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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4
    방문 : 1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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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일본 편의점전쟁을 보고 질문합니다 [새창] 2016-02-04 18:42:41 0 삭제
    http://todayhumor.com/?economy_7490

    이전에 쓴 글이 있는데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
    184 샌더스가 점점 따라붙는듯..기적이 일어나길! [새창] 2016-02-02 13:46:32 0 삭제
    아이오와가 중요하는데, 힐러리가 이길 것 같네요.
    제가 본 시점에서 개표율 93% 득표율은 동수인데,
    샌더스 우세 지역의 개표는 95%이상 끝났고, 개표가 남은 지역은 하나같이 미세 우위지역
    반면 힐러리 우세 지역의 개표율은 90%미만인데다, 대부분 힐러리가 압도우위인 지역의 개표만이 남아있어요.
    183 일본에서 방구할려하는대 조언좀부탁드려여 [새창] 2016-01-28 19:10:12 0 삭제
    7~8만엔에 방 2개짜리를 구해서 룸메 찾는걸 추천.
    182 일본대학원에 대해서 알고싶은것들이 있습니다 [새창] 2016-01-28 19:08:52 0 삭제
    제가 히토츠바시 다님
    1. mba코스가 두개 있음. 하나는 본캠에서 일본어로 하는거고, 하나는 칸다에서 영어로 하는 글로벌 어쩌구 프로그램임
    글로벌 프로그램은 실무경력이 2년인가 3년 있어야만 지원자격이 있음. 글쓴님은 해당이 안 될 것 같음.
    2. 이공계열은 교수 랩에 들어가는 거라서, 교수 컨택이 중요한데, 사회과학 계열, 그것도 전문직 대학원은 그런거 중요하지 않음.
    심지어 mba는 졸논도 안 쓰기 때문에 지도교수랑 제미가 크게 중요하지 않음.
    학부 입시와 마찬가지로, 대학원 입시 시험을 쳐서 들어가면 됨. 학부 성적 중요하지 않음. 히토츠바시 본캠 mba는 그닥 어렵지 않음.
    181 악플러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새창] 2016-01-21 23:13:31 10 삭제
    https://www.ted.com/talks/paul_zak_trust_morality_and_oxytocin?language=ko

    소시오패스와 뇌내 호르몬 옥시톡신과의 상관성 연구.
    인구의 약 5%가 도덕성과 양심, 공감을 유발하는 뇌내 호르몬인 옥시톡신을 분비하지 못함을 밝혀냄.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16:25:53 0 삭제
    http://jkl123.com/sub3_1.htm?table=my1&st=view&page=1&id=156&limit=&keykind=&keyword=&bo_class=

    서울대 이준구 경제학부 교수가 케인즈주의와 사대강에 대해 쓴 글이 있습니다.
    179 89학번 개띠 아재가 좋아하는 詩 하나... [새창] 2015-12-17 19:39:08 1 삭제
    대학로 흥사단 앞에 놓은 석패(?)에 새겨져 있습니다.
    대학로 지하철 출구 나와서 바로에요. (한국 떠난지 오래돼서 몇번 출구이진 모르겠음)
    176 한국서 가장 웹호환성이 좋은 공공기관 사이트.jpg [새창] 2015-12-10 09:48:25 69 삭제
    듣고보니 그럴만하네요.
    지금 KT에서 시스템 엔지니어하고 있는 제 친구가 병특으로 안 빠지고 수도방위 사령부에서 프로그래밍 부대로 2년간 있었는데요.
    거기서 실전 프로그래밍, 웹코딩 하면서 온갖 실험을 다 하더군요. 최근 웹 트렌드, 코딩 트렌드, 웹 애니메이션 트렌드를 다 적용해서
    사용자의 하드웨어,브라우저 컨디션에 따라 각기 다른 코드를 제공하는 페이지도 만들고(....)
    다들 컴공과 나온 동질성 있는 사람들에, 사령부 본부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부대 분위기가 상하관계 빡세지 않고 굉장히 자유롭다고 들었어요.
    175 “연봉 1000만원에 경력자 모집” 어느 스타트업의 채용 공고 [새창] 2015-11-18 17:29:08 1 삭제
    스타트업 함께 할 동지를 구하는 거라면, 경영진으로서 초기 보수 없이 참가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

