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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7	20년차인데 아직도 팔팔팔하네요 [새창]	2023-04-04 18:56:59	1	삭제
		경기장에서 직관 했습니다.
	1136	역수입 39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20-05-14 21:46:01	0	삭제
		http://todayhumor.com/?baby_17844 http://todayhumor.com/?baby_17858 http://todayhumor.com/?baby_17876 http://todayhumor.com/?baby_17880 http://todayhumor.com/?baby_17910 여기 전편입니다.
	1135	역수입 39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20-05-14 21:42:27	0	삭제
		헛.. 이건 제글인데요 ㅎㅎㅎ
	1134	아빠 아이들과 놀이 소재 공유 [새창]	2019-07-15 18:20:12	0	삭제
		네이버에 100인에 아빠단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건데 가입해서 공유된 놀이 함 둘러 보세요. 제가 예전에 오유에 올린 글도 있으니까 참고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1133	아침에 못일어나는 남편 [새창]	2018-11-20 18:14:24	0	삭제
		단순하게 알람소리에 못일어 나는거면 스마트워치 진동알람이 효과가 있다고 말하려 했는데 남편분 케이스는 뭔가 몽유병 기질이 있는거 같은데요? 병원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효과적일꺼 같아요.
	1132	곧 태어날 딸아이 이름 공모전 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8-11-16 10:04:42	0	삭제
		이미 쇼트트랙선수 이름이지만 뜻을 다르게 사용하면 어떨까요. 아랑..이쁜이름이지만 배고플 아 에 늑대 랑 을 써서 강한 이미지도 주고요.
	1131	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또 다른 예 [새창]	2018-04-10 11:48:39	1	삭제
		제가 사는 아파트도 위에 방식을 이용합니다. 실버택배라고 부르고 있고요 아주 나이드신분들은 아니고 60대 정도 분들께서 하시는거 같더라고요.
	1130	남편&아내 만난 이야기 들려주새오... [새창]	2018-03-29 10:08:15	4	삭제
		전 친구 소개팅 따라갔다가 역시 아는 언니 소개팅 따라온 마눌님과 만나게 되었고 소개시켜준 커플과 소개팅 한 커플들 만날때마다 불려가서 친하게 된거죠. 근데 그 나머지 커플들은 다 깨지고 우리만 결혼했어요.
	1129	12월 24일 (결혼1주년) [새창]	2017-12-19 14:12:40	0	삭제
		사진을 모았다고 하시니 인화해서 그대로 벽에다가 세월에 흐름대로 나무집게로 걸어 놓으셔도 되요. 나름 운치 있어요. 아니면 mosamic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모자이크 사진을 만들어서 대형 두루마리사진으로 만드셔도 됩니다.
	1127	아기 어리신분들..워터파크대신 가족탕 어떠세요? [새창]	2017-07-17 09:56:00	6	삭제
		아..그래서 저는 덕산에 있는 호텔에 갑니다. 가격이 좀 쎄긴 해도 초등생들도 좋아하는 욕조가 있어요. 온천수이기도 하고 가족끼리만 쓸수 있고 해서 거의 분기마다 찾아 갑니다. 단점은.. 여름에는 안갑니다. 야외라 모기가 어휴... 그래도 추울때 가면 딱 좋아요. 바베큐 하면서 욕조에 있는 아이들에게 새 모이 주듯이 고기 건네주고 ㅋㅋ
	1126	급해요 급해!! 결혼기념일 이벤트 [새창]	2017-06-10 00:35:53	1	삭제
		http://todayhumor.com/?wedlock_6574 제가 예전에 올려본건데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112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02 09:57:35	8	삭제
		검색해 보니 굿네이버스에 선교단체가 아니라고 해명한 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여기저기 찾아 보다가 2017년도 1차 이사회 회의록을 봤습니다. 개회선언 이후 바로 이사장이 대표기도를 하는것으로 시작하더군요. 아무래도 그냥 끊어야 겠습니다...
	1124	부부의날 이벤트 [새창]	2017-05-22 20:02:11	13	삭제
		정작 사진 보냈을땐 "일 많네" 하곤 신경 안썼데요. 제가 몇시간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전화해서 설명 했더니 그때서야 "대박~" 했어요. 자기 이벤트를 자기가 설명하는 현상이 벌어졌었습니다... ㅜ.ㅜ
	1123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 [새창]	2017-02-06 15:18:06	7	삭제
		두아이 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해 질꺼에요. 그때는 여유로음에 조금 더 사치를 부리셔도 될꺼에요. 홧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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