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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4:35:08	1	삭제
		아..솔직히 오유가 모임자체를 금지하게 되서 댓글달기 심히 염려 스럽지만 그래도 전 추천 드립니다. 낚게는 동출이 생명 아니었던가요 ㅠㅠ 낚게만큼은 동출 허락 됫으면 좋겠네요 초보조사님들 보고 있자니 도와주고 싶어도 그럴수없으니 ㅠㅠ
	665	계란 비린맛 모르세요?? - 남편이 저보고 예민하대요. [새창]	2016-04-27 01:16:45	22	삭제
		예민한것도 각자의 취향이고 그 예민한걸 이해못하는것도 남편성격인데 이건 음식취향 문제를 떠나 각자 사고방식의 이해도가 문제인거 같네요 사실 10개에4500원줘서 먹을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비린게 싫으시면 안먹으면 되고 먹고 싶으면 4500원을 지출하는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면 되죠 정당성이 있다고 여겨지면 서로간의 불화는 없을것이고 그것때문에 불화가 생긴다면 비위약한 본인이 안먹으면 되는거죠 애들과 남편이 먹고싶은데 일반계란을 먹어도 비리지 않다면 혼자 안먹으면 되죠 못먹는걸 억지로 먹게하는건 아니니 아까 말한대로 애들핑계댈것 없이 본인의 입장에 정당성을 주장하는것에 어필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사실 무항생제달걀이나 고기등등 우리나라 무항제법 최근에 변한걸로 알고 있는데 출하전 몇일 이내만 안맞히고 자랄때까진 다 항생제 줘가며 키운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최근 법이 개정됫다는 뉴스를 얼핏봤지만 계란의 비린맛은 신선도가 가장크죠 항생제유무를 떠나.. 전 남편의 입장에서 볼때는 그 지출비용이 어리둥절 할걸 알기에 와이프에게는 후라이해줄땐 완숙에 파슬리를,계란찜할때는 파의 백단부분을 활용하고 당근으로 색을낸후 후추로 마무리해서 주고요 후라이 완숙에도 비린맛을 없애고 싶을땐 파의 백단부분 2센치정도 잘라서 몇번굴려주면 비린내제거 됩니다 맛과풍미도 더 좋아지고 향신료 걱정없고요 애들도 좋아할거니 그 비싼계란 살돈으로 애들 간식이나 장난감 사주면 되겠네요
	664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새창]	2016-04-26 15:50:05	8	삭제
		저 7.5프로의 인간들은 도대체 뭘까 통계상 7,8명이 아닐텐데 저정도면 진심 병이네 지랄병
	663	[단독] 국정원, 보수단체 컨트롤타워였다 [새창]	2016-04-26 03:38:30	2	삭제
		아 제발 이쯤되면 탄핵가야되는거 아닌가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05:28	1	삭제
		저도 힘준...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0:02:01	1	삭제
		허리가 내 허벅지보다 가늘..
	660	얘네 정신 나간거 맞죠? [새창]	2016-04-22 02:30:18	0	삭제
		H치킨은 한마리 가격에 치킨무 콜라 다 사도 저 가격 안나오던데 저 가격 나오려면 치킨 1마리를 양념이나 간장으로 변경후 치킨무 콜라 까지 해서 11500언인가 했었음 배달비? 예전 기름값 파동때 닭값 슬그머니 올렸던데 지금 기름값 물값보다 싸다매요 그럼 세금 이고 머고 할거 없이 닭값 내려야 되는거 아뇨? 제가 네네랑 비비큐랑 굽네는 안먹는데 비비큐는 더 안먹어야지 네네는 기필코 안먹고 굽네는 죽어도 안먹을거임
	659	난 왜 국물당 수준이 딱 보이지? [새창]	2016-04-20 07:12:49	0	삭제
		위험한건 누가 대선후보가 되든 저들은(안 천 박 김) 장관직딜을 처가며 정권의 걸림돌이 되겠죠.
	658	난 왜 국물당 수준이 딱 보이지? [새창]	2016-04-20 07:11:17	0	삭제
		네 그게 어렵지 않게 딱 보이는 결론이라는게 한숨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656	찌낚시 해보고싶어요 [새창]	2016-04-15 18:44:49	0	삭제
		아 한분이 또 몽환의 늪에 빠지는군요
	655	현시간 이철희 근황 [새창]	2016-04-14 02:24:48	0	삭제
		7석으로 마감되면 이짤은 레전드가 됩니다
	654	예전 찬물끼얹고 베스트간 후기입니다 [새창]	2016-04-14 02:06:02	0	삭제
		다수당의 기회는 분명히 있었고 현 행보를 보면 호남입장에선 문재인의원에게 실망한것보단 민주당지도부를 좋게 안본겁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험지 지원유세를 다녀간 곳에선 의외의 결과로 승리한반면 호남에선 김종인과 문재인이 나눠지듯 유세를 다녔죠 이건 결과론적으로 국민의당이 뜯어먹기 좋게 발라논 고기였습니다 그런데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 눈엔 그저 이전 당대표와 현 지도부가 트러블이 있다고 보여지겠죠 그런데 팩트는 이철희등 같잖은 비대위에서 문재인의 행보에 태클을 걸자나요 김대표도 지도부수장답게 정리를 해야지 거들고있었고 이걸 국민당이 공략을 한거죠 그런데 이책임을 지도부가 아니라 유세다닌 전 당대표인 문의원보고 지라는건 어불성설 노이해 무상식이죠 이건 알게 모르게 힘쓴 사람한테 엄청나게 어긋난 처사를 내리는거에요 지금 시점에선 야당의 승리를 자축하고 후에 전당대회서 당원의 힘과 국민의 목소리로 지도부 개선을 요구하는게 맞습니다
	653	예전 찬물끼얹고 베스트간 후기입니다 [새창]	2016-04-14 01:57:03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1927277 원글이 빠졌네요
	652	피닉스 레이드 성공 트라이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16-04-14 01:54:15	0	삭제
		미티어스트라이크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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