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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6	405 시청후 의문점 및 아쉬운점 [새창]	2015-07-26 14:56:58	0	삭제
		충신이 해야할 합리적인 행동만 하니까요 장동민이 역적인데 마지막에 왕먹을 목적으로 저렇게 행동했다면 속을 수 밖에요 역대급 연기인데요...
	2475	어차피 승부는 안 바뀌었을 듯합니다 [새창]	2015-07-26 06:39:31	0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원주율이 까발려졌어도 그냥 평범하게 남들 내듯이 원주율 따라 냈으면 의심받을 일이 없는데 말이죠ㅠㅠ 장동민이 워낙 잘해서 너무 불리했네요
	2474	5회 후기 - 게임의 룰 이해로 살펴보는 역적의 패인 [새창]	2015-07-26 06:37:28	1	삭제
		김경란도 당연히 패인에 기여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플레이했다고 가정했을 때 초반 부터 의심을 받는 것 부터가 잘못이죠 역적팀에게 가장 필요한 점은 게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확신을 가지고 메소드 연기를 펼치는 것이죠
	2473	자백만 안했으면 역적이 이길수도 있는게임이었네요 [새창]	2015-07-26 06:28:45	0	삭제
		최정문이 실제로 원주율을 100자리 넘게 외우고 있고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면 가능했을 것 같은데 사실 상 힘들었죠 이건 최정문이 배신을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장동민의 허를 찌르는 질문에 대처를 할 수 없었던 거였죠
	2472	최정문이 이렇게 플레이 했다면 [새창]	2015-07-26 06:13:59	0	삭제
		이 게임은 초반에 한 명이 역적인게 밝혀지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참가자들이 모두 메소드 연기가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만든게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밸런스가 전혀 맞지 않거든요 어쨋든 최정문이 역적이라고 밝히는 시점에서 역적팀은 집니다 누군가 한 명이 숫자를 확 올리지 않으면 1000이 넘을 수가 없는데 누군가가 올리면 그 사람이랑 최정문 찍으면 되거든요
	2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4:00:39	0	삭제
		싼 시계 사세요
	2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6:13:03	0	삭제
		작성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28:09	0	삭제
		1글들 많이 읽어보고 왔는데 그냥 구두계약에 의한 교환 성립이라기보다는 양도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다시 생각해보니 양도가 룰을 어기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2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9:02:00	0	삭제
		1아니 법적인 교환이 아니고 규칙으로서 교환을 보세요 법을 게임 규칙의 상위 개념으로 놓으시면 모순이 안 일어날 수가 있나요 그 교환이랑 지니어스에서의 교환은 다른 개념이에요
	2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8:58:18	0	삭제
		애초에 제작진이 그런 모순을 발견하지 못한게 가장 큰 문제죠 김경훈이 이상민한테 사형수를 넘긴 시점에서 만약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사형수인가요 실제로 비공식교환조차 일어나지 못했으니 신분이 바뀌지않은 김경훈이 사형수인가요 아니면 사형수를 가지고 있는 이상민이 사형수인가요 제작진은 이상민이 사형수로 최정문이랑 교환했을때 점수를 올려준걸로 보아 교환이랑 상관없이 사형수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형수라고 한 것 같은데 모순아닌가요 교환을 하지 않았는데 신분만 바뀌는건 당연히 룰 위반입니다
	2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18:53:36	0	삭제
		카드를 은행에서 찾아오는 것도 아닌데 급박한 상황때문에 카드지급의 이행행위가 늦어졌다뇨... 끼워맞춰서 보면 자연스러울지 모르지만 교환이 안 했는데 교환계약이 유효하다는게 모순인듯하네요 둘이 모의했다기 보다 김경훈은 하는 거 보니까 그냥 룰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양도 계약을 언급하시는데 이 게임에서는 양도라는 것은 그냥 정의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데 이상민은 그냥 양도나 교환의 차이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게임을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2465	홍진호가 룰의 허점을 찔러서 단독우승했다면 모두가 환호했겠지? [새창]	2015-06-29 16:28:32	4	삭제
		예를들어 A가 교환 없이 B로부터 카드 한장을 가지고 왔고, 두장을 가진채로 끝났는데 B가 A에게 준 카드가 사형수 입니다 이때 끝난 시점에서 사형수는 누구일까요? 사형수를 가진 A인가 아니면 교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분이 사형수에서 바뀌지 않은 B가 사형수일까요 교환을 통해서"만" 신분을 바꿀수 있다고 분명히 말한 것 같은데 교환을 하지 않고 가져갔다면 허점을 파고든 플레이가 아니라 그냥 룰 위반입니다 당연히 룰 위반을 하면 모순이 생길 수 밖에없죠
	2464	홍진호가 룰의 허점을 찔러서 단독우승했다면 모두가 환호했겠지? [새창]	2015-06-29 16:24:05	3	삭제
		플레이어가 다른 신분을 얻는 방법은 비공식 교환이나 공식교환 뿐인데 교환을 안 하고 얻은 카드를 공식 교환할 때 써서 다른 사람의 신분이 바뀐다? 이건 허점이 아니라 잘못된 방법이 맞습니다 이미 교환을 정의해뒀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깨닫지 못하고 막지 못한 제작진의 문제가 가장 크긴한 것 같습니다
	2463	전남 여수 사시는 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5-06-25 18:48:59	0	삭제
		화양면 쪽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2462	흔한_8살이_쓴_수학_답.jpg [새창]	2015-06-22 15:38:13	5	삭제
		자동차 값을 올리는 게 해결방안이라니요 자동차 값 올리는 거와 세금 올리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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