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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ecree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0
    방문 : 2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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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cree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설리에 이어 구하라까지 떠난 시점에 연예계에 대한 개인적 견해 [새창] 2019-11-25 10:52:18 4 삭제
    저도 늦은 나이에 덕질이란걸 하면서
    관심이 생기다 보니 여기 저기 기웃거리게 됬는데요
    연예인이라면 대중의 관심을 받아야 하기에
    응원과 질투를 어쩔수 없이 받게 되는거 같아요.

    우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
    더해서 구조상 받게되는 악의에 저항할 수 있게
    주변(가족. 친구. 소속사)이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억측 기사들+악플 퇴치도 함께 이뤄져야 하지만
    제개인적 비관론으론 아예 없어지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디가나 병신 질량의 법칙은 존재하는게 사람 사는곳이라...

    구하라님의 명복을 빕니다
    꽃 같은 청춘이 안타깝게 사라져 맘이 아프네요..
    278 서양 채식이 ㅈ밥들인 이유 . jpg [새창] 2019-11-19 06:20:13 37 삭제
    국뽕용 외국인 인터뷰인진 모르겠지만..

    유투브 보다보면
    외국인들이 하나 같이 하는말이
    자국에선 채소를 그냥 먹어서 너무 맛이 없었다
    한국와서 양념에 뭍힌 야채 덕분에 야채가
    좋아졌다
    고 하더군요
    277 잘 알려지지 않은 경상도 사투리들.jpg [새창] 2019-11-15 23:34:58 1 삭제
    안동에서 어르신들 말씀 들어 보면
    무슨말인지 몰아요. 한 반 알아듣는둥 마는둥

    그냥 분위기로 때려 맞추기...

    첨엔 톤만듣고 왜이리 화가나셨지??
    했는데 표정은 온화~

    "세끄럽다"란 말 여기와서 첨 들었네요 ㅎㅎ
    276 목이 잘리고도 걸어간 남자.jpg [새창] 2019-11-08 08:39:49 39 삭제
    어렸을때 제 트라우마 중 하나가
    오리였어요.
    작은외숙모가 간만에 시골간 조카들 맛있는거
    해 주신다고
    우리 몰래 잡으러 가셨는데
    몇일 오리랑 놀던 우리들이
    오리 구출해야 한다고 쫓아 갔었습니다.
    보리볏집 뒤에서 외숙모가 오리 목을 자르시는
    순간 우리들이 등장했고
    목 잘린 오리가 우리한테 날개 피고 다다다다
    으아아아아아악
    도망은 갔는데 어떻게 돌아 왔는지 기억에 없어요
    275 유니클로 TV 광고와 인터넷 광고영상 다른 듯 해요. 장난치네. [새창] 2019-10-18 22:07:42 0 삭제
    오늘 이슈 되고 나서 티비 광고 하는거 보고 현욕했는데 바로 바꾼 모양이네요.
    274 한복입는 순서를 알아보자 [새창] 2019-08-23 13:30:49 2 삭제
    ↑↑ 저 중학교때 가정시간 샘한테 물어 봤드랬죠...화장실은요??
    윗님 처럼 답해주셔서 고전문화 중격에 어질했던 기억이..
    273 외국인 : K-POP 아이돌? 완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8-23 09:31:31 1 삭제
    앗 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272 평범한 일상 만화- 기숙사의 좋은점 [새창] 2019-08-22 08:36:20 10 삭제
    만화 보고 있으면 어느새 얼굴에 웃음이 있어요~

    일상의 소소함을 따듯하고 흐뭇하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신것 같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271 BTS 뷔 "팬 여러분 저 심슨처럼 그려주세요" [새창] 2019-08-17 07:27:42 68 삭제

    요것도 팬이 만든건데 다들 실력이 대단한듯..
    270 BTS 뷔 "팬 여러분 저 심슨처럼 그려주세요" [새창] 2019-08-17 07:26:53 46 삭제


    269 컴맹도 컴퓨터로 그림 그려보자! 흑백 -> 컬러 / 레이스 그리기 [새창] 2019-07-27 20:13:35 2 삭제
    오유의 밥아저씨가 되실것 같은데요 ㅠㅠ 금손은 부러웡
    268 예능의 장르를 바꿔버린 백종원 [새창] 2019-07-02 06:13:42 0 삭제
    신서유기 맴버들 좋아해서 신서유기 강식당 엄청 돌려 봤는데 약국 사건 이유로 개인적 불매 중입니다ㅠㅠ 이거 보니 보고 싶어지네요 아흐!!
    267 감튀는 급도 안되는 양튀 [새창] 2019-06-20 11:29:57 0 삭제
    없어졌어요..?? 아웃백 안간지 엄청 오래 되긴 했지만 가기만 하면 먹는 가성비 갑 매뉴였는데 ㅠㅠ
    266 컴맹도 컴퓨터로 그림 그려보자! 폭발하는 배경 그리자! 콰쾅! [새창] 2019-06-14 08:40:37 1 삭제
    진짜 한개도 모르는 멍충이라 오옷 하며 봤어요 ^^
    첫대댓에 "이미 밥아저씨"라는 안내문이 있어 오히려 편하게(?) 감상 했음돠~금손은 부럽..
    265 흔한 영화 리뷰어 본인 등판 [새창] 2019-04-12 00:05:09 8 삭제
    영화하나 다운 받을라 했는데 잘됬네요!!
    그나저나 ASKY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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