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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H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첫사랑잊는데 얼마나 걸리심? [새창] 2012-12-11 00:26:50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죠
    금방금방 잊는 애들도 봤고 몇년이 지나도 힘들어하는 애들도 봤고
    167 감히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아? [새창] 2012-12-10 12:58:18 3 삭제
    1,11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콜로세움 싫어해서 댓글에 논쟁 같은 거 달리면 안읽고 쭉 내리는데
    일케 첨 콜로세움에 참여해보니 이게 왜 열리는지를 알겠네
    최소한 사실에 근거해서라도 의견을 피력해야지 사실이 어떤지는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겉도는 이미지로 편견에 찌든 피해주의만 스스로 부풀리는 너네같은 님들에겐 설명을 해도 알아듣게 할 재간이 없네요

    정 그렇게 의사 까고 싶으면 제발 한번이라도 지금 뭐가 문제인지를 살펴보고 까라고요
    의사들이 무슨 주장을 하는지, 뭐에 대해 태클을 거는 지 정도는 알아보라고요제발
    의사들 주장이 나 의대갈려고 죽을맹키로 했는데 개새끼 받는 것보다 못받는 꼴 못보겠으니까 그만큼 더 환자한테서 돈 갈취해야겠다가 아니라고요 이답답아
    새끼늑대 당신은 다시한번 잘 생각해봐. 지금 배알꼴린게 의사들인지 넌지
    당신이야말로 의사들한테 배알꼴려서 뭐가 현실인지 쥐뿔도 모르고 이딴 댓글다는거 아녜요
    오늘 크게 배워가네요:
    의사혐오증 걸린 의사들이랑은 졸라 그냥 말을 말자. 내가 볼땐 도를 아세요 하시는 분들만큼이나 논리가 안통하는듯
    (물론 위에 만평에 대한 건설적인 지적을 해주신 분들 제외하구요)
    말을말자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유
    166 감히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아? [새창] 2012-12-10 11:28:13 6 삭제
    1아휴... 답답하네요ㅠㅠ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마 파라딘 님과 같은 생각으로 의사 까는 걸겁니다
    의사가 되기 어렵기 때문에 의사가 돈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구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위에 쓴 댓글 한번만 읽어보시고, 최소한 현 의료정책의 문제가 뭔지 정도라도 알고 나서 댓글 달아주세요
    의사협회와 같은 압력단체가 있기 때문이라니..
    의사들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의료제도에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 건 굉장히 최근의 일입니다
    그동안은 정말 어떻게 저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의료계가 유지될 수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아무 일 없이 묵묵히 견디기만 했습니다

    의사들이 정치권에 압력을 행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껏 의사들이 싸워온게 정치권인데요??
    당신의 의사에 대한 생각들은 사실에 기반한게 아니라 편견에 사로잡힌 의사혐오증일 뿐이네요
    정말 최소한의, 정말 최~~~소한의 사실만 알아도 그런 얘기 안하실텐데요
    답답합니다
    165 3대 쓰레기 프로그램 [새창] 2012-12-10 10:42:11 3 삭제
    1그게 아마 골든벨 찍기 전에 문제풀을 학생들한테 던져주고 공부할 시간을 준다그랬던가 그래서 그럴 거에요
    그리구 골든벨 왜요ㅠㅠ 울할머니 진짜 좋아하시는데ㅠㅠ
    164 감히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아? [새창] 2012-12-10 10:31:45 2 삭제
    1서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무엇을 뜻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건강이나 복지의 측면에서 말씀하신 거라면
    의료수가를 통한 의료 질의 개선이 그 해결방안입니다
    하루에 50~100명씩 진료하라고 시키는 상황에서 의사들은 양질의 진료 및 치료가 불가능한 게 우리나라 의료정책의 현주소입니다
    특히나 비인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etc.)처럼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과일 수록 그 환경이 더 열악해집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열악한 환경에서 수술하다 의료사고 한번 나면 의사 인생 끝이거든요. 그래서 비인기과는 아무도 안가려고 하고,
    그럴수록 병원은 남아있는 의사들 더 굴리고, 이게 반복되는 겁니다

