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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4
    방문 : 1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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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노량진에 사시는분...... [새창] 2016-07-06 13:32:42 10 삭제
    진지먹고 얘기하면, 이런 고양이의 과민반응(!)은 플레멘 반응이라고 해서...

    즐기고 있는거임(변태)

    http://missqq.tistory.com/entry/고양이가-냄새-맡고-입-벌리는-이유-플레멘-반응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06:58:08 1 삭제
    사실 의미없는 논쟁과 콜로세움을 부추기는 게시글에 댓글이 200개나 달린걸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양론을 이해한 후에 쟁투를 논결짓는 피스메이커를 보고 추천을 안 할수가 없습니다.
    저 자신은 리베타리안이 아니기 때문에, 전면적으로 공감하진 않지만, 정확히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로직을 배워 갑니다.
    228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18:22:58 2 삭제
    검색하기 쉬운 상호란

    1. 짧고,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전달하며
    2. 기억하기 쉽고
    3. 다른 제품명, 작품명, 상호, 고유명사 일반명사와 겹치지 않아서 검색시 첫머리에 표시될 수 있을것

    실제로 다양한 검색어를 두들겨 넣어 보시고 판단하는게 좋음.

    예를들면

    러브라이프 (러브라이브랑 유사해서 기억하기 쉬움(오덕 한정))
    러브러브 (걍 쉬움)
    윗 댓글중에, 색스토리는 좋은 작명 같음.

    다음과 같은 상호는 좋지 않습니다. (댓글 중에서 골라낸 거임. 디스하는거 아님)

    사랑하기 좋은날 (기억하기 좋지 않음)
    러브스토리 (일반 명사임)
    밀낙원 (아이덴티티가 명확치 않음)
    Adult toy story (표기는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해야 하는데 너무 김, 또한 이 검색어를 넣으면 경쟁업체가 같이 검색됨, 물론 많은 사람들은 성인용품으로 검색하고 각 쇼핑몰을 비교할테지만, 굳이 고유상호를 검색하는데 경쟁업체를 유도해줄 필요는 없음)
    아담&이브 (일반 명사)
    227 19금)어른들의 장난감(?) 사업준비 중입니다. 좋은 상호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11:42:14 16 삭제
    상호를 생각할때 우선 고려해야 할 부분이.

    1. 롱테일 프로덕트니까 매장이 있다 한들 동네장사는 아닐테고, 주로 택배거래를 하게 될텐데, 검색이 잘 될법한 이름을 고르셔야 할거에요
    2. 주요 고객층(타겟)이 누구냐는 문제인데, 포지셔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를테지만, 젊은층이 주타겟이라면 나름 세련된 이름도 좋겠지만, 중고년층의 이용자가 많다고 하면, 오히려 알기 쉬운 이름을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3. 본 업체가 어떠한 차별화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지도 고려대상이지요. 상품을 저렴하게 유통하는 것인지, 상품의 배리에이션이 넓은 것이 특징인지, 혹은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인지. 업주가 생각하는 경영이념도 반영을 해야죠
    226 '넥스트' 지현수 씨가 생각하는 브렉시트.facebook [새창] 2016-06-27 13:33:15 5 삭제
    의견 표명은 좋은데, 퍼올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8:24:04 1 삭제
    부자들이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함 = 인플레이션을 싫어함 = 긴축재정을 선호
    부자들이 실물성 자산을 많이 보유함 = 인플레이션을 선호 = 확대재정을 선호

