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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2:52:00	0	삭제
		매국노라고 저는 생각하지않는데요....그럴게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의 행북을 더 우선시한다면 충분히 납득 할 수 있는 선택이니까요 그러나 같은일을 보는관점은 사람마다다릅니다. 욕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알고싶으신거같은데 링크의 덧글에 다있는데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2:49:15	1	삭제
		시위를 해도 먹히지 않는 상황....민주주의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민이 들고일어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부터 아이들에게 시위를 어떻게하는지 자신의 주장 그리고 국민의 주장을 어떻게 국가에게 알리는지를 알려아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열심히공부해서 독재국가에 노동자가 되는거란걸 명심시켜야합니다.
	32	한국의 성차별 [새창]	2013-08-02 09:13:57	0	삭제
		ㄴ 그래서 잘못된 페미니스트가 많죠 그러나 그에못지않게 제대로된 페미니스트들도 많답니다
	31	한국의 성차별 [새창]	2013-08-02 09:03:12	0	삭제
		엿보기 구멍님 여성부는 그 여성이 아니라 평등할 여 자로 성을 평등히한단 뜻이지 여성을 지위 상승을 목적으로 만든 부서가 아니지만 하는 짓보면..한숨부가 다 어울려요
	30	한국의 성차별 [새창]	2013-08-02 08:57:36	0	삭제
		그냥 베오베에 성재기씨 글읽고 이것저것 생각하다 쓰는글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에 양해를 좀 구합니다. 그냥 두가지 생각을 써보려합니다. 첫째, 성폭력에 관한 생각입니다. 옛날부터 하던 생각인데 한창 여성 성폭력과 파인 옷,짧은 치마에 관해 논쟁이 뜨거울 때가 있었죠. 그때 댓글에 성폭력한 사람이 잘못인데 어째서 여성이 자유를 침해 당해야하냐! 하는 댓글이 많았었죠. 백번 천번 맞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세상 모든 여성분들을 일일이 지킬 수 없단건 모두가 인정 할 겁니다. 물론 정책의 허술함도 있을꺼고 분명 고쳐야합니다. 그러나 더욱 원초적으로 돌아간다면 너무 짧거나 너무 파인옷이 범죄자들을 자극한다면 조금은 피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해보는건 일단 범죄가 일어나는 순간 무조건 손해는 당한사람 여성분들의성폭력이 많은 이슈가 되었으니 여성분손해란 거죠. 그범죄가가 100잘못했죠. 여성분의잘못이 하나도없어도 손해는 그 여성분이 본다는겁니다. 정말어이없고 덥럽지만요. 왜냐하면 그 범죄자가 사형을 받던 손톱깍기로 살점을 뜯어 죽여도 여성분 가슴 속 고통은 그누구도 대신 짊어질수가어뵤잖아요....ㅠㅠ 둘째,여성차별 일딴 전 고딩입니다. 누나,사촌형들의 경험담,푸념 을 배경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일단 뭐 무거운 짐같은건 남자가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근데 동아리에서 보면..무조건 좀 무거우면 선생님(여자)포함 여자애들이 다 남자애들보고 드라고합니다. 해줄 순있지만 사실 남자도 무거운거들면 힘듭니다. 근데 여자애들은 같은 시간 일했는데 우리도 힘들다...틀린말은 아니지만 가위로 종이 오리는것과 땡볕에 엄청무거운 화학실험도구(조심도 해야함)를 옮기는것...솔직히 까놓고 뭐가더 힘들까요..수고했다 한마디도없고 오히려 띠까운표정으로 땀냄새난다니...하아...(이건 경험담이니 안이런 여성분도많겠지만 사회적풍토가 힘이 많이들어가는 일을 남성이하는것을 너무도 당연시하는 것은 아닌지..ㅠㅠ)그리고 군대..빠질 수 없는 소재죠. 개인적인생각은 여성은 아에 할당까지해주면서 남성들은 가산점몇점주는걸로...뭐라하는건 좀 심하다 봅니다.(공무원이요. 저는 공무원되고싶은 생각은없어서 솔직히 가산점은 의미없고 군대 갔다온 모든 사람에게 해택 줄 방법이 필요하다생각합니다.)그리고 군가산점제에 어떤분들은 왜 남성 해택을 주는데 여성이 희생해야하나...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혜택이란것이 원래 남에비해 무언가를 더 받는 상대적인것이아닌진...대한민국 성인은 (특수한 경우 제외) 군대다녀온 남성(대다수임) 여성으로 나뉘니까요...그리고 한창 젊은 창창한 나이에 2년동안 자유를 억압당한다는것....전 저의 1달도 누가 돈을 준다해도 팔 생각이없는데...그만큼 그 2년의 시간은 어쩌면 우리의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진것일지도 모름니다. 인간에게 자유란것....강제로 뺏긴다는것...은 너무 말도안돼게 부당한 일이죠.울론 국가를 지킨다는 이유가있기에 가는거겠죠. 이 군대갔다온데에대한 보상...좀더 강력하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그리고 사촌형 회사에서..(사례이니 일반화한다고는 하지 말아주세염)여자는 별로 야근이 남성에 비해 적다고합니다. 밤길에 위험하단건 인정합니다만...더 많이 일한사람과 적게일한사람...같다고 볼 수있나요...(임신,생리)등의 어쩔수없는 이유에관한건 더욱 정책이 개선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여자라는 이유로 더 힘든일을 남성에게 미루적이 없나요? 한번쯤 짚어봤으면....그냥 고디이쓴 글이니 이글에 틀린부분이 많을 수 있고 잘못된 부분이 많을 수 있습니다. 단지 제 생각 일 뿐이니까요. 질타는 달게 받겠으나...너무 격하거나 화내지는 말아주세요...여려요 ㅋㅋㅋㅋㅋ 두서없는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꾸우벅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03:09:07	0	삭제
