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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나망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7
    방문 : 16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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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망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꼬치인증 대참사 [새창] 2019-06-24 09:25:23 1 삭제
    되게 가격이 쌀꺼같네요
    1213 아직도 논란중인 BTS 인종차별 호주방송 프로그램 무편집 원본 [새창] 2019-06-23 17:25:32 1/5 삭제
    말하려니 입이아파 설명을 포기하고 꺼지겠다.
    난 등신과 대화를 이어가기 싫다.
    1210 베프의 배신 [새창] 2019-06-23 12:49:04 31 삭제
    제가 그정도는 아닌데;; 감사합니다
    1209 7 + 4 = 11... [새창] 2019-06-23 12:24:58 2 삭제
    히이일하아아아
    ??
    1208 아직도 논란중인 BTS 인종차별 호주방송 프로그램 무편집 원본 [새창] 2019-06-23 12:15:38 1/10 삭제
    인종차별은 아닌거 같은데요?
    한국인에 대한 편견정도는 있어보일까 싶어도
    차별은 아닌거처럼 보여요
    차별보단 무지, 무관심, 생소함인거 같습니다.
    약간의 무례함은 있지만
    한국에서도 헐리웃스타의 이슈를 다루거나 할때에 극도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로 다루진 않잖아요?
    1207 TV 나오면 오빠 따귀 때림 [새창] 2019-06-23 00:11:23 22 삭제
    푸르딩딩 되면 다음댓글 부랄터짐
    1206 [약혐] 환공포증유발 티셔츠 [새창] 2019-06-22 08:46:19 5 삭제
    이건 진짜 무서운데 뭔지 알고나도 무섭다;;;;
    여러분 저거 이상한거 아니고 오이팩 하는거에요
    역병구울 아니에요;;
    1205 2019년 갓겜예정 [새창] 2019-06-21 19:51:51 4 삭제
    뒤싸기늘/ 함정수사 걸렸지요잉?
    1204 군대에서 자행 된 종교탄압 [새창] 2019-06-21 07:58:53 2 삭제
    여호와보다는 높겠죠?
    1203 반려견 안락사 시키러 가는 만화 [새창] 2019-06-19 21:58:54 5 삭제
    지금도 우리집엔 사랑스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지만
    그당시엔 다른 강아지를 키웠었다.
    우리 색시는 그 아이를 젖먹이부터 15년을 길렀었고
    나보다도 오래, 심지어 그때까진 친동생보다도 같이 지내온 세월이 길었다.
    그 아이를 내가 알게될 즈음에는 똥오줌, 거동도 불편해지고 배에는 겉으로도 보일정도로 커다란 종양이 있었다.
    그 작은 몸에 얼마나 많은 양의 핏물을 쏟아내는지
    죽기보다 괴로운 고통에 몸부림치며 죽어가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그 아이를 떠나보내기로 했고
    안락사를 결정한 뒤엔 식탐을 부리는대로 다 받아주며 떠나는 길을 조금이라도 행복한 추억으로 남겨주려 노력했다.
    결국엔 그 친구는 주삿바늘 몇번에 숨을 거두었고
    난 눈물조차 보이지 않았다.
    조금은 슬픈 생각도 들었지만 다른 가족들은 슬퍼하는 중에도 나는 묵묵히 식어가는 그 아이를 운반하는 내 역할만을 다 해낼 뿐이다.
    짧지만 처음 겪어보는 추억을 남겨준 친구를 내 손으로 묻어주고 금세 그 친구를 잠시 마음에서 지워냈다.
    그런줄 알았다.
    처형되는분이 어느날 강아지를 데려왔다.
    15년을 함께한 식구가 숨을 거둔지 2년이 채 되지 않았고
    장모님은 싫다며 반대했다.
    그치만 이미 데리고 온 이 친구를 어쩌리
    결국엔 우리집 막내가로서 한 식구가 되어버렸고
    무럭 무럭 잘 크며 누군가의 빈자리를 잘 채워주었다.
    너무나 재롱둥이에 사랑바라기인 막내는 나에게 작지 않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인가 종종 슬픈일이나 기쁜일을 같이하곤 했고, 내 감정에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다 같이 살게된지 3년쯤 되었을까 이 친구가 너무 힘든 모습으로 꿈에 나타났다.
    언젠가의 기억처럼 같은 모습을 반복해나갔다.
    너무나 아파하는 모습에 언젠가처럼 가족들은 결단을 내렸고
    언젠가처럼 이 친구에게 차가운 바늘이 몇차례 지나가고 떠나보내게 되어야 할때즈음
    언젠가와는 다르게 다 죽어가던 친구가 활력이 돌며 다시 살아났다.
    펑펑 울었다.
    이미 맞은 주사에 곧 숨을 거두게 될 이 친구에게 너무 미안해서 끌어안고 미안하다며 펑펑 울었다.
    그대로 꿈에서 깨어났고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님에도 너무 슬프고 무서워 펑펑울었다.
    너무나 큰 충격이여서 1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꿈이 생생히 기억난다.
    아직 내 맘속에 가족이 아니었던 친구를 떠나보낸 기억은
    지금에서야 내 뇌리에 자리를 잡고 나를 채찍질한다.
    1202 키가 너무 큰 사람들이 겪는 일상 [새창] 2019-06-18 18:19:10 11 삭제
    ㅎㅎ 저도 키는 적당히 큰편인데
    소중이가 너무 커서 맞는 ㅂ자지가 없어서 곤란합니다
    1201 손가락으로 벽돌 들기~~ [새창] 2019-06-16 16:10:44 1 삭제
    저런식으로 벽돌을 드는건 벽돌의 배치와 쥐는 손 모양등의 요령이 있으면 생각보다 쉬운데요
    요령만 있으면 저걸 무슨수로 들어ㅁㅊ..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6 03:17:04 10 삭제
    구찌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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