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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눈팅족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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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1	가리비 이동하는 모습 .gif [새창]	2017-05-19 05:50:59	1	삭제
		가리비는 껍데기를 열고 닫는 힘이 아주 세고, 껍데기를 크게 벌리고 먹이를 찾아다니는데, 불가사리 같은 적을 만나면 껍데기를 열고 닫으면서 재빨리 달아난다. 껍데기를 열고 닫으면서 몸에 담아 두었던 물을 뒤로 보내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물방구 맞네요
	1270	때려서 키는 전구 [새창]	2017-05-18 08:44:56	0	삭제
		얼마나 찰지면 가격이 거의 65만원이여.. 세금까지 내면 70만원정도 하겠네여
	1269	오유에는... 전설이 있어.. [새창]	2017-05-17 05:09:18	1	삭제
		미국산..이 되려나?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05:29:34	0	삭제
		우리두부 넘나 이뻐서 어떡해..
	1267	랜섬웨어 xp/vista/윈도우7/윈도우8 마소발 보안패치 입니다 [새창]	2017-05-15 19:05:06	0	삭제
		.
	1266	아이유 - 이름에게(Special Clip) [새창]	2017-05-13 08:33:00	3	삭제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6:35:08	0	삭제
		웩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4:09:33	4	삭제
		열심히 삽질해서 만든거랑 비슷하네요 한글자가 ㅠㅠㅠㅠ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4:09:08	3	삭제
		한글자 적었을뿐인데...
	1262	게임 개발자들의 내전.jpg [새창]	2017-05-08 18:08:10	1	삭제
		프로그래밍은 하나의 학문.. 아트는 하나의 예술.. 내 똥손은 코딩은 할 줄 알고, 눈으로 모니터는 볼 줄 아나 내 똥손은 원 그리기도 힘들고 졸라맨만 그릴 뿐이며 내 눈은 색을 구분하기 힘들다.
	1261	미국인데.. 한국계정 지갑 충전하는 방법이 ㅠㅠㅠ [새창]	2017-05-03 05:23:49	0	삭제
		공인인증서가 없는 상태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네요.. ㅠㅠ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돈을 보낼수도 없고 ㅠㅠ..
	1260	아이유 살쪘다는 말에 발끈하는 팬ㅋㅋ [새창]	2017-05-02 08:47:46	3	삭제
		에에에에이이이!!! 뭐가살쪄!!!!!
	1259	오유 현상황~~ [새창]	2017-04-29 08:38:09	20	삭제
		그리구 저 짤 올리려고 유게 들어왔는데 선수치시다니 부들부들
	1258	오유 현상황~~ [새창]	2017-04-29 08:37:36	8	삭제
		동감, 자고 일어났는데 대체 이게 무슨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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