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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없는여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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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2	샤워하면서 오줌싸지 마세요 [새창]	2022-11-10 18:52:22	31	삭제
		샤워 하면서 소변 보는 습관이 있으면 늙어서 치매 걸리면 물소리 나면 오줌 싼다대요
	1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0 02:13:47	0	삭제
		제가 사람 눈보고 얘길 못 했었는데여 어느날 누가 뭐라하더라구여 왜 딴데 보고 말하냐고 그래서 의식적으로 노력 했어요 첨엔 목 부터 시작해서 입 코로 점차 올라갓어요 지금은 눈도 잘 보고 눈만 빤히 보기 그러니까 눈코입을 번갈아봐요
	1990	과속하는 차량에게 길을 비켜줘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22-11-09 07:53:47	9	삭제
		사설구급차로 전원한적 있는데요 정말 급한 경우 였어요. 대학병원에서도 못 하는 수술을 타도시 의원급에서 하느라 그랬거든요
	1989	ㅇㅎ) 직접 모델로 활동하는 쇼핑몰 여사장님 [새창]	2022-11-08 21:13:17	0	삭제
		수술한 가슴이라긴 넘 쳐져서 . ... 암튼 가슴.엉덩이 대따 크네여. 부럽당 ㅜㅜ
	1988	1박에 18만원짜리 펜션 [새창]	2022-11-08 21:11:24	0	삭제
		잘 잘못은 모르겠고요. 방부목이랑 관리를 소홀히한 티는 나네요
	1987	이태원역 1번출구.포스트잇 [새창]	2022-11-08 20:42:40	4	삭제
		ㅜㅜ
	1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8 17:37:19	6	삭제
		다 저러진 않죠?? ㅋㅋ 일단 전 쫄바지를 안 입어서 안 저래옆ㅋㅋㅋㅋ
	1985	세종시 어린이집 레전드 [새창]	2022-11-07 14:26:19	6	삭제
		자기 자식 가르치는 사람을 자기 아래로 보는거 자체ㄱ인성이 썩은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런 사람 점점 많아져요 혼자 놀다 생긴 작은 상처에도 돈 요구 하는 사람도 많구요.
	1984	30대 남녀 휴대폰 점유율 [새창]	2022-11-05 00:24:51	0	삭제
		저두요 ㅠㅠ
	1983	여자친구가 삐진 이유(최상) [새창]	2022-11-04 16:28:02	10	삭제
		1 이게 맞아요. 제 결혼식에서 제 친구랑 남편 친구가 서로 맘에 들어해서 소개해줬는데여.. 제 친구가 " 저 00가야 하는데~" 그럼 태워다만 주고... (여러번) 데이트 하자는데 자꾸 우리 부부 부르고.. 마지막엔 "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열쇠가 없어서.." 라고 까지 했는데.. 가족들 올때까지 기다려서 배웅해주고 와서... 남편 친구 제 친구한테 차였어요. 등신도 그런 등신이 없다고 욕했는데.... 남편친구는 50 먹고 아직도 장가 못 갔어요.. 사람이 눈치가 좀 있어야 되여 ㅋㅋ
	1982	키작녀 vs 키큰녀.jpg [새창]	2022-11-04 00:04:04	0	삭제
		키 큰녀라고 해사 엄청 큰 여자일줄 알았더니... 아니자나여 ~~~ 171이 뭐가 크다고..... 전 여자지만 고르라면 작은것 보단 큰거요 .
	1981	속옷만 남기고 사라진 여고생 박수진 양에 얽힌 미스터리 [새창]	2022-11-03 18:32:44	0	삭제
		복자여고 ㅠㅠ
	1980	한국 놀이터 커플 [새창]	2022-11-03 11:33:12	3	삭제
		저렇게 늙으려면... 이별이든 사별이든하고..... 새로 만나서 연애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
	1979	일본인이 만든 한국식 해물요리 [새창]	2022-11-03 10:17:12	0	삭제
		먹잘알 이네여~
	1978	??? : 자식이 간기증 하는거...당연한거 아니에요 [새창]	2022-11-03 00:02:50	1	삭제
		저는 술 많이 마시는 남편한테 내 자식 간은 절대 손 못 대니 마약에 문제 생기면 그냥 죽으라고 그랬어요. 결국 그렇게 술을 마시더니 간경화 왔고 짐은 술 끊었어요. 아주 징글징글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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