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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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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8	빡치는 상황 [새창]	2013-06-12 21:38:21	1	삭제
		아...다들 모르시나본데 방법을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뜯어지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하고 소세지 양끝을 잡아 소세지 가운데가 위로 솟아오르게 휘면 소세지 가운데 부분이 펑!하고 터집니다 제법 깨끗하게 터져서 그대로 먹어도 되고 아예 그상태로 좀더 힘을줘서 펑!터뜨린뒤 반으로 나눠서 먹어도 됩니다;
	1847	빡치는 상황 [새창]	2013-06-12 21:38:21	0	삭제
		아...다들 모르시나본데 방법을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뜯어지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하고 소세지 양끝을 잡아 소세지 가운데가 위로 솟아오르게 휘면 소세지 가운데 부분이 펑!하고 터집니다 제법 깨끗하게 터져서 그대로 먹어도 되고 아예 그상태로 좀더 힘을줘서 펑!터뜨린뒤 반으로 나눠서 먹어도 됩니다;
	1846	날은 더운데 가뜩이나 내 지갑의 잔액은 내가 여친을 사귈확률이야 [새창]	2013-06-12 21:25:30	0	삭제
		현재 제 심정은 얼음 다섯알에 영혼도 바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45	지금 적는 글이 어쩜.. [새창]	2013-06-09 00:11:33	0	삭제
		부모님은 자식이 바르길 원하죠 그중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예를 들어 시계태엽에 한부분을 비워두고 그 부분을 자식이 하면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은 이정도는 돼! 할 수 있어! 이 말은 사실 내 자식이라면 이부분을 하지 이 부분은 내 자식이 한다 이건 강요가 아닌 기대 자식은 등을 떠미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 하죠 하지만 부모님은 그걸 그 상황의 어려움이라고 생각해 오해가 일어납니다
	1844	지금 적는 글이 어쩜.. [새창]	2013-06-08 23:50:28	0	삭제
		이러네 저러네 글을 썼다 지우고 했지만 잔인한 세상에 당신을 보여주기엔 세상이 너무 넓어요
	1843	지금 적는 글이 어쩜.. [새창]	2013-06-08 23:36:41	0	삭제
		가장 건드리기 싫은 부분 그 부분을 마주하는 사람 그게 지금이 어려운 자신이에요
	1842	지금 적는 글이 어쩜.. [새창]	2013-06-08 23:35:18	0	삭제
		단점 일단 이 단어를 보면 반응이 다양하잖아요? 화내고 부정하고 지우고 덮고 모른척하고 인정하는 척하고 뒤에서 속쓰리는...그런거죠 하지만 이 단어를 주목하면 내가 가는 길이 보이기도 해요
	1841	지금 적는 글이 어쩜.. [새창]	2013-06-08 23:24:22	0	삭제
		꾸리한 향을 피우는 꽃이 정면에 있다고 고개를 돌려도 그때뿐이죠 문제가 있으면 그걸 어찌하느냐가 중요한거지 그것에서 눈을 돌린다고 그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아요 제가 이렇게 글만으로 나불거리는 건 좀 뭐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단순해요 키우거나 덮거나죠
	1840	지금 적는 글이 어쩜.. [새창]	2013-06-08 23:14:13	0	삭제
		이거나 저거나 해보고 가세요 지금도 이런거 저런거 후회하시면서 나중에는 후회 안하고 살거 같습니까?
	1839	그럴 듯하게 술한잔 합니다 [새창]	2013-06-08 23:06:41	0	삭제
		그럼 주류에 맞는 안주를 찾아봅시다!
	1838	주말이니까 [새창]	2013-06-08 22:57:57	0	삭제
		뻔데기가 너무 맛있어서 곤란합니다
	1837	경은아 끊어 하는데 [새창]	2013-06-08 22:53:46	0	삭제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1836	경은아 끊어 하는데 [새창]	2013-06-08 22:53:46	0	삭제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1835	그럴 듯하게 술한잔 합니다 [새창]	2013-06-08 22:47:22	0	삭제
		↑속버리기 너무 쉬워요 술을 먹을때는 꿀떡꿀떡 잘넘어가는 것 같아도 그게다 짜서 넘기는 듯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좋은거죠; 잡기 쉬운 소세지나 먹기쉬운 참치캔이라도 같이 먹어요 그래도 술을 마신다면 천천히 먹던가 입에서 천천히 넘기는 안주가 좋아요~
	1834	엄마가 사오신 정준하스테이크 [새창]	2013-06-07 13:37:47	0	삭제
		댓글은 나중에 아키호시노님이 지워달라고 하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지금 제가 멋대로 지우면 일벌려놓고 뻔뻔하게 아닌척하고 도망가는 셈이니 나중에 작성자님 요청을 보고 지우거나 남기거나 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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