    유럽이 명목상으로라도 긴축재정을 외치며, 비교적 재정적자 증가폭을 줄여온 이유는, 기본적으론 EU의 경제통합 논리에 의해서이지만, 유럽 부자들이 현금부자들이 많다는 것도 작용했을 것 같음.
    반면 일본이나 한국에서 확대재정에 쉽게 브레이크를 못 거는 이유로써 무시 못하는 것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워낙 높기 때문에....
    224 한국의 치킨무를 먹은 일본인들의 반응 [새창] 2016-06-10 08:41:50 2 삭제
    일본에도 치킨무와 비슷한 초절임으로, 搾り付け라는게 있음. 재료나 만드는 법은 비슷한데 재료의 배합 비율이 달라서 맛이 꽤 다름.
    얼마전에 집에서 양념치킨 해 먹으면서 급한대로 치킨무 대신에 이걸 사서 먹어봤는데 역시 그닥이었음.
    그래서 걍 집에서 치킨무 만들어 먹음(...)
    223 일본에서 보는 노무현 [새창] 2016-05-28 14:34:09 0 삭제
    이 뒤를 보면 이 특별법의 사례에 대해 죄형법정주의의 무시, 연좌제의 적용이라고 까기 시작함. 한국이 법치국가가 아닌건 확실한데...
    이 법률은 조금 더 복잡한 사안이 얽혀있어서. 요소를 무시하고 단순하게 결론 내는건 좀 화났음.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21:36:34 65 삭제
    이렇게 정보가 왜곡되어 가는구나. 링크 출처에는 단순히 전차라고만 표기되어 있는데, 복제하면서 지하철로 탈바꿈함.

    뭔가 해서 1분정도 검색해 봤더니,RUSSIA ONE 이라고 하는 신형 노면전차임. 러시아에선 몇개 도시에 이미 계약이 됐고,
    수출도 하고 싶다고 함. 배터리로 50km주행 가능한 것이 특징.
    http://nikkan-spa.jp/677289
    221 낙수효과 논쟁에 대한 개인적 고찰 [새창] 2016-05-25 07:11:59 1 삭제
    시간 나면 따로 글로 한번 쓸게요. 이게 한두마디로 답변할 수 있는 만만한 내용이 아님.
    개념적 설명을 몇개 끄적이면 될게 아니라, 정책사에 대한 케이스워크와 미래연구를 포괄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
    근데 님이 성실하게 정의감에 불타서 재분배 논쟁을 이어나가는 것은 좋은데, 정말로 정치학 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저도 님처럼 생각하고 발언하던 시절이 있었음. 재분배의 확대만이 답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음.
    근데 공부를 하다 보면 뭐 하나 딱 떨어지는 대답은 안 나온다는 사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함.
    생각컨데, 어떤 문제던지 명백한 답이 있다고 믿고 있는 시점에서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은 충분한 것 같아 보이진 않음.

    책 보고 공부하는게 힘들다면, 김광수 경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길 권해드림.
    국내 경제 전문가 중, 이만큼 현실적 대안에 대한 통찰이 깊은 분은 둘도 없음.
    220 낙수효과 논쟁에 대한 개인적 고찰 [새창] 2016-05-25 00:06:45 0 삭제
    1. 동의하지 않는 건 상관없는데, 본인을 설득하지 못할거라면 생각을 철회하라는 논리는 잘못된 것 같음.
    2. 무책임한 회피 같은 답변이지만, 저같은 일개 학생한테서 답을 구하기 보다는, 비교정치경제학 관련한 유럽 정치사를 공부해 보길 권장드림.
    실례지만, 사용하시는 언어에 정치학적 테크니컬 텀이 안 보이는 걸로 보아,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 보진 않으신 것 같음.
    유럽의 복지국가가 세계 경제의 변혁의 굽이 굽이 속에서 어떠한 고민과 정치적 타협을 통해 복지국가 이념을 유지하고 개혁해 왔는가.
    지금 복지국가론은 어떠한 위기에 봉착해 있으며, 현재 어떠한 개혁을 추진중인가를 체계적으로 엿본 다음에 현실에 눈을 돌려 보시길 바람.
    여기저기서 파편적으로 얻은 개별 사례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역시 그 배경에는 전체를 조감하는 분석틀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음.
    워크페어/액티베이션/베이직 인컴의 구체적 사례까지 도달하시면 최근 동향까지 파악하고 있는거임.
    막연하게 유럽은 어떠어떠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더라~ 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판단하지 말고,
    실제 연구자료를 통해 유럽 정치를 공부해 보면, 지금껏 생각하던 유럽과는 상당히 괴리된 진실이 보일거라 믿음.
    본인 전공은 아니지만, 지도교수가 복지국가론에서 나름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냥 역시 줏어들은 이야기만 많아서 그러함. 책도 많이 읽었고

