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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ntt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4
    방문 : 17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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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뻥이요!!!!!!!!!!!!!!!! [새창] 2015-04-25 13:21:13 2 삭제
    와.. 저렇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완전....ㄷㄷㄷ

    댓글 사진 보면서,
    어휴 저거 어떻게 치워ㅠㅜ -> 옷입은것봐ㅋㅋ 귀엽네..ㅋ -> 휴지 어떡해ㅜㅠㅜㅜ -> 에휴 귀엽네ㅋㅋㅋ...반복ㅋㅋ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22:53:39 10 삭제
    계(개)산해 달라는 거네요ㅋㅋ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18:41:57 1 삭제
    게시물에서 빠져나갈수 없게되어버렸다ㅠㅜ
    634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6 17:22:26 0 삭제
    그리고 몇가지 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 집에 계량기가 없어서 공과금 문제로도 한참 싸웠는데 사전에 계약한 방법을 멋대로 바꾸면서 무턱대고 어마어마한 금액을 청구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그일로 이게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를 했더니 어른한테 꼬치꼬치 캐묻는게 버릇없다고 막 쌍욕을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녹음해놓고 나중에 약간 합의를 하긴했지만 그래도 계속 부당한 금액을 내고 있는중입니다.

    자세히 말하려면 끝이없는데.. 이런일도 있었구요.

    공사판인 상태로 오래 방치되다보니 보안도 허술했어요. 밤에 누가 제 방문 손잡이를 뭔가로 쑤시면서 열려고해서 누가 장난치나하고 문 벌컥 열었더니 대학생정도 되보이는 남자가 후다닥 도망가 더라구요.
    집을 잘못찾았나하고 혹시 이 집에 남학생도 사냐고 물어보려고 집주인한테 전화했더니 안받고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5분쯤 뒤에 그 남자가 다시 와서 제 방문을 철컥철컥 하면서 열려고했어요.
    지금생각해도 소름끼치네요. 손도 벌벌 떨려서 겨우 정신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더니 신고하는 소리듣고 도망가긴하더라구요.
    걔가 막 2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서 이 집에 사는 사람인가 싶어서 집주인한테 전화했는데 또 일부러 끊어버리더라구요.

    경찰 올때까지 15분 정도 걸렸는데 진짜 피가 얼어버리는것 같아서 손잡이 붙잡고 벌벌 떨고 있었어요. 경찰도 이 집이 너무 공사판이라 사람이 사는곳인줄 몰라서 찾는데 한참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뭐 평소에 원한 산거 있냐 이런거 물어보고 없다고 했더니 그냥 보안이 허술하니까 뭐라도 더 달라고 하고 대충 둘러보다가 가시더군요.

    다음날에 집주인이 왔길래 어제 있었던일 얘기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왠 미친년이 밤 10시에 전화를 하나해서 안받았답니다.
    참나.. 어떤 미친년은 밤8시에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 문열고 남에 집 방도 막 보여주기도 하던데..

    번호교환해서 저장하는것도 다 봤는데 전화왔다고 미친년이라고 하는거보면 그냥 저보고 미친년이라고 한거잖아요.

    그러면서 당장 뭐 달수는 없고 내일 해줄테니까 하루 더 그냥 살라고 하더라구요.
    그말듣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딱 정색하고 그러다 그 사이에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하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열쇠를 달았어요.
    정말 금방 하더군요.....

    이 집을 계약할때 뭐 자기가 건축업을 하다가 노후 준비중이라 이집에 자기 꿈을 다 실현시킬거다~ 방마다 비데랑 정수기를 놔줄거고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할수있는 자리를 만들꺼다 여기는 연못만들 자리다 하는 말들에 속아서 2년을 이렇게 살았네요.

    심지어 그때말했던것중에 실현시킨건 한개도 없어요; 이상한 태양열 가로등같은거나 해놓고; 이제는 포장마차에서나 볼법한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 꼬마전구나 달아놓고;;
    자꾸 이상한 조형물 같은거 만들어서 벽에 달지를 않나.. 저러니 빚이 안생길까...

    저보다 먼저 살다나간 사람이 연락이 닿았는데 보증금 2천도 못돌려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그사람 살던집엔 다른 사람이 와서 살고있는데도...
    그래서 그걸로 소송중이라네요.

    2년동안 별별일이 다있었는데 다 쓰려면 끝도 없겠네요.

    진짜 이번에 확실히 깨달은건 무조건 부동산끼고 계약해야한다는거랑 융자없는지 알아봐야한다는거랑 집주인 잘만나야한다는 거네요.

