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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오징오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21:25:44 0 삭제
    스티기#8142
    764 소사2 3화(팀은 졌는데 나는 완벽했을수 있을까?) [새창] 2017-09-10 02:47:31 1 삭제
    겜도 장기 하나였고, 시간도 충분히 있었는데 1수만 짜놓은게 인터뷰 그대로 자만 그 자체.
    한명 두명 빼고는 장동민이 가르쳐주면 시키는대로 밖에 못하는 플레이어들인데 몇 안되는 실질적 두뇌툴들이 1차원적인 수만 준비하고 그만둠.
    동민은 필승법개발-나머지 무능력자들 교육하는 위치에서 잘하다가 오늘 전략미스를 그대로 통과시켜버리니 나머지들이 다 그거만 따라하고 망함.
    현석은 개인 성적만 좋고 랜덤전략, 0버리기전략, 장기전략 등 지금까지 전략 다 미스, 바둑한다면서 장기전략 2수 3수 앞선 전략 준비안함.
    준석도 개인 성적만 좋고 전략에 크게 참여안하는 즐겜러.
    셋의 능력치를 보면 분명 추가적인 전략 준비할수있었을텐데 어떻게 변할진 다음화를 봐야알듯ㅋㅋ
    0승~1승한 나머지는 마동 최약체에 비해서도 부진했으니 쓸모가 없고.
    다음 화부터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는지, 어떻게 무능력자 연합을 깨고 내보내는지가 관건일듯
    763 소사2 3화(팀은 졌는데 나는 완벽했을수 있을까?) [새창] 2017-09-09 23:43:17 0 삭제
    3화 보면, 이번 전략은 현석의견이었음. 중앙칸 큰돌, 큰돌 우선 소모 전략. 모두 현석의견이었고 장동민은 채택해서 보급하기만 했어요.
    그래도 현석 승률이 좋았던건 전략이 안통하는 걸 알고 개인 피지컬로 싸웠던거고 나머지는 안통하는 전략을 계속 고수한 문제. 왜 중간에 피드백하지 않은건지는 조금 의문.

    현석 전략의 문제가 자꾸 작은 돌을 큰돌로 덮으니 중간돌을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큰돌을 다시 옮겨야함. 중간 돌이 아니더라도 빙고가 되는 상황에 상대팀이 큰 돌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큰돌을 옮겨야함. 필드위의 내 돌이 많아질수록 유리한데 그런 상황에서는 +0이 되는거임. 즉, 큰돌은 늦게 사용하고 적게 움직일수록 좋은거임.

    이런 상황에서 큰돌을 한번 움직일 때 마다, 선공으로 큰돌을 올렸다면 1턴 손해, 후공으로 작은 돌을 덮었다면 아래있는 작은 돌이 나타남. 그래서 밑에 있는 상대팀의 돌의 존재를 잊어버리면 바로 빙고. 숨은 돌이 없어도 한줄에 상대돌이 둘이라면 다음 상대턴에 빙고가 됨.
    그 돌을 옮기면 불리해지는 상황이 계속 오기 때문에 옮기면 이득이고, 옮기지 않아도 작은 돌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큰돌의 위치를 강제할 수 있음.
    즉, 상대는 중앙돌을 위험부담 없이 사용하기 쉬워짐. 그래서 지속적으로 악수강요받게 되는 것. 체스로 치면 악수강요나 오버로딩정도.

