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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데스 스트랜딩 클리프 넨도로이드 예구 풀림! [새창]	2020-04-24 13:41:12	0	삭제
		근데 저 헬멧 야투경 내려오나요? 제발
	589	데스 스트랜딩 클리프 넨도로이드 예구 풀림! [새창]	2020-04-24 13:38:40	0	삭제
		생각보다 일판 구성이 겁나 개판이라 놀랬고, 디럭스 구성도 부실해서 놀랐는데 의외로 가격은 요새 디럭스치고는 안 심해서 더 놀람. 아니 근데 배경으로 저 해골들 그림도 안 넣어주면 하...디럭스를 ㅅㅂ 3개 사야하나
	588	후후훗... 질.러.버.렸.다.랄.까.? [새창]	2020-04-22 21:23:51	0	삭제
		서큐버스 처녀라니 완전 무능력자 아닙니까??
	587	모두 안녕? 난 탄지로라고해 같이 어울려도 될까? [새창]	2020-04-18 15:22:12	0	삭제
		가츠는 레알 인간계 최강을 거론할때 결코 빼놓을수 없는 캐릭. 4, 5살때부터 용병단에서 검을 휘두르고 전장을 돌아다님. 아버지 용병단장이 성격은 개차반인데 실력은 꽤 좋은 편.어릴때부터 진검으로 대련하면서 가르쳤는데 어린이용 칼은 없다고 어른들 쓰는 검을 들고 싸우게해서 자연스레 성인이 된 후에도 엄청나게 크고 긴 대검을 쓰게 됨. 이후 본격적인 복수의 방랑길에 오르면서 드래곤 슬레이어라는 대검을 얻게 되는데, 거창한 이름처럼 무슨 능력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조잡한, 사이즈만 몇십배는 키운 칼모양의 쇳덩이임. 그리고 그걸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칼을 부딪혀보지도 못할 속도로 휘두름. 즉, 남들 칼 들고 싸울때 얜 공사판 H빔 같은걸 휘두르는데 속도는 몇배는 더 빠름. 이렇게 말하면 너무 사기같은 설정인데 몇년에 걸쳐서 주인공이 수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당히 설득력있게, 개연성있게 녹아들게 함. 그리고 그 칼로 해질때부터 해뜰때까지 싸우는데, 설정상 해만 지면 악마들이 가츠를 찾아내서 덤벼드는 형세라 1년 365일 중에 절반 가까이는 늘 칼질만 하는 셈. 순수하게 물리력으로 정면 승부를 이길 사람은 없고 지형이나 트릭, 계략으로 간신히 무승부나 도망에 성공하면 핵고수 평가받음. 워낙 상대하는 악마들이 미니멈 코디악 베어에서 코끼리나 그보다 좀 큰 급을 상대하거나 1대 다구리 싸움이라 처절하게 싸우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칼솜씨와 그에 따른 직감만은 이미 20살 이전에 3백년 넘게 살아온 괴물과의 칼 싸움에서 여러번 한 판을 따냄. 상대가 괴물중에 괴물이라 숨통을 아직 끊지는 못했지만 칼만 놓고 보면 이미 여러차례 누른 인간계 최강중에 최강이라 단언함. 베르세르크 꼭 보세요. (찡긋)
	586	덕력 테스트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뭘까요? [새창]	2020-04-18 15:02:55	0	삭제
		카아아쓰으? 그거 오줌맛 마는 맥주 아니냐???
	585	모두 안녕? 난 탄지로라고해 같이 어울려도 될까? [새창]	2020-04-18 14:59:10	0	삭제
		헬멧 쓴 사람 - 둠가이 : 총 없어도 악마 하나쯤은 맨손으로 후려쳐서 두개골 함몰 가능. 혼자 지옥 작살냄. 새치있는 검은 갑주남 : 가츠, 베르세르크 주인공. 나중에 좋은 아이템을 얻기는 하는데 날때부터 특별한게 아니라 순전히 단련으로 오른 경지. 스포가 없는 선에서 설명하자면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 원한을 품은자인데 얘 스토리에 비하면 탄지로 스토리는 동화책. 오른쪽 눈과 왼팔이 없는데 오른쪽 시야각은 그냥 청각으로 커버하고 태양의 호흡같은거 잘 모르겠고 대충 기둥만한 대검으로 휘두르면 갑옷째로 말과 기마병을 동시에 벨 수 있슴.(물리) 금발남 콘스탄틴. 영화 콘스탄틴의 오리지날 캐릭 생김새가 저런 느낌인데 직업이 엑소시스트에 영빨이 죽여줘서 앵간한 대천사 급이랑은 맞담배 필 정도의 깡, 실력, 짬이 되는걸로 알고있슴. 기분 나쁘면 하느님이랑도 이빨 터는정도...?
	584	모두 안녕? 난 탄지로라고해 같이 어울려도 될까? [새창]	2020-04-18 13:28:16	0	삭제
		진짜 맨몸뚱이에서 저 경지까지 올라간건 가츠 뿐인가... 둠가이는 리붓되면서 태생이 남다르고 콘스탄틴도 타고난 영빨이 받쳐주는 타입이고...
	583	덕력 테스트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뭘까요? [새창]	2020-04-18 13:24:55	0	삭제
		에.....네....그렇군요....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8 13:24:02	1	삭제
		정작 참고해야할 당사자는 등판하지 않고 더쿠 둘끼리 옥신각신하는 다이옥신같은 상황만 벌어지고 있다.
	581	뭐라고 표현 못하겠네요.. [새창]	2020-04-18 01:36:08	1	삭제
		그냥 말없이 접고 떠나셨다 생각하세요. 게임이란게 뭐...그렇게 떠나는 사람도 있죠.
	580	미국 뉴욕에서 10년 넘게사는 쭈구리 집도리가 적는 뉴욕 얘기 [새창]	2020-04-17 06:48:32	5	삭제
		와...이게 어쩌다 베오베...? ㅎㅎㅎ 미국 사시는 분이 마노네요. 다들 코로나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79	[본삭금]비극적인 사랑 매니아인 저에게 비극물을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새창]	2020-04-15 21:21:22	1	삭제
		양의 노래. 비극 매니아시면 어쩌면 이미 알고계실지도...?
	578	20년 9월 발매 하츠네 미쿠 (미쿠 오덕 애게인에게) [새창]	2020-04-15 15:10:49	0	삭제
		느리군요 닝겐, 이미 2일전에 알고있었습니다. 엄청 이쁘긴한데 미쿠스럽진 않은 이목구비네요. 하지만 그냥 조형 도색 이런거만 보면 엄청나게 이쁘고 분위기 좋네요. 색깔 조명 띄우고 찍으면 개 이쁠듯.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4 04:58:44	1	삭제
		여윽시 보통 고이신 분이 아니였어....일단 열심히 모아두겠습니다.
	576	리뷰 18 재탕 아님 [새창]	2020-04-14 04:13:24	0	삭제
		11 그런 더러운 전통따위 따르지 않겠다. 1 어제 우연히 구경한 코노스바의 아쿠아란 캐릭터피그마 피규어가 티팬티를 입었다는건 봤습니다. 근데 원래 노팬티라면서요? (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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