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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돌이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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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7:07:49 26 삭제
    “사실입니다. 한국 맥주는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이 없어요.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한국 체류경력 도합 5년의 튜더는 능숙한 한국어로 이렇게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5/2013061500725.html?Dep0=twitter&d=2013061500725
    481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새창] 2016-08-28 17:04:18 17 삭제
    이건 진짜...
    욕 오지게 먹을 수준이네요
    480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17:39:37 0 삭제
    그 일이라함은 건강한 소통이요.
    479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17:36:43 0 삭제
    덮어놓고 편가르기를 하고 사실왜곡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한단 생각입니다.
    478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17:22:55 0 삭제
    저도 소위 진보 언론의 행태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 곳만은 편가르기를 그만두고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전달하며 각 집단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소통은 커녕 덮어놓
    477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17:20:26 0 삭제
    그들이 말하는 진짜 페미니즘을 반대측에서 그들보다 영향력 있게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한남충 다 뒤지라거나 모든 아버지들은 앱충이라는 얘기에 귀기울이라는 거 아녜요.
    실존하는 성차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게 메갈을 억누르는 일만큼 혹은 그보다 중요하단 뜻입니다. 다 쓰고 보니 뻔한 얘길 주절주절 한거 겉은데 요즘 이곳저곳에 분노가 판을 쳐서 해봤습니다.
    476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17:14:05 0 삭제
    그들이나 아님 정말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는 선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뻔한 소리긴 하지만. 메갈의 대안을 제공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지금까지 옳은 방식으로 평등을 실천적으로 지향해왔던 일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바로 메갈을 억누르거나 할 수 있는 동력(?)이 필요하단 것입니다.
    475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17:07:22 0 삭제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제가 적었나봐요. 하자는대로 다 해주자는 얘긴 아니었는데... 깨시민 코스프레하면서 잘못을 눈감아주거나 용납할 수 없는 일을 관용하자고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처벌할 건 처벌해야죠.
    474 나무위키의 폭력성.jpg [새창] 2016-08-27 06:47:35 38 삭제
    겁나 까던 때도 깔 생각 없는 사람들은 침묵하기 마련인 거 같습니다.
    473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06:41:58 1/47 삭제
    그런 의미에서 이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처럼 메갈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분노만 하기보다
    어서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모두가 바라는 진정한 해결책일테니까요.
    메갈을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이 '극단적 일부'처럼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모든 사상이 그렇듯이 스펙트럼이 있겠죠.
    정치가 필요합니다.
    472 한겨레 이 기사보고 소름돋는게 뭐냐면요.. [새창] 2016-08-27 06:18:34 13/29 삭제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분노의 정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들이 사회 성장의 과실을 나누지 못하고 분노를 품고 있는데 (미국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그들의 분노를 권력 획득에 이용하고 있다는 게 요지였습니다.
    트럼프가 막말을 하지만 지지자들의 속내를 속시원하게 대변해주는 점이 인기의 비결 중 하나라고 하죠. 저는 메갈 사태에서 공통점을 봅니다.
    471 두테르테의 범죄소탕 마약소탕...에 대한 내 시선 [새창] 2016-08-27 05:55:52 2 삭제
    필리핀 내에서 보자면 굉장히 높은 범죄율과 부패도가 두테르테 당선의 당위를 뒷받침 한다고 볼수는 있겠죠. 다바오는 (논란이 있지만)그가 역임한 뒤 범죄와 부패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파시스트가 필요할 정도로 썩어있거나 위험한 나라라고 생각지는 않는데..
    제 주위에도 전두환 땅크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 그 사람들은 국가의 폭력이 절대로 자신에게는 향하지 않을 것이란 강한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런 행태를 옹호할리가 없죠.
    그런 사람들은 어떤 정권이든지 수용할 자신이 있거나 혹은 자신은 꽤나 옳은 사람이기 때문에 꿈에도 국가폭력의 대상이 될거라 상상도 못하든지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470 두테르테의 범죄소탕 마약소탕...에 대한 내 시선 [새창] 2016-08-27 05:35:36 1 삭제
    이 사실이 정말로 암담할 따름이지요.
    지금도 지지율 높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05:31:06 1 삭제
    각자도생이 주류, 즉 소위 보수의 의견이란 것이 아이러니하면서 참으로 슬프네요.
    468 우리 안의 파시즘 [새창] 2016-08-27 05:28:08 0 삭제
    제가 글쓴이의 말만 봤을뿐 신상 털이가 정말로 있었는 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상털이 운운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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