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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주머니에 돈넣고 실수로 빨았는대 [새창]	2013-09-20 17:05:28	0	삭제
		그리고 또하나 생각 해보셔야 할것은 본인의 착각여부입니다. 어딘가에 놔두고 괜히 오해하는거면 동생과 사이만 틀어 질 수 있으니 먼저 되짚어보고 또 되짚어보세요!
	263	주머니에 돈넣고 실수로 빨았는대 [새창]	2013-09-20 17:04:29	0	삭제
		확실한 물증은 없지만 물증이 될 정도로 단단한 주변상황 정리도 상당히 도움이 되니까요. 빠져나갈 구멍이 없게 만드는겁니다.
	262	주머니에 돈넣고 실수로 빨았는대 [새창]	2013-09-20 17:03:18	0	삭제
		동생 놔두면 크게될 인물이네요 ㅋㅋㅋ 무슨 1,2만원도 아니고 ㅋㅋㅋ 액수보고 생각을 달리합니다... 족쳐서 어떻게라도 받아내셔야할듯... ㅋㅋ 일단 동생 이외에 빨래를 만진사람이 없다는 증거부터 확보하세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6:51:24	0	삭제
		복잡게 생각지 맙시다 연상연하 따지면 뭘합니까 십년지나면 똑같이 같이 늙어갈텐데요... 그냥 맞는사람 만나세요...
	260	주머니에 돈넣고 실수로 빨았는대 [새창]	2013-09-20 16:49:48	0	삭제
		한번 떠난건 돌아오지 않아요... ㅋㅋㅋ 그냥 용돈줬다 생각해요. 그리고 돈은 용돈 준걸로 할테니까 솔직히 이야기 하라고 해요. 그래야 깔끔합니다 여동생분도 거짓말 안해서 좋고 작성자님도 넓은 마음을 가진 대인배 오빠가 될 수 있으니까요...ㅎ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6:43:51	0	삭제
		조금 이상한건 위분중 말씀하신것 처럼 왜 번호딸때 안물어보고 이제와서 묻느냐? 입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6:42:57	0	삭제
		제가 이상한건가요... 일단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는 딱히 화젯거리가 없어서 거의 대부분 어디 사냐고 묻는 편이라서요... 동네가 가까우면 아 ! 저랑 그렇게 먼데 사시지는 않네요? 그러면서 그동네 근처의 이야깃 거리 등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편인데... 모르는 곳이면 거긴 어떤곳이에요? 라고 이어가구요... 그냥 단순한 관심으로 인한 물음 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10:52	0	삭제
		착하고 순수한 사람일지도 모르지만서도... 온갖거 다 아는것 같아도... 사람은 들따보지 않으면 모르는겁니다..;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본인 이외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항상 말하는 거지만... 남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자신을 완벽하게 숨길 줄 아는 동물임을 명심하세요. 지혜로 잘 풀어나가시길~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4:22	1	삭제
		... 두시간; 너무 걱정 하지는 마세요... 고환이 과부하가 걸린건 아닐까요...;; 일시적인 통증에 한표 던져봅니다 ;;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3:02:14	1	삭제
		1윗분 동감합니다...
	254	친구 동생에게 많이맞았습니다 어떡하죠 ? [새창]	2013-09-20 12:44:14	0	삭제
		일단 피해를 보셨잖아요...? 근데 일방적으로 맞은것 같아요<< 요부분에서 작성자분이 술에 만취하셨다는걸 알 수가 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은 되셨어요? 경찰에 신고접수는 일단 하는게 맞다 봅니다. 맞기는 맞았으니까요... 어찌된 연유이건...
	253	[익명]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어요 [새창]	2013-09-20 12:34:39	1	삭제
		어른대접 해 줄 필요 없습니다.
	252	[익명]회사여직원의 마음을 떠보고 싶은데.. [새창]	2013-09-20 12:28:37	1	삭제
		일단 좋으면 좋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조금씩 표현 해 주세요... 그러다보면 상대방쪽에서도 어느정도 반응이 오겠지요... 나를 먼저 열어주어야 상대방도 열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떠본다는게 그리 좋은 말은 아닌듯 싶어요... 좋으면 좋은 마음 그대로 표현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그러다 아니면 아닌거구요... 상처받는걸 두려워 마시길...^^ 파이팅!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22:33	0	삭제
		자 여기서 현실적인 조언 하나 드립니다. 평균수명만 보자면 남자가 여자보다 7년정도 일찍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15살 차이 나시죠? 15 + 7 = 22 물론 이게 계산이 되는건 아니지만 얼추 맞춰 보면 이정도는 된다는거에요... 물론 사랑으로 극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22년을 남편 먼저 보내고 혼자 사실 수 있으시겠어요? 물론 나이먹으면 서로 지긋지긋 해진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혼자사는거랑 같이 사는건 천지차이지요... 풋사랑은 실컷 만끽하세요^^ 젊다는거니까.. 좋을 때네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12:12:54	0	삭제
		미소를 연습하세요... 사람은 웃는 시늉만 해도 뇌에서 행복하다 느낀답니다... 처음엔 억지 웃음 이겠지만 웃다가 보면 진심으로 웃을 날이 오지 않겠어요? 행복한 사람에겐 늘 사람들이 따른다는걸 명심하세요...^^ 재미있는 사람은 한번 보면 그만이지만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무언가 끌리는 그런 아우라 같은것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말 있잖습니까? "진정 강한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결론은 멘탈적인 부분에서 많은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고뇌가 이어져야겠지요... 사는거 참 어렵지요...? 저도 어려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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