    없던 병도 생길것 같아요...

    집주인이 인터넷까페에 화려해 보이게 글을 올려놔서 계약할 생각없이 그냥 구경이나하려고 오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집이 관광지 될까봐 걱정됐어요.

    집주인하고 얘기하려면 또 노발대발 별소릴 다 할텐데 그것도 짜증나구요..

    변호사 상담이라도 해야하나 힘드네요 진짜...ㅠㅠ
    633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6 16:24:02 0 삭제
    11 네..ㅠㅜ 얘기를 잘 해야될거 같아요. 평범한 경우였으면 이렇게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집주인이 굉장히 경우없고 무례한 사람이라 앞으로 또 무슨일이 터질지 생각만해도 싫네요ㅠ
    감사해요..ㅠㅠ
    1 위로 고마워요ㅠㅜㅎ 정말 여차하면 안쓰는 스마트폰으로 방안에 cctv라도 해놔야겠어요.
    632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6 03:59:14 2 삭제
    이걸 굳이 물어본이유가..

    지금 집주인이 빚도 많고 사람도 좀 이상해서 이 동네 부동산들에 소문이 쫙 퍼졌거든요.
    그래서 부동산들이 중계를 안해주고 집주인이 수시로 인터넷 까페에 글을 올려서 사람을 찾아요.

    검색해보면 2년간 일주일에 1~2건은 항상 올렸더군요.

    신축일때부터 살았는데 계약하는 사람 거의없어서 1년 넘게 빈방이 많았구요. 겉만 화려하게 지어놔서 사람은 엄청 찾아오는데 거래가 잘 안돼는 집인거 같더라구요.

    집주인이 약간 허세같은게 있고 자랑하는걸 좋아해서 자꾸 돈생기면 또 집 공사하고 이래서 2년정도 사는 내내 공사 소음에 시달리기도 했고 아직도 공사 자재들이 나뒹구는 곳에 살고있어요.

    사람도 자주 데려오는데 한번 오면 몇시간씩 데리고 다니면서 떠들고 다니고..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때 한번은 밤8시에 편한 차림으로 쉬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더니 집주인이 갑자기 문을 열어보라고 하더군요.
    무슨 할말이라도 있나해서 문을 열었더니 왠 꼬마하나가 불쑥 제 방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깜짝놀라서 벙쪄있는데 갑자기 방문 활짝열고 밖에 서있던 사람들이랑 같이 제 방을 두리번거리면서
    "에구.. 지저분해서 보여주긴 좀 그렇겠네."
    이러고 문 쾅 닫고 사과도 없이 꼬맹이 데리고 그냥 그렇게 가더군요;;

    제가 방을 보여줘야할 의무도 없었고 보통 편하게 쉬고 있을 시간에 그렇게 함부로 찾아오는 것도 그렇고
    진짜 억울했는데 뭐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 그냥 매번 그런식으로 참고는 살았지만.

    이제 또 나간다고 하면 사람들 엄청 보여주려고 할텐데 한번 당한게 있다보니 3개월이나 그러고 살아야할걸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생각해보면 굳이 3개월후에나 입주할수있는집을 당장 계약할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해서

    굳이 방을 지금부터 보여줘야만 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는 거부해도 되는지가 알고싶었습니다.

    닥반을 하시는 이유가 제가 다른곳에서 알아보지도 않고 쉽게 글을 올렸다고 생각해서 그러신건지

    아니면 알아듣기 어렵게 글을 썼다던가 말투가 재수없어서 그냥 그런건가는 모르겠지만..

    본삭금까지 걸면서 진지하게 쓴 글인데 반대하는 이유도 말안하면서 닥치고 반대를 먹으니 많이 속상하네요..

    두서 없는것같지만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소심한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에휴..
    631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6 03:23:40 0 삭제
    11 감사합니다ㅠ
    1 그렇군요.. 미리 말을 잘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30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5 21:45:33 0 삭제
    나가기 3개월전이라도 집보러오는 사람이 오기는 오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629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5 20:57:18 0 삭제
    1 감사합니다ㅠㅠ
    628 [본삭금]전세만기 3개월전 통보에 대해서..ㅜㅠ [새창] 2015-03-05 20:33:36 1 삭제
    고심해서 올린글인데 왜 반대하신건지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627 우리애들 사진좀 잘 찍어주세요 [새창] 2015-02-28 02:42:07 0 삭제
    징귀여웧ㅎㅎㅎ
    626 디즈니 캐릭터들과의 댄스배틀 몰래카메라 [새창] 2015-02-25 23:23:45 13 삭제
    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감동적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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