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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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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피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BGM]흔한 게임의 한정판.jpg [새창] 2013-08-13 00:00:51 1 삭제
    깨알같은 성형수술
    42 새벽이 밝았습니다 [새창] 2013-08-10 05:58:50 1 삭제
    지난밤 무고한 시민이 죽었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0:22:02 0 삭제
    음슴체가 아닌데요? ㅋㅋ
    40 파랑이즈 이새1끼 어떻게 물어요? [새창] 2013-07-28 16:25:38 0 삭제
    이즈프리딜할때 베인도 프리딜하게만들면 됩니당 ㅋ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5:16:04 0 삭제
    특히마지막 ㅋㅋㅋ 상대정글러간다고 빼라고 핑찍어줘도 cs먹다주금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5:15:21 0 삭제
    ㅋㅋㅋㅋ 정글은 어느티어든 비슷한생각을하나보네요
    37 오늘의 롤리쳐상.jpg [새창] 2013-07-25 09:17: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오늘의 롤리쳐상.jpg [새창] 2013-07-25 09:17: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방금 하고 왔는데 욕만 쳐듣고 왔음 [새창] 2013-07-25 09:11:30 0 삭제
    그냥 그러려니하고 하는게 속편합니다 ㅋㅋ
    34 [BGM/스압]쓰레쉬.jpg [새창] 2013-07-24 14:03:01 0 삭제
    쓰레쉬는 굶주린 쇠사슬로 산 자의 영혼을 낚아 채는 뒤틀린 사신이다. 유령 같은 그의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망설인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만이 남게 된다. 쓰레쉬가 지나간 자리엔 텅 빈 주검만 남고, 찢겨나간 영혼들은 그의 기분 나쁜 녹색 랜턴 속에 갇히고 마는 것이다. 지옥의 간수 쓰레쉬는 불쌍한 희생양들에게 죽음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고통을 선사하며 가학의 쾌락을 만끽한다. 그는 그칠 줄 모르는 음흉한 계획을 품고 이 땅 위의 가엾은 영혼들을 탐닉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회한다.

    쓰레쉬는 은밀하고도 주도 면밀하게 발로란을 혼란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다.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 그 영혼을 갈취해 오는 쓰레쉬. 불운한 운명의 선택을 받은 영혼들은 서서히 그의 뒤틀린 광기 속으로 침잠해 들어오게 된다. 일단 쓰레쉬가 눈독을 들인 영혼은 어떤 경우에도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사로잡힌 영혼들은 그림자 군도로 끌려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쓰레쉬의 유일한 목적.


    이 지옥의 간수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으며, 자장가의 가사나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나누는 무서운 얘기 속에서나 그의 일화를 엿들을 수 있는 정도이다. 쓰레쉬는 수 세기 전, 죄수들을 고문하길 즐기던 극악 무도한 교도관이었다고 전해진다. 침착하고도 잔인하게,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불쌍한 죄수들의 육체를 끔찍한 고통으로 억누르고 이를 통해 희생자들의 정신까지도 지배해 버리는 쓰레쉬는 주로 쇠사슬을 사용해 죄수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 날카롭게 긁히는 쇳소리는 이제 곧 쓰레쉬에게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는 전조나 다름 없었다. 이런 암흑의 지배는 죄수들이 대규모의 폭동을 일으켜 탈출하며 드디어 끝이 났고, 죄수들은 격식도 가책도 없이 그대로 쓰레쉬가 무기로 쓰던 쇠사슬에 그의 목을 매달았다. 그렇게 해서 공포의 망령 쓰레쉬가 등장하였다고 이야기는 전한다.


    하지만 쓰레쉬는 이제 이 땅을 위협하며 두려움과 절망을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이 암흑의 술수 이면에는 더 음흉한 간계가 숨어 있으니, 평범한 인간의 나약한 영혼만으론 충분치 않았던 터. 쓰레쉬는 더 강력한 영혼을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 발로란 전사들이 지닌 불굴의 의지를 꺾는 것만이 쓰레쉬의 탐닉을 채울 수 있다.


    '정신을 산산조각 내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지.'
    - 쓰레쉬

    쓰레쉬 스토리라인이네요

    적절히 상상력을 가미해서 살을 잘 붙여서 몰입도 쩌는듯 ㅋㅋ
    33 [BGM/스압]쓰레쉬.jpg [새창] 2013-07-24 14:03:01 12 삭제
    쓰레쉬는 굶주린 쇠사슬로 산 자의 영혼을 낚아 채는 뒤틀린 사신이다. 유령 같은 그의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망설인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만이 남게 된다. 쓰레쉬가 지나간 자리엔 텅 빈 주검만 남고, 찢겨나간 영혼들은 그의 기분 나쁜 녹색 랜턴 속에 갇히고 마는 것이다. 지옥의 간수 쓰레쉬는 불쌍한 희생양들에게 죽음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고통을 선사하며 가학의 쾌락을 만끽한다. 그는 그칠 줄 모르는 음흉한 계획을 품고 이 땅 위의 가엾은 영혼들을 탐닉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회한다.

    쓰레쉬는 은밀하고도 주도 면밀하게 발로란을 혼란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다.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 그 영혼을 갈취해 오는 쓰레쉬. 불운한 운명의 선택을 받은 영혼들은 서서히 그의 뒤틀린 광기 속으로 침잠해 들어오게 된다. 일단 쓰레쉬가 눈독을 들인 영혼은 어떤 경우에도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사로잡힌 영혼들은 그림자 군도로 끌려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쓰레쉬의 유일한 목적.


