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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돌이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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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군대출신별 몸매 [새창] 2016-06-02 07:10:38 3 삭제
    이 소재에 안 일어나길 바라는 게 무리죠 ㅋㅋ
    406 증여의 힘을 통한 평화의 구축 [새창] 2016-06-01 01:52:37 0 삭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 작금의 미국을 본다면, 여전히 대다수의 국민들이 패권국가로서의 위치를 잃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미국이 패권을 잃게 된다고 해도 전쟁 방지를 위해 나아갈 거 같지 않아 보이는게, 우리나라만 봐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부국강병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걸 매우 당연하게 여기죠. 그런 초국가적 협력은 민족주의나 근대 국가 패러다임이 꽤 해체되지 않는 이상은 어려울 거 같아요. 유럽연합이 굴러가는 모양새를 보니까 그 길은 요원해 보이는데.. 세계적 공감대 형성말고 뭔가 결정적인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애초에 세계적 공감대 형성도 어려워보여요. 어떻게 하면 말씀하신대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연적으로 가능 한다고 보시나요?
    405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수 있다. [새창] 2016-06-01 01:30:17 0 삭제
    응급차가 응급시에 신호를 지키지 않는 게 잘못 된게 아니란게 잘못되었네요. ㅎㅎ
    명백히 잘못된 수단이 명백히 옳은 목적에 의해 정당화 될 수 있느냐가 질문에 핵심일테니까요.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알 수 있다 치고..
    저는 안 된다고 봐요. 참작의 여지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건 수단의 부당함을 참작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한 판단이지 잘못된 일은 잘못된 거라고 보고요. 설령 잘못된 수단을 통해 선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할지라도 잘못에 대해선 잘못한 정도로 처벌을 받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 만연할 수록 도덕적 해이와 그로인한 외부성이 커질 거 같아서요.
    404 자기 자신에게 기댄다는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새창] 2016-06-01 01:09:19 2 삭제
    누군가에게 기댄다는 건 기댐을 받는 사람이 기대어 오는 사람을 감싸안아 주고 지탱해준다는 느낌이 잖아요?
    감싸 안는다는게 그 사람의 존재를 인정해주고, 긍정해준다는 의미, 즉 넓게 말하면 사랑해준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즉, 자신을 대상화해서 사랑한다는 건데, 그건 편협한 자기애가 아닌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혹은 그런 점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누군가가 당신을 감싸주려면 자신을 어느 정도 내맡겨야 겠죠. 그 사람은 그런 당신을 포용해줘야 되고, 그런 의미에서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을 의미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점을 인정하고 힘든 일들을 받아들이고 그런 자신을 너그럽게 바라봐주면서. 잘 했을 땐 스스로에게 보상도 하고 그런 거?
    자신을 지탱한다는 면에선.. 자신감을 가지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를 지탱해주려면 버틸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한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실제로 실력을 키워서 자신감을 쌓는게 제일이라고 봅니다만, 죽는 거 밖에 더하겠어?라는 근자감도 자신을 지탱할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403 알림기능에 대해서 논의해봅시다 [새창] 2016-06-01 00:45:33 0 삭제
    확실히 네이버 앱처럼 제 댓글이나 글에 알림이 와야 신경을 쓰는 거 같아요. 특히, 며칠 지난 글들을 읽을 때 댓글을 달면서도 작성자가 보지도 않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알림을 원하지 않으면 그냥 꺼두면 되니 기능이 있어서 나쁠 점은 없는 거 같네요. 그냥 오유에 시간이 더 뺏기는 점 정도?
    그리고 만약 생긴다면 특정 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알림을 받지 않는 설정도 필요하다고 봐요. 오유의 규모상 한 번 잘못걸리면 그 날은 알림창이 폭파될 수도 있으니.
    402 이경우 죽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6-01 00:24:44 0 삭제
    생물학적으로 보면 살아있다고 봐도 무방한 거 같습니다. 여전히 같은 개체니까요. 물리적으로.
    그치만 어느 의미로는 죽었다고 말해도 될 거같네요. 닥터 히루루크 말대로.. 본인이 기억도 못 하면 그야말로 완전무결하게 잊혀진 거니까요. 사회적으로 죽었네요. 그리고 그 사람의 의식을 구성하는 기억들이 사라졌죠. 자아라고 일컫는 자기를 인식하는 의식체를 구성하는 정신적(?) 요소들이요.
