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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sad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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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ad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TK 욕하지 맙시다. 제가 먼저 경상도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2-12-21 13:15:26 3/15 삭제
    지금 우리 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 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 할 수 없습니다!
    16 TK 욕하지 맙시다. 제가 먼저 경상도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2-12-21 13:15:26 27/76 삭제
    지금 우리 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 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 할 수 없습니다!
    15 TK 욕하지 맙시다. 제가 먼저 경상도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2-12-21 13:10:56 0 삭제
    지금 우리 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 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 할 수 없습니다!
    14 51.8 %의 득표율은 장난이 아닙니다 [새창] 2012-12-21 13:07:37 0 삭제
    지금 우리 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가는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이 나라를 파괴 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 할 수 없습니다!
    13 빨갱이들 쯔쯔 [새창] 2012-12-21 13:05:34 0 삭제
    지크 하일!!
    12 문재인 출신대학 재학생인데요 [새창] 2012-12-08 23:41:27 0 삭제
    법대생은 아닌데 교수님께 들었다라 ... 타과생이시면 그나마관련있는게 행정학관데 예전에는 법대에 행정학과가 있었거든요 06학번이시면 당시 모든단과대가 학부제였으니 1학년땐 기초전공 교양을 들으셨을거고 사회과학부란 전제하에 법대교수님과 관련있는 수업은 법학개론 하나였는데 그당시 두분의 교수님중 한분은 오유에서도 한번 뵌적있는 강효백 교수님이고 한분은 강사였던걸로 기억하네요 1학년때 들으신게 아니시라면 전공필수인 행정법 헌법정도일테고 나름 학부활동열심히해서 교수님들 대부분 알고있는데 명예교수님들중에 법대와 관련된 교수님은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ㅋ 아마 다른과 생이신가보내욬 하기사 행정학과신데 헌정질서를 문란케하고 민주주의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한 군부세력의 잔재세력들을 지지한다시니 행정학도일리 없겠네요 한국행정을 들으셨다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으로 이어지는 헌정질서유린자들의 만행들에대해 공부하셨을테고 행정개혁론을 들으셨다면 현 우리행정의 문제점과 그의 원인을 알게되셨을테니깐요 혹시나 이곳에 제 동기를 만나는가해서 반가운마음에 글남겨봅니다 ^^
    11 문재인 출신대학 재학생인데요 [새창] 2012-12-08 19:44:35 4 삭제
    문재인후보를 가르쳤던 교수님께 직접들으신건가요?
    10 독립 운동가 후손 vs 친일파 후손[BGM] [새창] 2012-10-10 16:56:16 0 삭제
    눈물난다...
    9 솔직히 운지! 운지! 거리는거랑 민주화! 이지랄 하는건 [새창] 2012-10-05 17:00:18 5 삭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대한민국헌법 전문-

    불의와 독재에 항거하고 피로쓴 이땅의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의 가장 고귀한 가치이며 반드시 지켜내야할 가치임에 분명하다. '민주화'라는 단어를 희화화하거나 일순간의 웃음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 의도가 어떨지 몰라도 이 나라 이 땅안에서는 비난받아 마땅할 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첫단추부터 야합과 탐욕으로 점철된 이름뿐인 민주공화국이였으며,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기위한 각고의 노력도 엎어지고 엎어지고 엎어졌다. 하지만 결국 오뚜기처럼 일어선 국민들의 피로 마침내 민주주의를 이룩하였고 지금 너희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며 조롱과 희화의 도구로 사용하는 그 단어는 피로쓴 우리의 역사가 이뤄내어 너희들에게 쥐어준 유산이다.' 민주화'로 인해 너희에게 자유가 주어졌다는 것을 잊지 말것이며, 그 자유를 한낱 웃음거리로 만들며 자신을 부정하는 일이 다신 없길 바랄 뿐이다.

    진지는 청국장에 밥말아 고추장 비벼먹었음...
    8 내가 살면서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새창] 2012-07-05 18:57:43 16 삭제
    정권과 체제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미국 미국 미국 하면서 정작 미국 체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재벌과 기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공산주의의 반댓말이 민주주의인줄 아는 사람
    안보를 외치며 반 안보적 정책을 추진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르는 사람
    광복절이 건국절인줄 아는 사람

    전 대충 요정도...

