:29:09 0 삭제
    평양하고 뭔게 왜 중요하죠? 지금 이 시대에 거리가 중요한가요?

    미국, 호주는 땅덩어리가 넓은데, 수도는 한쪽에 훨씬 치우쳐져 있습니다만..

    지금과 같이 화상회의도 가능한 시대에 행정수도가 좀 떨어져 있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오히려 한국같이 땅덩어리가 좁은 나라는 더 중요치 않죠.

    수서에 살면, 부산에 가는 시간보다 화성 논밭에 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2389 노가다로 노벨상 타는 법 [새창] 2018-06-25 19:46:12 1 삭제
    저분이 노벨상을 받게 해준 IPS 논문은 2006년도 Cell지에 실린 논문이며 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세포학 관련분야에서 저정도 실험은 그렇게 노가다도 아닙니다.
    또한 과학자들이 그렇게 단순하게 노가다하지 않아요,,, 가능성 있는 물질은 백여개은 가뿐히 넘는데 스크리닝 몇 번 거쳐서 최종적으로 8가지 물질까지 줄인 걸로 알고 있고
    그 이후 8가지 물질에 대한 심도있는 실험으로 제대로된 하나의 IPS세포를 얻어 IPS 시대를 연 선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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