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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2	골목식당 단골집 잃어버릴까봐 걱정인 아저씨.JPG [새창]	2020-02-14 01:41:27	1	삭제
		정말 존경스럽다.. 흐뭇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ㅜ.ㅜ 댓글들 읽으면서 우리들의 걱정이 너무 슬프고 화가나지만 이게 현실이라 싱숭생숭..
	2901	영화제 학살자 봉준호 담주 일정 [새창]	2020-02-14 01:08:43	2	삭제
		진짜 못된 버릇.. 이런 문화가 논문 저자 문제에도 그대로 나타나는거같음
	2900	논두렁에 빠진 사람을 도와줬다 [새창]	2020-02-13 00:57:22	1	삭제
		이런 반전이...ㅡㅡ;; 블랙박스 없이 살면 진짜 무서운 세상이네요ㅠㅠ
	2899	애국가는 너무 짧아!! [새창]	2020-02-11 21:47:31	7	삭제
		요즘 의정부시에서 하는 코리안 컬링 리그 종종 시청중인데 팀킴 실력 더 좋아졌더라고요 ㅎㅎ 팀킴이 거의 최초라 노련미가 있어서 재밌고, 또 다른 지역 팀은 성장하는 모습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컬링 리그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
	2898	기생충으로 인한 주모 근황 [새창]	2020-02-11 21:38:26	1	삭제
		세콤 ㅋㅋ
	2897	한국, 2020년 혁신국가 평가 순위에서 지난 해보다 하락해.... [새창]	2020-02-09 21:30:45	0	삭제
		근데 평가 항목은 좀 슬프네요. 높았으면 하는 다른 항목은 낮은 편인데 Productivity는 29로 압도적..
	2896	대놓고 전국민 오열시킨 MBC 다큐 "너를 만났다" [새창]	2020-02-07 23:40:43	6	삭제
		VR의 완성도와 상관 없이 엄마와 가족들의 말과 행동과 눈물들, 그게 이 다큐의 전부를 끌어갔던 것 같아요. MBC 제작진들도 수고하셨고 참여하고자 할 때 많은 용기와 각오가 필요했을텐데 가족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주고 싶어요. 가족들 맘에도 많은 위로가 되었기를..
	2895	육아에 지친 아버지의 모습 [새창]	2020-02-05 00:59:40	0	삭제
		아버지가 미쳐버렸다 ㅋㅋㅋㅋㅋ
	2894	우한 교민 인터뷰 내용 [새창]	2020-02-04 00:34:53	0	삭제
		사생활 침해 수준 ㄷㄷ
	2893	이 과자 먹어본분?.jpg [새창]	2020-02-02 21:55:29	1	삭제
		댓글에 있는 것까지 다 먹어봄 ㅎㅎㅎ
	2892	심심한데 철지난 유행어 댓글 놀이 해볼까요? [새창]	2020-02-02 21:50:16	0	삭제
		어긋난 돼지발톱
	2891	날이 추워 도시락을 따뜻한 곳으로 옮겼다 [새창]	2020-02-01 00:53:39	0	삭제
		오늘은 아이스로 먹어야지~
	2890	현재 중국 우한 의료진.jpg [새창]	2020-01-31 22:13:34	6	삭제
		11 저도 저도!! 아침에 김밥 먹고 점심에 도시락이랑 라면 먹고 :D 겨우 몇 시간 돌 닦고 왔는데 그 때 당시 바깥에서 받을 수 있는 최상의 대접(?)을 해주신 기분이라 황송했었던 기억이.. 다녀와서도 굉장히 많이 뿌듯했습니다.
	2889	전세계 1인당 커피 소비량 [새창]	2020-01-31 21:59:32	10	삭제
		미국 인구가 1억 넘는데 커피를 그렇게 많이 마셔도 대부분 아메리카노라 그런가 25위네요 ㅠㅠ 그럼 우리는 더 아래쪽 순위에 있는게 당연하긴 한 것 같은데 별 것 아닌 것에도 좀 자존심 상하네요ㅋㅋㅋ 커피 한 잔 더 내려마셔야겠다 (feat. 불면증)
	2888	중국인도 혀를 내두르는 혐오음식.jpg [새창]	2020-01-27 22:00:05	0	삭제
		우리가 TV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은 대부분 도시와 그나마 잘 사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어딜 가도 사람이 우글거리는 나라라 자기 생존에 대한 욕망이 가장 크다보니 남들 등쳐먹는 사람들도 많고... 그러니 남들은 물론 다른 생명들에 대해서는 그저 다 사냥감, 내가 먹고 살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로 보일 것 같음. (생존권>>>>>>>>>>>>>>>>>>>>>>인권>>>>>>>>>>>>>>>>>>>>(넘사벽)>>>>>>>>>>>>>>>>>>>>생명권인듯) 결론: 중국 인구에 대해서는 타노스가 와줬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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