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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오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4
    방문 :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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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오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6:32:13 0 삭제
    작성자님 남들이 보기에 괜찮아도 남들이 그사람하고 만나는거 아니잖아요?
    정작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제일 중요할거에요...ㅠㅜ
    작성자님 인생이고 작성자님 생각하기에 이상하면 이상한겁니다...
    내맘에 안드는데 남들좋다고 물건사는거 아니잖아요...
    그성격으로 이해되지 않는 성격이면 충분히 이상한겁니다 ㅠㅜ
    단적인 예를 들어볼게요... 실화인데.. 마을에 어느 할아버지께서 계십니다.
    할머니 맨날 맞고살아요 욕도 많이듣고... 그런게 집에서는 개같이 행동하는 그 할아버지가 동네에서는 평판이 좋습니다...
    할머니를 포함한 그 집안사람들이요? 심정이 어떻겠어요?
    우리가 집에 있을때 하는 행동이 우리의 본연의 모습이란걸 생각해주세요 ㅠㅜ
    그말인 즉슨 자기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 그사람 본연의 행동입니다...
    너무 극적으로 안좋게 이야기 한거같은데 그렇게 심각하게 까지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구요..ㅠ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6:17:05 0 삭제
    어른들이 항상 말하지요 정따라 만나다보면 결국 정때문에 결혼하고 그러면 후회한다구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6:13:42 1 삭제
    일단 이 문제를 남자친구와 의논해보세요 어떠어떠해서 내가 지금 이렇게 생각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남자친구가 제대로 이해를 하고 고칠 의향을 보이는지 확인이 안된다면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이해도 못하고 그냥 그저 사과만 한다면 답이 안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그남자분 더이상 만나는거 진짜 말리고 싶네요...;;;
    세상에 나쁜 남자도 많지만 좋은 남자들도 많습니다.
    속편하게 맘편하게 사는게 제일인걸 기억하세요.
    작성자분 성격이 대체적으로 저랑도 비슷하신거같은데 그런성격은 앵간한건 다 참고 충분히 누군가를 만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그게 끝까지 행복 할수는 없는 때가 온다는거지요..ㅠㅜ 평생 참고만사실겁니까? ㅠㅜ
    일단 서로가 이해가 되질 않고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제대로 싸울줄도 모르는 우리같은 부류는 사람 진짜 잘만나야 합니다 평생 참고 살지 않으려면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5:58:18 0 삭제
    지금까지 답답해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보살맞네요...ㄷㄷ;
    남눈치 보면서 사는 사람중에 행복하게 사는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말로 해보고 그게 고쳐질것 같지 않으면 훗날 분명 후회하시게 될듯 해요...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7:36:03 0 삭제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더 좋은 사랑 만나라고 지금 아픈거니까요...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힘내요!
    289 [익명](19)임신하면 정말.책임질까요?? [새창] 2013-10-23 11:39:44 0 삭제
    남자가 생각이 없네요...
    무슨생각으로 그랬을까요...
    작성자분... 지금남자친구분과의 만남 잘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1:37:39 0 삭제
    전 남자 입장이지만... 처음이라는건 참 잊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외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헤어 질 수 밖에 없었지요... 그 현실이란 벽을 넘지못하고...
    시간과 새로운 사랑밖에는 방법이 없는가봅니다.
    새로운 사랑 조차도 시작 하기 두렵지만 말이지요...
    시간이 우릴 낫게 할 때 까지 기다리는 방법 밖엔...
    287 [익명]내 남편에게... [새창] 2013-10-18 02:33:43 1 삭제
    아이고... 이글이 왜이렇게 슬프게 느껴지고 가슴이 미어오는지...
    사는거란게 참... ㅜㅠ
    작성자님이 매정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네요...
    왜이렇게 되는일들이 없을까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라는 곳은...
    남편분에게 마지막 설득이라도 해 보세요...
    286 시를 올려BOA요 [새창] 2013-10-14 17:52:57 1 삭제
    세상살이가 쉽지않다
    어느곳 위를 바라볼래야
    바라 볼 수 없는 현실의 벽

