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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islun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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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slun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1 동상이몽 강경준 분만실 논란 [새창] 2020-06-23 17:33:04 7 삭제
    감동적인 순간인건 맞지만 사람마다 캐바캐라 두려움이 있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뭐 전 그런 피 막 이런거엔 약하지만 아이들 분만때는 아이 쑥 나오는거 보자마자 눈물콧물 범벅돼서
    꺼이꺼이 거리면서 그 와중에 카메라 찾고 애들 찍으며 꺼이꺼이
    마지막엔 여보 수고했어 고마워 라고 생명연장멘트까지 날렸었죠.
    3130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가 살아남기 힘든 이유 [새창] 2020-06-22 19:13:17 27 삭제
    자기는 싱겁게 먹는데 좀 짰다며 별 4개 주더라구요.
    그래서 답댓으로 다음엔 요청사항에 싱겁게 또는 간 약하게 해달라고 남겨놓으면 맞춰 조리해드리겠다 했어요.
    몇주 후 누가 짜다고 별 1개 박아놔서 봤더니 위에 고객..
    다른 후기들 보니 여기저기 별 테러하고 다니는 인간이더라구요.
    빡쳐서 답댓으로
    '분명 요청사항에 간 조절 하시라고 남겨드렸는데 아무런 요청 없이 또 짜다고 별 하나 달아놓으셨네요. 여기저기 박하게 별 남기고 다니시는데 부디 고객님의 별 다섯개 남기는 음식점 보고 싶네요. 꼭 그런 음식점 찾으세요'
    요렇게 남겨놓으니 쪼르르 수정 댓으로 남에 리뷰 왜 보냐 사생활 침해 아니냐..(응??? 익명리뷰인데???) 이번엔 간이 괜찮을 줄 알았다..(수많은 주문중에 단골도 아니면서 내가 당신을 어케 기억해ㅠㅠ) 씩씩 거리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다음 리뷰 2개는 별점 5개 주더군요. '잠깐'이나마 사람 고쳐놓은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3129 왕뚜껑 투톤녀 그 후.. [새창] 2020-06-22 18:49:43 0 삭제
    찾아내서 벌칙 주는 느낌
    3128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면 안되는 것 [새창] 2020-06-22 16:53:15 0 삭제
    신과 자신과의 관계'만' 중요한 이기적인 짓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최소 온라인상 개독 조리돌림은 영원히 지속될 듯
    3127 유아인 차 [새창] 2020-06-21 02:48:09 2 삭제
    차는 1.4억이지만 단차가 좀 있어.
    내장제도 떨어졌길래 보니까
    양면 테이프로 마감했더라구.
    현대였음 탈탈 털렸겠지.
    그렇지만 괜찮아 테슬라 미국 감성이니까.

    테슬라 사이버트럭 예약 걸려고 검색하다 본
    어느 댓글..그 댓 보고 테슬라 접었어요ㅋ
    3126 피 말랐던 1달 [새창] 2020-06-20 17:11:37 0 삭제
    회 참 좋아하는데 갠적으로 술 안주로 회먹으면 다음날 숙취가 만땅이라 오늘도 치느님을 영접하고자 합니다.
    3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9 19:44:19 0 삭제
    저도 제 신념이 바뀌길 바라며,
    방송국놈들의 흥미유발 악의적 편집이길 바랍니다.
    홍탁집 사장님의 마인드에는 다시 신뢰를 보내며
    이쯤에서 피카츄배나 만지겠습니다.
    3124 3개월 복싱배운 185cm 내 남자친구가 최민호 정도는 이긴다.jpg [새창] 2020-06-18 15:14:01 0 삭제
    입식대결이면 이길 것 같구요.
    주짓수, 유도면 10초컷요.
    3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8 15:10:30 56 삭제
    내 신념 중 하나가 포방터사장 때문에 '어? 사람에 따라 고쳐써도 되나?'하며 흔들렸었는데
    더욱 더 굳어지겠군요.
    3122 고속도로1차선은 추월차로입니다. [새창] 2020-06-18 01:25:52 0 삭제
    샴십꾸쌸먹은 괄약근은 주인을 지켜주는군요.
    이놈의 괄약근은 언제든 쿠테타모드인데
    3121 배달앱 없을 때까지의 우리 모습 [새창] 2020-06-17 15:14:32 14 삭제
    근데 저 책자업자들도 유착관계 쩔고, 행여나 거의 독과점 책자업자면 광고비 어마어마 합니다.
    뭘 하던지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에 이것저것 돈 빨아먹는 중간과정 업자들이 기생하더라구요.
    3120 훼이크야 [새창] 2020-06-17 13:42:05 5 삭제
    핸드볼 올스타전 같네요
    3119 흔한 알바 모집 공고 [새창] 2020-06-17 13:27:51 1 삭제
    수없이 통수 맞고 빡친 상태인건 알겠지만
    여기 댓 반응에서 보이듯이 무리수..
    3118 힐링하러 시골내려간 디씨인 근황 [새창] 2020-06-17 10:55:12 18 삭제
    이용해먹으면서
    정작 도움을 필요로하니
    잉 곱지
    끝ㅋ
    3117 3개월 복싱배운 185cm 내 남자친구가 최민호 정도는 이긴다.jpg [새창] 2020-06-16 10:27:49 9 삭제
    전적이 5전 이하긴 하지만 그래도 프로 데뷔한 선수들과 4라운드 스파링하며 2년 복싱 했는데
    만두귀와 길거리에서 트러블 생기면 좋게좋게 해결할겁니다.
    만두귀와 싸우는건 지구와 싸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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