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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03:06	1	삭제
		안지키면 문제지만 지키면서 미안해 하는걸 보면 그냥몸에 벤겁니다... 저 시간 관념이...;;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01:41	1	삭제
		서로 덜 피곤하려면... 그냥 두시간 전으로 약속 시간을 잡는겁니다... 보아하니 저친구 그냥 그게 몸에 베었네요... 생활자체가... 저거 안고쳐집니다... ㅋㅋ 작성자님도 미리 시간만 잡아두고 재촉하는 연락과 동시에 같이 준비해서 나오시면 됩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57:55	0	삭제
		남자분쪽 생각회로가 이미 그것이 몸에 베어 있고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작성자님이 그것을 이해 해 주기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앞으로도 이해 해 주지 못하실 거라면 헤어지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보기엔 남자분이 좀 피곤한 스타일로 보이네요... 물론 제 기준으로요... 저런친구라면 친구로도 안만납니다... ㅋㅋ 친구 끼리라도 커피 한잔 밥한끼 정도는 서로 사 줄 수 있는데... 잔정이 하나도 없잖아요... 이건...;;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50:53	0	삭제
		오히려 상태창에 아무것도 써놓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더군요... 묘한 신비감도 생기고...ㅎ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42:20	0	삭제
		뭔가 인위적으로 사랑을 꾸며내는거같아 고백받은 입장에선 반감이 들듯 싶습니다. 그냥 기다리시는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35:03	0	삭제
		너무 매달리는게 느껴지면 그것 또한 즐기려는 습성을 가진게 인간이란 동물입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기다려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33:46	0	삭제
		일단 기다려보세요 초조해 하지말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31:57	0	삭제
		맘 상 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남자분도 조금은 너무하시는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여자친구가 사과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 보통 스르르 녹아내리기 마련인데... 남자들도 저마다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엔 동굴로는 잘 안들어가고 만나 이야기 하면서 푸는 경우가 많았었거든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26:41	0	삭제
		그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심리적인 타격이 엄청난거 모르시는가보군요... 이별이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다가오는 이별은 그 강도 자체가 완전 다르지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 스스로 덜 다치시려고 묘책을 쓰신것일 뿐... 상대방은 전혀 생각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기적이시네요... 그런 비슷한 부류의 이별을 겪어본 당사자로서... 그냥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상대방도 진정 작성자님을 사랑하셨다면 서로 그런 마음이 있다면 충분히 이해 해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연락 뜸하고 안되는 동안 당사자는 얼마나 피를 말리는지 모르실겁니다. 끝이 대충 짐작 가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헛된 희망에 여러번 혼자서 그렇게 무너져 가면서 기다립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이요. 마음이 떠났다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질 사람 없습니다.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12:11	0	삭제
		어머니 많이 위로 해 드리세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08:31	0	삭제
		자책하지 마세요. 인연이 아니라면 어쩔수가 없지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1:04:34	0	삭제
		어떤일이었는지요?
	237	[익명]이별의 말을 건넨지 이제 일주일. [새창]	2013-09-20 10:12:00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시간이 좀 지날때 까지 견뎌봅시다... 반년짼데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먹먹함이 남아있네요... 시간이 해결 해 주길 기다릴 수 밖에요... 힘내자구요... 좋은 명절연휴에...^^
	236	당신의 신체 언어가 자신의 모습을 결정한다. [새창]	2013-09-17 17:41:06	0	삭제
		좋은 내용이네요 ^^ 고맙습니다!
	235	인생.gif [새창]	2013-09-17 13:16:17	1	삭제
		1 남편죽고 아내도 죽은거같네요... 마지막 컷은 그 입양해서 키운 아들이 커서 가족과 함께 찾아 온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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