    사실 마동 중앙 작은돌 전략을 상대로 작은 돌을 큰돌대신 중앙 돌로 덮었으면 어느정도 카운터칠 수 있었음. 아니면 다른 곳에 돌을 두거나.
    상대방은 중앙돌을 덮으려면 큰돌 강제로 사용해야하고 + 필드 위는 내돌 1개 상대돌0개로 선공을 가져간것이 됨. 그리고 상대방은 밑에 있는 작은 돌을 사용하지 못하니 전체적인 말갯수 1개 이득.
    762 장동민의 필승법보다 높동에서 더 문제되는 것은. [새창] 2017-09-09 23:10:41 0 삭제
    높동은 1~2명이 하드캐리한다고 치면 마동은 두뇌/신체툴 둘다 전체적으로 돌아가면서 캐리해주는거같아요.
    높동은 1~2명 빼고 부진한 사람은 계속 부진하고 신체는 피지컬로만 승부하는 느낌.
    마동은 1화에 부진하거나 평범했던 사람들이 3화에 캐리하기도 하고 은아처럼 전반적으로 꾸준히 잘해주기도 하고.
    761 장동민 정은아 한팀이였으면 [새창] 2017-08-27 22:03:02 0 삭제
    아직 적응중이라 그런지 장동민의 시야가 너무 좁아보였어요 그게 아쉬웠고 첫화만 보면 마동 리더는 애매했고 정은아씨 피지컬이 두드러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높동은 덜 결쟁적이고 애매한 능력치의 사람들이 투표에 묻어가려고 선택하는 느낌이 조금 있어서
    시즌1처럼 몇명이 탈락하기 전까진 조금 고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760 빠대 같이 하실 분 계시나요? (마이크ㅇ) [새창] 2017-08-27 09:12:34 0 삭제
    스티기#3964
    759 무한도전이 부활할 수 있는 신이 내린 마지막 기회 [새창] 2016-12-20 12:08:24 8 삭제
    노홍철 장가가기 프로젝트나 이후 상황보면 몇몇 여성커뮤니티 입김이 장난아닙니다. 오유 내에서도 이슈가 된젓이 많았을텐데요.
    예능/교양/드라마에 여성시청자 입김쎈건 유명한 이야기죠.
    최근 무도가 시청자 개입이 여러모로 많아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 것 같네여
    757 아버지가 유산을 여동생한테 주신다 해서 큰일이네요 후.. [새창] 2016-11-05 16:03:08 2 삭제
    제 귀여운 닉으로 도전해봅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2:11:16 0 삭제
    원래 좀비물이 좀비 아포칼립스가 닥친 초기 상황의 사회 붕괴와 혼란이나, 중기-후기의 인간사회 묘사가 중심이에요.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도, 안전가옥과 무기만 갖춰진다면 좀비보다는 적대적인 인간이 더 위험하죠.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전개는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ㅜㅜ
    개인적으로 시즌7 1화는 전체 에피스드 중에 제일 좋았어요ㅎㅎ 제 입장에서는 원래 밥먹으면서 보는 게 좀비라 밥먹으면서도 봐도 역겨운 건 없었네여.
    755 혼돈의 카오스 높동 !! [새창] 2016-10-24 01:09:11 0 삭제
    사실 감각이라는 것 자체가 실체가 불분명하죠. 감각이 운이랑 큰 구별도 안가고 순간순간의 컨디션 혹은 링토스같은 경우는 사실 감각이라기 보단 경험/연습량이 더 크기때문에... 복싱챔피언급의 반사신경이라던지 장동민의 무게감각처럼 넘사벽이어야 티가 나는데 그런 사람은 없어보임.
    감각능력자는 사실 무능력자에 가까워보임. 최약체.
    754 양상국이 과연 파이널에 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6-10-24 01:03:17 0 삭제

    753 양상국이 과연 파이널에 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6-10-24 01:03:06 1 삭제
    그래도 결국 나죽을거같으면 은혜도 상관없는 경우가 많죠. 단정할 수 없다고봄. 전반적으로 최하체라고 불릴 피지컬은 이니니 중반은 갈꺼라고 봐요. 은혜의 약빨도 중반까질꺼라 봅니다. 지금까진 안전빵+이미지관리일 뿐인듯. 탑3 못가는 대신에 은혜값을 사람은 없죠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0:59:25 5 삭제
    숲들숲들2인듯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0:58:55 0 삭제
    영리하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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