    근데...이사라는 사람이 쓴 글에 멍청함이 묻어나
    174 태진에 애니송 꼬박꼬박 업데이트되기 시작하던 옛날 이야기.txt [새창] 2015-10-23 13:16:02 0 삭제
    헐, 소리동 회원 반가워요.
    173 일본대학다니시는분들께 질문좀드려도될가요 [새창] 2015-10-23 10:08:56 0 삭제
    돈이 걱정이고, 국립대 경영학을 들가고 싶으면 히토츠바시로 오셈

    1.히토츠바시가 상학만 두고 보면 제일 좋음
    2.유학생은 전원 학비 반액 or 전액면제 나옴
    대학이 국립대학법인화 되고 나서, 학비 면제를 얼마나 잘 내줄지는 학교 재정상태에 따라 결정됨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생활비 벌고 있다는 자료만 제출하면 학비 전액 면제 나옴
    다른 국립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힛츠가 비교적 잘 나오는건 맞는듯. 본인도 4년 다니면서 학비 한번도 안 냄
    3.가까운 거리에 괜춘한 기숙사가 있고, 유학생은 신청하면 다 들감 (공과금 포함 월 15000엔쯤)
    동경대만 해도 기숙사가 크지 않아서 신청하면 다 들갈 수 있는게 아님.

    다시말해, 생활비로 월 7만엔만 있어도 생활유지가 됨 + 장학금도 다른 학교에 비하면 잘 주는 편임
    172 태진에 애니송 꼬박꼬박 업데이트되기 시작하던 옛날 이야기.txt [새창] 2015-10-23 09:11:15 0 삭제
    본인 04-07까지 당시 태진 미디어 애니송 선곡에 관여한 사람
    나우누리 소리동에서 시작해서, 나우누리 패망후 독립한 소리츄라는 웹 커뮤니티에서 주도했음
    https://web.archive.org/web/20080514041811/http://www.sorichu.com/poller.php?mode=main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괴랄한 페이지였음, 본인도 운영자였음

    처음에 일을 물어온게 제가 아니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570461
    요 결혼식 남편이자 제 친구인데요

    일본음악 담당자한테 찾아가서, 애니송의 비중을 늘려서 일음 바닥에서 금영을 눌러보지 않겠냐고 설득한듯
    이 일땜에 웹페이지에다 투표 시스템 만들고 뭐하고
    이쪽에서 유저 투표를 통해 곡을 선정해서 넘겨주면, 태진에서 작업하고, 이쪽에는 협찬 쪼끄만거 줬음.

    돌이켜 보면 흑역사임(...)
    171 어느 준엄한 사설 [새창] 2015-09-24 07:00:09 7 삭제
    매우 상징적인 논설이라고 생각해요.
    1. 이런 ㅈㅗㅈ병신이 신문사에서 사설을 쓴다는 사실
    - 이미 오래전에 역전된 청년층과 중고년층의 지적격차, 무능한 장년
    2. 이딴 개소리를 읽고 "힐링" 받는 어르신들
    - 진중권이 존경받은 이유는 학식이 많아서가 아니라, 청년층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언론에서 대변하였기 때문. 좆선도 독자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대변할 뿐
    - 지문 속에 담긴 감정이 현재 중장년층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음
    3. 좆선은 청년 독자를 포기함
    - 좆선과 현 정권은 청년 독자/지지자를의 획득을 포기하고 중장년층의 지지만으로 권력유지를 꾀한다는 사실

    꼰대들 읽고 눈물 흘리라고 쓴 병신백일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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