    저 만화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데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아마 지나치게 낮은 의료수가에 대해 강조하고 싶었나본데 핀트가 많이 엇나갔네요
    비교의 대상과 방법이 적절치 못한 것 같습니다
    163 감히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아? [새창] 2012-12-10 10:05:10 7 삭제
    11한국의 의료비가 이토록 저렴한 것이 어떻게 단점이 되냐구요??
    위에 댓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그만큼의 희생이 따르니 저렴할 수 있는 겁니다
    현재 의사들의 입장은 의료'원가'만이라도 받자 입니다
    우리 연봉 1억밖에 안되는데 2,3억으로 올려줘잉잉 ㅠㅜㅠㅠ이게 아니라구요
    어느 정도 의료계 돌아가는 꼴을 아시는 듯한데, 의사는 힘이 없습니다. 의사는 병원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일 뿐이에요
    원가보다 낮게 받는 수가로 장사해야는 건 병원이죠
    그럼 그 병원들이 제대로 된 의료장비로 최첨단의료시스템을 도입해서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줄까요??
    요새 비인기과에서는 수술어시스트를 실습학생, 타 과 레지던트에게까지 맡기는 실정입니다. 불법인데두요
    어떡합니까 병원입장에선 어떻게든 수술을 해야겠고 10년 동안 890원 오른 의료수가로 비인기과 가겠다는 의사는 없으니
    간호사, 실습학생으로라도 빈 자리 채워야죠 ㅋㅋㅋㅋ
    그러다 의료사고 나면 책임은 또 누가집니까
    국민들이 '아 역시 잘못된 의료정책의 폐해야'이럽니까. 결국 손가락 끝은 의사한테 돌아갑니다

    결국 악순환의 굴레입니다
    원가만큼도 수가를 못 걷으니 병원입장에서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위해 의사,간호사들을 갈아넣고
    그게 현 의료시스템을 휘청거리며 지탱하고 있는 겁니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속 빈 강정이에요 ㅋㅋㅋ
    의사들 밥그릇 싸움??
    전 이게 의사들이 내 밥 더달라그러는 상황이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 의료수가가 12000원이었거든요. 10년이 지난 지금 12890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200원하던 새콤달콤이 500원이고, 500원하던 감자칩이 1200원이고, 500원하던 부라보콘이 1500원하는데
    890원 올랐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이 돈을 받고 병원이 의사들에게 제대로 된 진료환경을 갖춰 줄거라 생각해요??
    이게 의사들이 아니라 자동차 정비공의 이야기였다 해도 사람들 반응이 이랬을까요
    '12000원 받던 정비공이 10년이 지났는데 임금이 12890원이더라'
    이런 얘기였어도 사람들이 돈에 눈이 시뻘개진 파렴치한들을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꼴 마냥 달려들었을까요??
    편견을 버리고 현실을 찾아보세요. 팩트만 보고 판단을 내려보세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원가를 받아서 최소한의 진료 환경이라도 보장해달라는 의사들 잘못인지
    진료 어떻게 하든 관심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똥고집 부리는 보건복지부 잘못인지
    162 천원 피자 만들기 하면 이게나와야죠 [새창] 2012-12-10 04:39:40 7 삭제
    미칀싸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7 03:11:15 1 삭제
    서성한 힘들어보입니다ㅠ
    진학사랑 메가에서 모의지원 서비스 구매하시구요 (대체적으로 진학사가 그나마 컷이 비슷한편. 실제 컷보다 쫌더 높게 잡힌다 생각하심되요)
    꼼꼼히 동향 같은 것 살펴보시면서 나랑 동점수대 아이들은 어디를 지원하나 확인하셔야 합니다
    오르비 가서 틈틈히 눈팅하시면 아 이정도 점수대는 이정도 라인이겟구나 감이 잡히실 겁니다 (물론 훌리들 조심하시구요!)
    원서접수가 끝나기 전까진 입시가 끝난게 아닙니다
    6교시 원서영역이란 말이있죠
    엄연한 입시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수능치는 것과 다를 것 없이) 꾸준히 입시에 대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만큼 원서질이 의미가 크단거구요, 원서를 어디를 써야하나 고민만 하는 것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역대 컷들 비교해보고, 동향 꾸준히 살피고, 최근 몇년간 입시 경향같은 것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동생분께 꼭 말씀드리세요
    아래는 도움될 것 같은 싸이트 몇개 띄워드렸습니다


    오르비 fait CalC (성적 입력한 사람들 사이에서 등수 확인. 물론 허수 있음)
    http://ipsi.orbi.kr/newFaitCalc

    오르비 kaleidoscope (누적 백분위 석차)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251108&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kaleidoscope