    7 내가 살면서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새창] 2012-07-05 18:57:43 44 삭제
    정권과 체제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미국 미국 미국 하면서 정작 미국 체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재벌과 기업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공산주의의 반댓말이 민주주의인줄 아는 사람
    안보를 외치며 반 안보적 정책을 추진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르는 사람
    광복절이 건국절인줄 아는 사람

    전 대충 요정도...

    6 초딩때 최악의담임 [새창] 2012-02-14 09:30:50 10 삭제
    아.... 나 국민학교 2학년때 주번이였는데
    월요일 아침 조회시간에 문단속 한거 깜빡해서 다시 교실로 올라갔었음...
    뭐 지금도 그렇겠지만 저학년 교실은 1~2층에 있었음
    창문 꼼꼼하게 확인하고 그때 키도 작아 의자위에 올라가야 창문을 잠글수 있었는데
    여튼 다 잠그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담임이 뒤통수를 똭!
    교실 뒷문부터 앞문까지 폭풍 싸다구 맞고
    종이 한장 던져주면서 하는말이 너가 잘못한거 다적으라함..
    그래서 그때 어린마음에 부모님께 잘못한거 친구들한테 잘못한거 사사로운것까지 다적었음
    다적고 담임이 읽더니 이것밖에없냐고 그래서 "네 잘못했습니다 선생님" 말 끝나자마자
    교탁에서부터 뒷문까지 폭풍 싸다구 너같은 x끼는 매가 약이야 하면서 욕도 끝내주게 먹음
    그렇게 또 한바탕 맞고나서 담임이 너 왜들어왔어 이 x끼야
    주번이라서 문단속 하러 들어왔어요 벌벌 떨면서 이야기함 그랬더니? 아 그래? 물건훔치러 들어온건아니고? 라고 하더니
    선생님이 때린건 비밀이다. 부모님한테 말하지마라고 협박함. 알고봤더니 몇주전부터 아침조회시간에 자꾸 반친구들 물건이 없어졌던거임 그때 맞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손발이 떨림... 20년 가까이 지났는데 ...
    5 대학간판 영향력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새창] 2011-12-13 10:33:48 0 삭제
    아 그리고 혹시나 대학생활하실때 필요하실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처음 대학에 입학하면 선배들한테 물어보고 조언도 많이 듣고 할겁니다. 같이 어울려 다니며 놀기도 많이 할거구요
    만약 무엇인가 이루기위해 누군가의 도움과 조언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그것을 이루었거나 비슷한 일을 해본적있는 선배들에게 질문하세요 그런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 했던 방법과 노력등을 들어야지 무턱대고 고학번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해 따라가다보면 안됩니다. 목표를 향해나아가고있는 선배의 조언보단 그 목표를 실현한 선배들에게 조언을 들으세요 꼭이요
    4 대학간판 영향력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새창] 2011-12-13 10:19:21 0 삭제
    이제 졸업 1년 앞둔 서울 4년제 대학생입니다. 취업준비하다보니 느낀건데요 우리나라는 SKY 아니면 서울에 있는 대학 아니면 지방대입다. 서성한중경외시 뭐 이런 서열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는데 요즘 느껴요 SKY아니면 그냥 거기서 거기... 어디를 가시던 그곳에서 학점도 열심히 따 놓으시고 자격증, 공모전 등등 열정적으로 활동하셔야 자소서에 쓸게 많아집니다. 경험도 되구요... 제가 쓸거라곤 대학다니면서 집에 용돈받기 싫어 이곳저곳 알바했던것 말곤 쓸게 없네요 전 대학생활 다시 돌리고 싶습니다. 어딜 가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9 15:26:06 0 삭제
    전방십자인대의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 후 경과가 좋게 나타나기때문에 딱히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휴유증도 심하지 않고요 저같은경우 후방십자인대 완파이후 수술을 하지않고 재활치료만으로 지금까지 생활하고있는데요
    지금 현재 무릎이 10mm정도 이격되고 있고 병원에 상담결과 장애등급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 장애판정은 받지 않았고요 물론 장애등급받으면 그에 따르는 혜택들이 있겠지만 안하고 있습니다. 대놓곤 못하지만 취직할때 차별이 있다고해서요... (전 취업준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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