    이 지옥의 간수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으며, 자장가의 가사나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나누는 무서운 얘기 속에서나 그의 일화를 엿들을 수 있는 정도이다. 쓰레쉬는 수 세기 전, 죄수들을 고문하길 즐기던 극악 무도한 교도관이었다고 전해진다. 침착하고도 잔인하게,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불쌍한 죄수들의 육체를 끔찍한 고통으로 억누르고 이를 통해 희생자들의 정신까지도 지배해 버리는 쓰레쉬는 주로 쇠사슬을 사용해 죄수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 날카롭게 긁히는 쇳소리는 이제 곧 쓰레쉬에게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는 전조나 다름 없었다. 이런 암흑의 지배는 죄수들이 대규모의 폭동을 일으켜 탈출하며 드디어 끝이 났고, 죄수들은 격식도 가책도 없이 그대로 쓰레쉬가 무기로 쓰던 쇠사슬에 그의 목을 매달았다. 그렇게 해서 공포의 망령 쓰레쉬가 등장하였다고 이야기는 전한다.


    하지만 쓰레쉬는 이제 이 땅을 위협하며 두려움과 절망을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이 암흑의 술수 이면에는 더 음흉한 간계가 숨어 있으니, 평범한 인간의 나약한 영혼만으론 충분치 않았던 터. 쓰레쉬는 더 강력한 영혼을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 발로란 전사들이 지닌 불굴의 의지를 꺾는 것만이 쓰레쉬의 탐닉을 채울 수 있다.


    '정신을 산산조각 내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지.'
    - 쓰레쉬

    쓰레쉬 스토리라인이네요

    적절히 상상력을 가미해서 살을 잘 붙여서 몰입도 쩌는듯 ㅋㅋ
    32 [BGM/스압]쓰레쉬.jpg [새창] 2013-07-24 14:03:01 39 삭제
    쓰레쉬는 굶주린 쇠사슬로 산 자의 영혼을 낚아 채는 뒤틀린 사신이다. 유령 같은 그의 모습을 보고 조금이라도 망설인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만이 남게 된다. 쓰레쉬가 지나간 자리엔 텅 빈 주검만 남고, 찢겨나간 영혼들은 그의 기분 나쁜 녹색 랜턴 속에 갇히고 마는 것이다. 지옥의 간수 쓰레쉬는 불쌍한 희생양들에게 죽음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고통을 선사하며 가학의 쾌락을 만끽한다. 그는 그칠 줄 모르는 음흉한 계획을 품고 이 땅 위의 가엾은 영혼들을 탐닉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회한다.

    쓰레쉬는 은밀하고도 주도 면밀하게 발로란을 혼란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다. 신중하게 상대를 골라 그 영혼을 갈취해 오는 쓰레쉬. 불운한 운명의 선택을 받은 영혼들은 서서히 그의 뒤틀린 광기 속으로 침잠해 들어오게 된다. 일단 쓰레쉬가 눈독을 들인 영혼은 어떤 경우에도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사로잡힌 영혼들은 그림자 군도로 끌려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의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쓰레쉬의 유일한 목적.


    이 지옥의 간수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으며, 자장가의 가사나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나누는 무서운 얘기 속에서나 그의 일화를 엿들을 수 있는 정도이다. 쓰레쉬는 수 세기 전, 죄수들을 고문하길 즐기던 극악 무도한 교도관이었다고 전해진다. 침착하고도 잔인하게,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불쌍한 죄수들의 육체를 끔찍한 고통으로 억누르고 이를 통해 희생자들의 정신까지도 지배해 버리는 쓰레쉬는 주로 쇠사슬을 사용해 죄수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 날카롭게 긁히는 쇳소리는 이제 곧 쓰레쉬에게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된다는 전조나 다름 없었다. 이런 암흑의 지배는 죄수들이 대규모의 폭동을 일으켜 탈출하며 드디어 끝이 났고, 죄수들은 격식도 가책도 없이 그대로 쓰레쉬가 무기로 쓰던 쇠사슬에 그의 목을 매달았다. 그렇게 해서 공포의 망령 쓰레쉬가 등장하였다고 이야기는 전한다.


    하지만 쓰레쉬는 이제 이 땅을 위협하며 두려움과 절망을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이 암흑의 술수 이면에는 더 음흉한 간계가 숨어 있으니, 평범한 인간의 나약한 영혼만으론 충분치 않았던 터. 쓰레쉬는 더 강력한 영혼을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 발로란 전사들이 지닌 불굴의 의지를 꺾는 것만이 쓰레쉬의 탐닉을 채울 수 있다.


    '정신을 산산조각 내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지.'
    - 쓰레쉬

    쓰레쉬 스토리라인이네요

    적절히 상상력을 가미해서 살을 잘 붙여서 몰입도 쩌는듯 ㅋㅋ
    31 [BGM/스압]쓰레쉬.jpg [새창] 2013-07-24 14:01:03 0 삭제
    대박... 쩐다 ㅋㅋㅋ
    30 [BGM/스압]쓰레쉬.jpg [새창] 2013-07-24 14:01:03 0 삭제
    대박... 쩐다 ㅋㅋㅋ
    29 [BGM/스압]쓰레쉬.jpg [새창] 2013-07-24 14:01:03 0 삭제
    대박... 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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