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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8	고수에서 비누맛 나는 이유 [새창]	2020-08-14 09:30:14	0	삭제
		인도쪽에서 오신 분 지나간 길의 자취도 냄새로 알 수 있어요..진짜 특유의 매캐한 향신료 향이 나요. 근데 이게 흑인분들에게 나는 그 냄새엔 비할게 못됨ㅋㅋ 백인은 제가 겪어보질 못해서 모르겠네요.
	1287	국방부 2020년부터 최대한 징집 [새창]	2020-08-14 09:08:26	1/8	삭제
		흠..여자세요? 저 여잔데요, 진짜 강인한 여성도 많습니다. 많아요. 근데요, 비실비실 힘 하나도 없고 등치만 컸지 맨날 머리 아프다, 배 아프다 하는 애들이 더 많아요...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다 해야 된다는데 동의하지만 그것이 전투력상승은 아닌거 같구요, 공중보건의나 전쟁 시, 민간인 돌봄 업무, 대피 업무 이런거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자애 하고 팔 씨름 한 번 해보면 압니다..제가 여자 중에서 힘 좀 센 편인데, 성인 남자랑 팔 씨름해서 이겨 본 적이 없어요.
	1286	배달원이 음식을 문 손잡이에 걸고감 [새창]	2020-08-14 07:43:52	21	삭제
		2리터 60병 시키면 짜증날듯한데요...
	1285	와이프가 잠자리 거부하면 우는 엠팍 아재 [새창]	2020-08-13 22:30:13	0	삭제
		저도요....
	1284	장동민 인생의 우선순위 [새창]	2020-08-13 22:01:13	5	삭제
		우리 엄마, 누나가 1,2순위고 와이프는 3순위야. 나 연봉 1억이지만, 9천은 울집에 주고 천만원은 내 생활비야. 각자 벌어 각자 쓰자. 이 말인데.. 진짜 이거 생각해도 너무 한 거 같은데요?
	1283	아베 49일만에 나타난 기자회견장에서.. [새창]	2020-08-09 21:30:43	0	삭제
		예전엔 망언만 싸놓는 노망난 늙은이 같던 아베가 요즘은 이 사람이 진국이구나!! 진짜 참된 리더다, 그룩게 생각해요.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9 21:11:31	4	삭제
		혜자로우신 분 계신데요?
	1281	가슴 만지는 남편 [새창]	2020-08-07 20:16:20	6	삭제
		진심 싫을 것 같은데..ㅡㅡ;;
	1280	의사들이 원망하는 발명가 [새창]	2020-08-04 23:49:34	0	삭제
		저 초등학생 때 초등학생이 느끼기에도 이상한 진료를 당했어요. 성기 바로 윗부분까지 꾹꾹 누르며 만지는데, 장염으로 간게 아니라 그냥 감기로 갔는데 왜 배는 만져보는걸까요. 꼭 미꾸라지 새기마냥 집단 욕먹이는 것들이 있어요, ,
	1279	개통령 근황 [새창]	2020-08-04 22:01:37	1	삭제
		저도 이 분 생각 났어요.. 몽둥이가 약일 때가 있는거죠.
	1278	장동민-강호동-김종국-김용만 [새창]	2020-08-02 23:07:43	0	삭제
		장동민 헐크 브라하셨네요^^
	1277	조상복합 아파트 [새창]	2020-07-31 00:13:15	0	삭제
		경북 구미쪽에도 저런 아파트 있어요. 공동묘지는 아닌데 가족 묘지터 같이 묘가 여럿있고 바로 앞에 아파트 있어요.. 그 옆에 큰 도로가 있어서 거기 지나다닐때 마다 섬찟하네요.
	1276	엄마얼굴만지는 아기고양이 [새창]	2020-07-31 00:08:15	6	삭제
		우리 아가들 같당ㅋㅋ 저희 딸도 엄마 만지면서 사랑한다고 자주 얘기해주는데 정말 사랑스러워요.
	1275	전원주택 실제 생활 후기 [새창]	2020-07-28 19:21:02	6	삭제
		제초제 치지 않는 이상 뽑아도 뽑아도 또 잡초가 나요. 진짜 신기할 정도인게, 주택 첫 해에 뭣도 모르고 잡초들 있는대로 자라게 뒀더니 그것들이 씨를 뿌리고 겨울에 죽고 이듬해 봄부터 흙보다 씨앗이 더 많을정도로 빼곡하게 씨앗들이 싹 틔우더라구요. 새싹 모조리 다 뽑고 좀 민둥해졌다 싶으면 일주일도 못가서 또 흙이 안보이도록 푸른 싹들이 올라와요. GG치고 아파트로 이사 왔네요..
	1274	경축) 세상 처음으로 6관왕 달성.jpg [새창]	2020-07-28 19:10:04	0	삭제
		결혼 초엔 그저 2,5,6 이던 남편. 이젠6관왕이네요. 덤으로 밤일 못함 ㄴㄴ 안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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