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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3:49:13	104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똑같은 타입의 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쉴틈없이 어찌나 연락이 많이 오는지 반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연애하는 감정이 힘들다고 해서 헤어졌는데 약 1~2주? 만에 환승했더라구요. 그리고 몇일만에 해외여행까지 가는걸 주워들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선택은 자유입니다.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8 15:28:14	0	삭제
		아닙니다 저도 그래요
	1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0:28:51	0	삭제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장거리 연애도 일반적인 연애도 동거도 해봤지만 결혼이라는 문제는 알수가 없네요..
	1371	헤어진지 일주일됬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 [새창]	2017-01-26 20:09:10	0	삭제
		저는 상대방에게 항상 같이 있어달라는식의 요구를 많이해서 헤어졌어요. 힘들게 만나 연애했는데 그로 인해서 헤어지게되니 너무 비참하고 힘들더라구요. 찾아가기도 했고 할말 못할말 했고 구질구질하게 매달려도 봤고.. 이제 3주 가량 지났는데 나 자신을 조금씩 되돌아보고 있어요. 먼저 본인부터 치유하세요. 그러고 다시 힘을 내고 용기를 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20:06:18	1	삭제
		너무 좋은글 감사해요. 저도 너무 상대방에게 항상 같이 있어달라는 식의 연애를 해와서 상대방이 너무 지쳐서 헤어졌어요. 그래서 너무 싫고 억울해서 정말 구질구질하게 헤어졌어요. 기대는 하진 않지만 그렇게 힘들게 만났는데 이렇게 쉽게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대신에 나를 다시 돌아보고 성격을 좀 바꿔보려해요. 좋은 케이스를 보게되니 없던 희망이 생기네요.
	1369	연락..?고민이있어요 [새창]	2017-01-26 20:00:41	0	삭제
		정말 좋아하면 후회 안할만큼 노력해보세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 상대방은 하루에 한번 답장해주고 그랬어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9:59:20	0	삭제
		고장난 물건을 고치면 다른 부분이 고장이 나듯이.. 고치고 고쳐야하는데 마음이란게 그렇지가 않잖아요. 고쳤다 생각했는데 응어리가 져 있고 치료했다 생각했는데 흉터가 남아있고 좋았던 기억이었는데 기억조차 하기 싫은..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9:55:53	1	삭제
		참 히안해요. 서로 모르는 사람이였다가 힘들게 상대에게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고 확인시켜주는건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는데 헤어지는건 왜 이렇게 간단한거처럼 보이는건지.. 헤어지는거보다 만나는게 더 어려웠는데..
	1366	가정집에서 인터넷 랜선 천장에 부착시켜 연결할 수도 있나요? [새창]	2017-01-26 13:41:39	0	삭제
		일하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제대로 해주고 가신거 같은데.. 그 분은 인터넷 개통해주는 분이지.. 주어진 환경에 맞게 개통해주시고 간걸로 보입니다..
	1364	올해 국내 출시되는 슈퍼카 6종 [새창]	2017-01-25 19:01:02	4	삭제
		저중에 하나 사시면 dmb는 제가 쏩니다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6:24:11	0	삭제
		연애 기간마다 사람 마다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상대방이 나를 정말 좋아한다면 없는 시간도 만들어쪼개서 같이 있어줍니다. 다만 너무 뜨겁게 타오르면 금방 식더라구요.
	1362	아이튠즈에 노래가 안들어가요ㅠㅠㅠ [새창]	2017-01-23 16:22:26	0	삭제
		별말씀을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1361	설 날을 앞두고 이런 거 해도 되나 [새창]	2017-01-23 16:21:37	0	삭제
		러브젤과 콘돔
	1360	셀프병신인증 [새창]	2017-01-23 16:20:24	36	삭제
		진상님이 왜 병신이에요. 저도 비슷한 부류에요. 몸도 마음도 돈도 올인하는 스타일. 정말 아낌없이 내 사람이라 생각하고 지출했었으니까요. 이왕 돈빌릴꺼 대출하지말고 나한테 빌려라 이자는 안받을게 라는 식으로.. 계속 금액이 커지고 횟수가 잦아지고. 지금이라도 충분히 느끼시고 연결고리를 끊을수 있으면 잘하신겁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진심으로 아낌없이 내준 당신은 병신이 아닙니다. 저도 똑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제가 정말 멍청하다고 느껴요. 이별한지 삼주가량지났는데 .. 같이 아픔을 나눠요. 자책하지마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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