    파파안달부루스 카페 (들어가면 수능모의기록실이라고 있습니다. 카페 가입하시고 점수 올려주시면 상담 받아주십니다)
    http://cafe.daum.net/papa.com/


    저두 요번 13수능 친 삼반수생이구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조금 직설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만히 앉아 안절부절하는 것은 일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엄연한 입시의 일부이니만큼 그만큼 공부를 해야 건승할 수 있는게 원서영역입니다 (참 우스운 일이긴 하죠)

    마지막으로 팁 몇가지 더 드리자면

    1. 누적 석차 백분위(전국 석차)를 정확히 따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직 대학별 환산 점수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슬슬 풀리기 시작하면 오르비에 각대학점수별로 전국 석차 환산표가 뜰 겁니다
    안정 소신 위험 적정 등 모든 가능성을 전국석차에 기반하여 따지시는 게 옳습니다 (+그 해의 입시 경향 정도??)

    2. 재정적으로 가능하다면 일대일 대면 컨설팅 받는 게 도움 많이 될 겁니다
    무작정 찾아가지 마시고 입시에 대해 공부를 어느 정도 해놓은 상태에서 찾아가신다면 크게 도움될겁니다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 다 미리 적어놓고 가서 구체적으로 질문하세요

    3. 마지막으로 동생 분 한번만 더 칭찬해주세요
    수능이 참 우습습니다
    결국은 다 실력이다?? 그딴 소리는 개나 주세요
    3번의 수능을 쳐 본 결과 수능은 운이 굉장히, 아주아주 많이 작용하는 시헙입니다
    제 주위에서 (저를 비롯해) 노력을 배신하는 결과에 좌절하는 사람들 숫하게 많이 봤습니다
    경험상 자기 기대치, 혹은 노력했던 거에 상응하는 정도로 수능을 보는 케이스는 4분의1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동생분 너무나 힘들고 괴롭겠지만,
    삼수가 아무나 하는 겁니까, 반드시 그 괴로웠고 힘들었던 경험들이 동생분 성장의 자양분이 될 겁니다
    삼수에 도전해서 끝을 봤다는 것만으로도 (결과야 어찌됐든) 동생분은 큰 일을 해내신겁니다
    노력한 학생들의 땀과 눈물을 하루에 결정짓게 만드는 한방주의식 병신 입시가 문제인 거죠
    동생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지만,
    전혀 주늑들 필요가 없는 겁니다. 대학이 내 모든 걸 결정짓는 지표라면 얼마나 우스운 일입니까
    나를 만들고 있는 건 내가 살아오며 겪었던 경험들, 내 친구들, 내 가족들, 내 학교.. 수없이 많은데 절대 대학 = 나 가 아니니깐요

    물론 서울대의 꿈을 이루지 못해 동생분 너무 맘아프시겠지만,
    이제 드디어 청춘의 날개를 펼치는 시간이 온 거잖아요
    삼수를 훌륭히 마치신 동생분이라면 마지막 입시까지 최선을 다해서 현재 가진 점수로 뽑아낼 수 있는 최선의 대학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58 19)욕 주의!!! 어떤여자의 남자친구ㅋㅋ [새창] 2012-11-28 09:26:36 1 삭제
    111헐 6.25는북침이에여!
    157 19)욕 주의!!! 어떤여자의 남자친구ㅋㅋ [새창] 2012-11-28 09:26:36 5/17 삭제
    111헐 6.25는북침이에여!
    156 당신이 수술대에 눕게 된다면.................... [새창] 2012-11-21 20:43:01 1 삭제
    주100시간근무...
    난왜밥먹듯이철야를하지, 의사들의의식문제아닌가 하는댓글들이달리네
    의사되기싫어진다..
    155 그 누나 결혼한다더라 [새창] 2012-11-20 01:01:27 2 삭제
    그만욕해요
    연애하면서 한번이라도 실수안해본 사람 없습니까
    첨엔 누구라도 실수하는거고
    내가 세상에서 젤 멋진 남자였던 첫기억도
    돌아보면 미안하고 가슴아프기 그지없는 아릿한 추억이 되는건데
    요새 정말 너무너무 힘든데 그 친구한테 너무너무미안하고
    너무너무너무힘드네요
    있을 때 잘하지 먼지랄이냐?? 이딴 얘기하는 분들은 무조건 연애안해봤거나 살면서 둘은 절대 못볼 천사를 만난겁니다
    너무너무힘드네요정말로 글쓴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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