    한낮의 하늘은 너무 눈이 부셔
    젊은 청춘에게 너무나 가혹한 시련이 아닐지

    그렇게 하루를 꾸역꾸역 살아내었다
    꿈도 희망도 한 수 접어 둔 채

    달의 위로가 전해지는 그 밤은
    언제쯤 다가 올런지
    285 시든 꽃 [새창] 2013-10-13 01:34:13 0 삭제
    정원사가 필요하겠지...
    나는 누군가의 정원사가, 또 그 누군가는 나의 정원을 가꾸어 줄 정원사이길...
    서로의 정원을 가꾸어 가며 세월을 보내는 별것 없는,
    하지만 서로의 정원을 소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삶이길...
    알다가도 모를 인생사에
    그 애매함 마저도 상쇄 시켜버릴
    그 인연을 만나길...

    그렇게 되길...

    또한 노력하길...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09:38:58 0 삭제
    마음가는대로 하되 맺고 끊는거 확실히 하세요...
    새로운 사람 만나시려면 지금 애인분 정리하시구요.
    의리지키시고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지금 애인분 계속 만나시구요.
    애매한 처사는 남자들을 힘들게 합니다.
    283 [익명]저요즘너무힘듭니다 [새창] 2013-10-03 09:31:35 0 삭제
    궂이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나 없어도 대체 할 사람은 넘쳐납니다.
    그저 내앞에 직면한 과제를 해결 해 가며 세상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면 되는거에요... 전 제스스로가 특별하다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세상 흘러가는 흐름속에 내가 존재했었다... 이거면 내삶의 의미는 충분 한것 같습니다.
    인간이란거 참 알고보면 먼지같은 인생들입니다.. 하찮고 할 수 있는게 없는 존재지요... 죽어 사그라들면 흔적도 남지 않고...
    그저 죽을때 까지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고 가정을 이루고 수많은 사람중 한사람이면 되는거에요... 아웅다웅 살다 그냥 흔적없이 가는게 제 삶의 목표 입니다.^^ 다만 하나는 꼭 지키지요...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삶, 후회하는 삶은 살지 말자고요...
    삶의 방향만 제대로 잡고 간다면 뭘하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만의 신념을 세우고 그 신념에 따라 살다보면 뭔가 답 비슷한걸 찾을 수 있을거에요...^^
    간추려서 말씀드리자면 자신의 삶을 천대시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뭔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요...
    질풍 노도의 시기라서 생각이 많으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것 같은데... 좋은생각들입니다... 다 훗날 살과 뼈가 될 생각이니 충분히 고뇌 해 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
    그런것도 젊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중 한가지거든요...^^ 돌아보면 다 추억입니다.
    힘내요 ^^
    282 어린 아들의 성정체성? [새창] 2013-10-03 09:11:29 0 삭제
    힘드시겠지만 정말 아드님께서 성 소수자라면 받아 들이셔야 할 겁니다.
    전 아직 가족중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정확한 이해는 불가능 하고 겪어보지 않아 너무 쉽게 말하는 것에 화가 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알기론 성 소수자들이 잘못 된게 아니라고 봐요... 아드님 말대로 하나님이 자신을 잘못 만드셨다... 그렇습니다... 성 소수자들의 성향은 살면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천성이라는거죠... 못고치는거지요... 이건 숨기고 평범하게 산다해도 본인에게도 배우자 될 사람에게도 못할일입니다..ㅠㅜ
    힘드시겠지만 성소수자들에겐 자기편이 많이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격려와 희망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듯 싶어요...
    우울증 걸리셨다고 하셨는데... 아드님보다는 먼저 작성자님 우울증부터 치료 하신 후에 이일에 직면 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ㅠㅜ
    작성자님부터 스스로 돌보시길..ㅠㅜ 병원도 꼬박꼬박 다니시구요!
    281 부산경찰의 흔한 옥외홍보 [새창] 2013-09-24 11:07:26 154 삭제
    1 그러니 저렇게 뚧고 지나가겠다는거잖습니까.. ㅋㅋㅋ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7:05:52 3 삭제
    답답하네요... 그냥 작성자님 그 상황이...
    일단 힘내시구요...
    거참... 그... 해줄수 있는 말이 없네요... 너무 황당한 상황이라서...
    때로는 안되는건 안되는 줄 알고 접을 줄 아는것도 용기입니다...
    그마음... 조금씩 고이고이 접어가시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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