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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와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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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19]베오베간 DVD방 스토리보고.. [새창]	2012-09-24 14:09:56	7	삭제
		DVD방 알바 해본 사람은 알지 ............ 난 DVD방을 이용해보러 가본 적도 없지만 , DVD방 가는 커플들 보면 안쓰럽다 ........ 아 물론 알바가 ........
	64	머리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새창]	2012-09-24 14:08:33	0	삭제
		꼬릿말 시노자키 아이 때문에 추천
	63	샤낼백 무시한 남친에게 여자 돌직구시전 [새창]	2012-09-24 14:04:45	0	삭제
		모르겠다 일단 두고 봐야지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4 14:04:45	0	삭제
		모르겠다 일단 두고 봐야지
	61	도와주셈. 헬프미 [새창]	2012-09-24 13:56:05	1	삭제
		실용적인 지식만이 지혜가 된다.
	60	[프로젝트 좀보이드] 관심있으신분들을 위한 여러 정보(추가) [새창]	2012-09-24 13:40:23	0	삭제
		아 스팀에서 발매 된다니. 스팀으로 발매된다면 그때 하면 되겠군요!
	59	전효성 [새창]	2012-09-24 13:37:04	0	삭제
		기안의 눈빛을 보았다
	58	19) 하..하응....하응.... [새창]	2012-09-24 01:05:17	1	삭제
		새벽 1시를 바라보는 시각, 나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현대사회의 고질병으로 전락한 스마트 중독... 핸드폰 액정에는 응당 오늘의유머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고 있었다. 늑대도 우는 달밤에 남자 홀로 잠자리에 누워 마주한 오늘의유머. 나는 오늘도 허전한 옆구리에 이불을 끼고 옆으로 모나게 누워 엄지 손가락으로 액정을 짓누른다. 그러던 중 나의 오감을 자극하는 제목. (19) 하... 하응... 하응........... 오오, 이것은 말로만 듣던 운영자 기만이 아니던가.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 만약 이 기회를 놓친다면 오늘 밤 이불을 걷어차며 잠을 이루지 못하리라는 걱정에, 나의 엄지손가락은 누르고 말았다. 빌어먹을 갤럭시 S2.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토끼가 잠을 청하듯 나에게도 잠이 쏟아지고 있었지만, 거북이와 같은 끈기를 가진 내가 여기서 포기할 순 없었다. 3G의 강렬한 충돌 속에서 나는 아직 로딩이 다 되지 않아 뜨지 않은 작성자의 패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고 설레이며 온갖 상상을 하였다. 제목이 강렬한 만큼 강렬한 상상이 오갔다. 임씨 부인네 황소가 울부짖고 총각 추씨네의 수탉이 때 아닐 때에 푸드덕 거림을 나는 몸소 느끼고 있었다. 이 몸 속에서 끓어오르는 욕정이여, 이 모든 욕정의 샘은 단전으로 모여들고 마침내 로딩이 끝났을 때에 이하응
	57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2-09-24 00:49:54	2	삭제
		축하할 일인데 뭘 그리 잘잘 따지려 들지! 본인이 만족 한다는데 !
	56	[브금]엉덩국애니 [새창]	2012-09-23 21:15:56	0	삭제
		브금이 무서웡.................
	55	군대간애들은 왜.... [새창]	2012-09-23 21:13:31	0	삭제
		사회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 때문입니다... 흑흑
	54	팔당 강아지 [새창]	2012-09-23 20:52:58	2	삭제
		개심심
	53	요즘 10대들이 영화를 안보는 이유 [새창]	2012-09-23 20:51:24	0	삭제
		영화 볼 때엔 제발 핸드폰 좀 꺼줘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보러 온거지 네 카톡을 보러 온게 아니잖아 ...
	52	요즘 10대들이 영화를 안보는 이유 [새창]	2012-09-23 20:51:24	8	삭제
		영화 볼 때엔 제발 핸드폰 좀 꺼줘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보러 온거지 네 카톡을 보러 온게 아니잖아 ...
	51	학교 PPT 수업중에 울었어요 [새창]	2012-09-23 20:50:44	0	삭제
		여러분 저 PPT는 지금 오유가 무가치한 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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