    본인이 유학생이라 한국어로 된 책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음. 네덜란드의 정치학자 에스핀 안델센이 가장 중요한 저자이긴 한데,
    어차피 에스핀 안델센의 논의는, 모든 복지국가론의 기본이라, 웬만한 책에선 다 설명해주고 있어서 추천해 주기도 뭣함.
    219 낙수효과 논쟁에 대한 개인적 고찰 [새창] 2016-05-24 23:13:20 0 삭제
    1. 논문을 쓴것도 아니고, 몇시간 자료 조사도 없이 끄적인거라 헛점 투성이인건 당연. 물론 논문을 쓴다 해도 헛점 투성이인건 안 자랑
    2. 낙수효과와 관련한 무의미한 논쟁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글인데다가, 개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고 엉성한 프레임만 제시한거임.
    구체적인 경재정책의 우위성 등은 주제가 아님. 구체적인 문제에 관해선 리서치 없이 쉬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함.
    3. 분배도 재분배도, 둘다 중요하니까 이것가지고 티격태격 싸우지 말자는 결론은, 그닥 쌩뚱맞다고 생각하지 않음. 글을 쓰는데 성의가 부족했다는건 인정함
    4. 비판은 수긍하는데 본문으로부터 논점이 벗어난 것 처럼 보임. 혹시 괜찮으시면 BYOB님의 논지를 어느정도 정리해서 게시해 주시면, 미력하나마 토론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함.
    218 유럽에서 현재 추진중인 기본소득 제도 몇가지 [새창] 2016-05-24 22:59:20 5 삭제
    기본소득에 관한 아이디어는, 그것을 실제로 실행할지 어떨지를 떠나서, 그 이념과 개념, 장단점을 이해하고 머리속 한켠에 정리해 둘 필요가 있어요. 다만, 저는 같은 기본소득이라도 단순한 현급 급부를 통한 급부보다는, 지엽협의체와 코디네이터가 참가하여, 소비자와 공공기업, 제3섹터, 지역 협동조합, 민간 서비스 제공기업을 이어주는 바우쳐 형식의 기본소득이 분배의 효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담보하는데 있어서 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해요.
    217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새창] 2016-05-24 19:43:25 35 삭제
    이전의 커뮤니티는 무언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대 초까지만해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동호회"라고 부르곤 했지요.
    DC는 사진, 루리웹은 비디오 게임, 클리앙은 컴퓨터 동호회로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커뮤니티의 구심점을 이루는 구성요소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히려 무언가를 혐오하고 배척하는 마음에 의해 지배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진보진영과 가식을 혐오하는 집단으로써의 일베
    가부장적 의식, 마초를 혐오하는 집단으로써의 여시

    등의 혐오 조장범이 불러 일으키는 수 많은 소모적인 논쟁과, 그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공격에 휘말려서
    그나마 멀쩡한 대화의 장이 열리고 있던 오유마저, 혐오의 일색으로 물들어 버리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구태여 남혐, 여혐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오유 내부에는 이미
    맘충, 노인, 외국자, 기타 오유에 맞지 않는 정치사상에 등에 대한 게시글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혐오감의 발산, 무조건 적인 비난 여론의 형성 등이 눈에 밟힐 정도로 보입니다.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만, 가능한 혐오감정의 조장과 선동이 자제되고, 유쾌하고 합리적 토론형성이 가능한 장이 유지되길 바랄 뿐입니다.
    216 낙수효과 논쟁에 대한 개인적 고찰 [새창] 2016-05-24 18:02:14 0 삭제
    BYOB/
    1. 설득을 할 생각으로 쓴 글이 아니라서 굳이 변명을 늘어놓을 이유는 없을 것 같구요
    2. 재분배는 세금 걷거나 빚을 내서 하는 거라서 돈이 많이 드는건 당연한거고
    3. 구조개혁은 법률의 제정을 통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법적 강제력이 동원됩니다. 국가폭력이라는 표현은 어폐가 있을지 몰라도, 여튼 힘으로 찍어 누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선 무력 행사의 일종이지요.
    4. 구조조정을 어떻게 하냐고 물으시면 제가 감히 답변할 범위가 아닌지라... 제 전공분야는 인구학과 사회학이랍니다;;;
    5. 모든 규칙이 인간이 만들어 낸건 맞는데, 의도를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규칙은 그 일부에 불과한지라,
    인위적으로 규칙을 조금 수정한다 한들, 규칙 전체가 움직이김 힘들겁니다. 그렇게 만들고자 하면 상당한 무리가 따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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