		익명38212/하하 전 제가하고싶은일을하고싶더라구요... 연봉은 많이신경을 안써서요..감사해ㅐ욤& 그만울어요/ ㅎㅎ 그만울어야겠어욤ㅎㅎ 이충성/ 왠지 용기가생기네요. 감사합니다...이래서 고게가 좋은가봐요 ㅎㅎ 익명61116/ 사실 가고싶은대학이 충남대인데 지금껏 한번도 누군가에게 부끄러워할대학이라고생각해본적이없었어요 아니 어떤대학도 공부하고싶어서가는데 무시하고 부끄러워하는게 이해가안됬었는데 막상 그렇게얘기를들으니 슬프네욯
	28	[익명]※ 7월6일 낮에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2013-07-07 03:32:46	0/10	삭제
		학생: 선생님 학교는 사회생활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입니까? 교감:미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도하고 알아가야.... 학생: 그럼 사회에 독재하고도 29만원으로 마법부리며 29만원을 2천900억처럼써서 우리나라에 인플레이션을 조장하려고 하는 사람과 비리와 비자금,돈세탁,성접대까지 받고도 떳떳하게 사회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쨰써 우리학교에는 도덕선생님이계시고 도덕교과서를 배움니까?우리가 배우는 도덕은 내신을 한도덕입니까? 교감:말은 잘하는구나 그러나 넌 퇴학이다.이게 인생이야. 학생:이게사회구나.... 그렇게 학생은 교감이 되어간다...
	27	패션의 완성은 머리입니다. [새창]	2013-06-16 02:34:39	0	삭제
		항공대 붙게해주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3 00:14:20	0	삭제
		아스타니아/ 감사합니다. 정말 그말...믿고싶어요....노력하면 꼭 되겠죠>^^ㅎ 옵두배/ 꿈을 을 반듯이 찾을 날이올꺼에요... 그때 님은 그꿈과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길 바래요^&^ 53565/우리 정말힘내요. 사실 집이 재수를 시켜줄 형편이 아니라 더 마음이 급해지고 여유를 잃는 거만같아요...
	25	베오베에 창과 방패를 보고 궁금한점 [새창]	2013-05-01 11:33:29	0	삭제
		사실...물1수능 치는데 대충 생각나는 공식 나열함 ㅋㅋㅋ
	24	@@무료 과외합니다^^@@ [새창]	2013-03-24 08:30:15	0/7	삭제
		이렇게 좋은 봉사글은 베오베로 가야하지않나요?? 훈훈한데...줄서봐야지~~~
	23	@@무료 과외합니다^^@@ [새창]	2013-03-24 08:30:15	5/38	삭제
		이렇게 좋은 봉사글은 베오베로 가야하지않나요?? 훈훈한데...줄서봐야지~~~
	22	사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새창]	2013-03-15 04:28:14	0	삭제
		저건 이명박이 삼팔선을따라 운하를 하나더뚫겠다는 야욕을 표현한겁니다!
	21	여러분 담배 끊으세요 [새창]	2013-03-15 04:24:48	0	삭제
		솔직히 제가흡연자가이니기도하고 그렇다고 담배피는걸로 뭐라할순없지만...여기에 계신분들중엔 이런분 없을꺼라당연히생각하지만 우리...인간적으로...길빵은 하지맙시다..... 길걸으면서 담배재 툭툭 터시면 옷에혹시 묻을까....은근신경쓰이고 특히 횡단보기다리면서피시면...ㅠㅠ 담배 예절만 삭쩍지켜주시면 별다르게....할말은없눈데....우리 즐거운오유를 더오래 즐기기위해 조금씩이라도 담배를 줄여보는건 어떨까염??ㅋㅋ
	20	지금 전쟁난다 아우성 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3-03-11 01:39:54	15	삭제
		박왕자씨이야기가 위에서 나와서 끄적이자면 박왕자씨가 군사 지역으로 실수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북한국이 봤죠. 북한국이 멈추라고 경고하고 움직이면 쏜다.했을때 겁이나서 도망치지않았나 십습니다. 그래서 쏜거구요. 우리나라라도 군사지역에 누군가 출입해서 경고에따르지않고 도밍가면 쏩니다. 박완자씨탓이라고하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북한의 도발이다!하기엔 무리가있지않나......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같은 상황이였어도 쏴을것으고 사실 그러는게 맞지않나...합니다...도밍가는사람이 간첩일지....멀리서보면 알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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