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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1	한국 온돌에 대한 긍정적인 역사 평가 [새창]	2024-04-29 16:01:27	2	삭제
		저 어릴때 할머니집이 연탄아궁이 온돌 시스템?이었는데...밤에 잠들기 전에 할머니가 새 연탄 하나 넣으면, 뜨거워서 아랫목에선 잘 수가 없었어요ㅋㅋㅋ 이불을 막 세겹으로 깔아도 뜨거워;; 근데 또 넘 위쪽으로 가면 춥고...이이잉 거리며 뒹굴뒹굴 알맞는 온도 찾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이것도 다 추억이다 진짜...ㅠㅠ울 할머니집도 아랫목 장판은 은은하게 그을려 있었더랬어요ㅎㅎㅎ
	5180	이별을 반복하시는 영국 할아버지 [새창]	2024-04-29 15:56:15	1	삭제
		모든 병이 다 힘들지만, 세상에서 가장 슬픈병이 치매인 거 같아요ㅠㅠ 치매 약 개발 소식 여기저기 들리던데, 얼른 이 병이 극복됐으면...ㅠㅠㅠㅠㅠ
	5179	의사들의 파업원인 [새창]	2024-04-29 15:29:00	9	삭제
		독일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걔네도 바로 얼마 전에 의료 파업을 겪었단 말을 들었어요. 독일에서 의료파업은, 힘드니까 임금 더 올려줘. 그리고 의사 수 좀 늘려줘. 였다고...울 나라는 의대생 늘리지 말라고 파업해써! 했더니 이해를 못하더라고요..ㅎㅎ 어차피 자격 되는 사람만 뽑히는 거 아니냐, 시험이 더 쉬워지는 것도 아닌데 왜??????? 글쎄 나도 몰라. 도대체 왜?????나도 몰라!!!의 반복이었다능...
	5178	이혼전문변호사가 올린 최신 이혼만화 [새창]	2024-04-26 15:45:47	4	삭제
		진심 궁금한 게...왜 저러는거죠?? 저 남자는 어쨌든 결혼해서 같은 집에 살 정도로 부인을 좋아하긴 한거잖아요? 그러니까 싫든 좋든 겉으로 맞춰주고 산 거 아닌가..? 근데 뒤에선 저렇게 조롱,멸시,경멸의 말들을????저게 가능해요? 이중인격 뭐 그런건가...???? 와..진심 너무 이해가 안 가서 너무 답답하다;;
	5177	고양이가 깔고 앉을까봐 박스를 세워 두었다 [새창]	2024-04-25 15:53:20	3	삭제
		고양이와 박스는 도대체 무슨 사이일까...ㅋㅋㅋㅋ호랭이 조차도 박스만 두면 들어가는 거 보면ㅋㅋㅋ
	5176	뉴욕에 문을 연 한국 기사식당 [새창]	2024-04-23 15:14:34	0	삭제
		저 얼마전에 뉴욕 잠깐 갔다왔는데, 커피+크림치즈 베이글 시켰더니 16달러 나오더만요. 2만원...ㄷㄷㄷ 유명 맛집 아니고 걍 동네 카페였어요. 친구한테 너네 뭐 먹고 사냐 물었더니, 코로나 끝날즈음부터 이미 물가, 특히 식비가 미쳐 날뛰어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한대요. 저 가격이면 절대로 비싼거 아닐듯...
	5175	대한민국 산악회 레전드 [새창]	2024-04-23 14:33:57	3	삭제
		저도 궁금
	5174	불꽃의 임신여행사 [새창]	2024-04-23 14:29:51	8	삭제
		뭐지ㅋㅋㅋㅋㅋ알고보면 정말로 삼신 혈통이고 막ㅋㅋㅋㅋㅋㅋ
	5173	다른나라 외국기자들이 평가하는 윤석열. [새창]	2024-04-18 14:21:20	0	삭제
		한국인들은 그를 왜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난 한국인 아닌걸로......
	5172	옳게된 우리나라 국세청 [새창]	2024-04-17 15:23:40	4	삭제
		미국세청 알면 알수록 후덜덜하긴 한데, 그만큼 미국 살기 겁나 빡센 나라구만? 싶었다는....ㅎㅎ 미국 고액체납자는 보통 총든 사설 가드들 많이 거느린 사람들이라 진짜 서로 쏜대요. 밀수등의 감시도 국세청에서 하다보니, 그곳 특수부대가 밀수, 마약, 밀항 관련된 범죄도 많이 출동한다고...
	5171	미국 고딩들의 인생 첫차.jpg [새창]	2024-04-16 15:20:41	1	삭제
		제 첫차는 포드 페스티바 90년식이었어요~ 경매로 사서, 한국돈으로 70만원 좀 덜 주고 샀던....차 상태는 괜찮았지만, 에어컨 빼고 그 어떤 옵션도 없는 차였어요ㅋㅋㅋ특히 파워스티어링 휠이 아니라서, 커브 돌 때마다 힘 빡 주고 낑낑댔던 기억이....그래도 첫 차여서 그랬나, 애지중지하고, 비싼 정비도 받고 그랬었네요~
	5169	나 알바 3개 뛰는데 손님이 귀신인 줄 알알대 [새창]	2024-04-09 15:43:14	0	삭제
		저 어릴때 동네 친구중에 쌍둥이 있었는데, 걔네는 머리스탈이나 옷도 완전 똑같이 하고 다녀서... 사람들 많이 놀래켰었죠~ㅋㅋ
	5168	이거 버려도 합법이냐고 묻는 디시인 [새창]	2024-04-09 15:25:33	5	삭제
		와...저거 꾹 참고 같이 갔어봐, 준비과정부터 저런데 가서는....ㄷㄷㄷㄷㄷㄷㄷ
	5167	내가 만든 쿠키~ 차례상에 올렸지.jpg [새창]	2024-04-09 14:52:22	1	삭제
		진짜 잘 만들었네요~이쁘다...ㅎㅎ 저는 사실 제사때 올라오는 음식중에 제가 좋아하는게 단 하나도 없어서;; 만약 누가 내 제삿상을 차린다면, 생전에 내가 즐겨 먹던걸로 올려주면 좋겠다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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