    A라는 사람의 존재를 구성하는 위 세 요소 중에 무엇을 결정적인 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죽었다고 불러줄지 말지가 정해지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죽었다고 봐도 될거 같네요. A라는 이름은 A라고 불렸던 사람의 물리적 구성체에 붙여진게 아니라 그 보다는 그 의식체와 그것이 사회와 관여하는 각 종 현상들에 붙여졌다고 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A라고 불렸던 존재는 사라진거죠. 죽음이 존재의 사라짐을 의미한다면 A는 죽었슴다..ㅡㅡ;
    401 막스 베버 지배 형태에 대해서 [새창] 2016-06-01 00:05:45 0 삭제
    제가 행정과 베버의 사상에 대한 건 잘 모르지만,,
    쓰신 글만 읽었을 때는 타당한 주장이라 보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행정권력의 주체가 자신이 속한 특정 집단에 이익이 되도록
    정책적, 행정적 결정을-그것이 사회 전체의 이익에 반할지라도-내리는 일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죠.
    다만,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그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명문화 되어있다는 것이 전근대와 근대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라는 게 베버의 주장의 핵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죄송합니다. 사알못이라..ㅠ
    400 일베 조형물을 비난하는 것처럼 [새창] 2016-05-31 23:57:34 1 삭제
    글이 너무 짧아서 뭘 말하려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저도 조형물 글 읽고 혹시 그에 관해 글을 쓴 사람이 있나하고 들어와봤는데 역시나 있긴 있었네요 .
    첫 세 문장은 어떤 의미로 쓰신 건지 대충 알 거 같습니다.
    전시물에 대해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데, 그것이 하나의 사안에 대해서는 정답이 하나만 있다는 태도가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깊이 자리잡혀 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우리나라 열등한 교육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는 뜻 같네욤.
    근데 거기서 '정치를 갈아엎을줄을 모른다'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무력시위를 개깐다'는 더 모르겠습니다. 주체를 특히...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3:49:50 0 삭제
    그런데 일베와 나치를 완전히 동일시 하진 않더라도 '표현의 자유는 언제고 지켜져야 합니다.'라는 의견 때문에 나치를 끌고 오는 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나치와 일베를 동급으로 보는 건 문제라고 하셨는데, 나치정도의 집단이면 그 상징을 전시하는 데에는 표현의 한계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그렇다면 표현의 자유가 언제고 지켜져야 하는 건 아니라는 건데, 일베는 억압당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자유를 존중받을만 하다는 거죠.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해로워야 표현의 자유가 억압될만 한가가 논쟁의 핵심으로 보이네욤. 어떻게 생각하세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3:44:00 0 삭제
    왜냐면 그게 이 논쟁의 핵심적 부분이라서요. 표현의 자유와 한계에 대해 대립하고 있는 와중에 조형물이 담고 있는 내용이 어느 정도로 비윤리적인가 를 결정짓는 부분이기 땜에,, 말씀대로 의견차가 날 수 밖에 없고. 근데 이거에 대해 말 하지 않고서는 결론 내리기 어려운거거든요. 결국 구체적인 사안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니깐요. 표현의 자유니 기본권이니 공공선이니 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이유라고 봅니다.
    일베가 어느 정도로 사회에 해악을 끼치느냐는 댓글로 결정짓기는 너무 어려워 보이네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3:32:45 0 삭제
    이런 점에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갈리는 것 같네요. 저 조형물의 전시를 인정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를 어디로 끌고 갈지에 대한 판단이 첨예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전시하지 못하게 막을 정도는 아닙니다. 한국사회가 일베를 보고도 배척할 정도의 양식은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치들의 표현의 자유보다 다른 사람들이 일베의 뭔가를 보고 나름의 판단을 내릴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해롭다고 무조건 차단하는 것 보다는.. 저도 결국 원론적인 말을 하게 되었는데 상술했듯이 결국은 구체적인 내용이나 허용선이 문젠거 같네요. 계속 표현의 자유니 기본권이니 같은 말만으로 다퉈봤자 결론이 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5:12:54 5 삭제
    다음 분기 경제성장률은 기술통계가 아니라 추정하는 거라서요... 요지는 알겟지만 예가 좀..
    통계자료 못 믿으면 아무것도 믿을게 업슴니다. 그렇게 말할게 아니라 현 통계치가 포착하지 못하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지적하는게 설득력 잇죠.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15:06:14 11 삭제
    '정확한 통계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당해본 사람이 안 당해본 사람보다 많다고 확신합니다.' 이 부분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오지 못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심정은 알겠지만 그렇게 말하셔야 설득력이 없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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