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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콘돔 순위.jpg [새창]	2013-01-11 21:05:00	8	삭제
		일본제품을 1위에 올려놓으셨네요. 방사능 때문에 불안한데. 국산꺼 쓰세요. 잘 모르시겠지만. 세계 콘돔 판매 1위가 한국 제품입니다. 물론 품질도 좋구요. "유니더스 콘돔" 검색해 보세요.
	281	성남 새누리당 시의원들 진짜 문제 대박이네요 [새창]	2013-01-11 11:43:03	0	삭제
		고양시장. 저 사람은 고양이 코스프레 말고 뭐 한게 있나요? 왜 이렇게 띄어주지?
	280	얘들아 나 고민이 있어 [새창]	2013-01-11 11:06:07	0	삭제
		꼭 가지고 계세요.
	279	얘들아 나 고민이 있어 [새창]	2013-01-11 11:06:07	0	삭제
		꼭 가지고 계세요.
	278	(19) 수면내시경을 하러온 여자 [새창]	2013-01-10 16:16:17	132	삭제
		자위행위하는 여자도 있어요. 물론 당사자는 기억을 못 합니다.
	277	여러분, 도쿄돔입니다! 아..아니...규리입니다 [새창]	2013-01-10 12:41:44	18/15	삭제
		가랭이 딱 땡기는 저런옷 좀 안 입었으면 좋겠다. 보기 민망하고, 섹시하지도 않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2:38:10	4	삭제
		야금야금 4~5%씩 1년6개월만에 20% 올렸네요. 올여름 전기세가 아까워. 에어컨도 못트는 개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2:38:10	25	삭제
		야금야금 4~5%씩 1년6개월만에 20% 올렸네요. 올여름 전기세가 아까워. 에어컨도 못트는 개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274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1-09 19:33:13	5	삭제
		남친 속알딱지가 밴댕이네요. ㅋㅋ 숨막혀서 어떻게 살아요. 헤어지셈.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6:50:51	0/5	삭제
		상황을 바꿔서 얘기해볼까? 제목 : 남편 등골빼먹는 이년이... 남편은 지금 담배 살 돈도 아까워, 회사사람들한테 까치 담배 얻어피면서, 그지처럼 생활하고 있는데, 이년은 20만원짜리 화장품 삿다가 딱걸림. 신정때, 장모님이 어린나이에 아둥바등 사는게 안 쓰러웠는지. 돈 20만원 쥐어준걸, 화장품 산거임. 무릎까지 꿇고 빌어서,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야근하다 생각하니까. 열 뻗침.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여자 20만원 쓴게 잘 못 된거임? 죽을만큼? 쓸 수 있는거 아님?
	272	[익명]탐폰 정말 좋은거 같아요. 삼십대 중반에야 알았음 ㅠㅠ [새창]	2013-01-08 12:33:46	12/86	삭제
		"탐폰과 처녀막 손상과는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워낙 탐폰이 손가락 굵기도 안 되어서요.." 아~ 그렇구나. 상관 없으니까. 써야지. 이런 사람 몇이나 될까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2:28:57	4/15	삭제
		하~ 진짜~ 20만원 좀 쓰면 어때? 어떠냐고. 아이프몰래 쓰던, 말하고 쓰던, 20만원 좀 쓰면 어떠냐고. 그리고, 와이프 몰래 썻다고 뭐라고 하는데. 말하고 썻으면, 괜찮아? 아니잖아. 어짜피 못쓰게 할거면서, 왜 이런저런 애길 해? 문제는 20만원 쓴게 문제잖아. 20만원 좀 쓰면 어때? 쓰면 어떠냐고? 그게 겜이던, 술이던, 뭐든지 간에. 20만원 쓰면 어떠냐고? 남편이 20만원 쓴게 그렇게 잘 못 된거야?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1:52:31	3	삭제
		와이프랑 상의해서 20만원 현질하는 사람이 어딧어?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1:39:50	9/19	삭제
		현질 20만원해서, 게임 좀 하면 안되나? 남편이 못 벌어도 200은 벌텐데. 1/10 썻다고, 그것도 매달 쓴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쓴건데. 그게 그렇게 죽을만큼 잘 못 한건가?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 벌은돈의 1/10 도 못쓰면, 이게 노예가 아니고 뭔가? 미래만 바라보고, 오늘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프로그램에 나오는, 오타쿠 새끼들(몇천만원씩 취미생활에 돈쓰는놈)보다 훨씬 나은데. 이게 그렇게 지탄받아 마땅한가? 아내분에게 말하고 싶다. "남편 너무 옭아매지 마세요. 행복하자고, 사는 삶 아니겠습니까? 팬티도 못 사입을정도로, 삶에 여유가 없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글쓴이(아내분)도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투자하고, 돈을 쓰세요. 그건 과소비가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주는 행복입니다. 행복하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세요."
	268	[익명]여자에 관심없는짝남한테 고백하러갑니다 [새창]	2013-01-02 16:45:16	1/4	삭제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이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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