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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내가 아이유 글을 쓰게 되는날이 올줄이야;; [새창]	2013-10-26 21:19:06	0	삭제
		1 예전에는 표절 걸리면 가수가 심지어 은퇴, 죄책감에 자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새는 가수가 동정 받네요 이효리 때도 어물정 넘어가고.... 이러니 표절 하지요. 이야기가 어떻게 읽어야 은퇴를 종용하는 말로 이해가됩니까? 예전에는 가수가 자신이 부른 노래에대해서 저만큼이나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지요
	539	이효리가 직접 비판을 감수하고 욕을 먹었던 이유는 [새창]	2013-10-26 21:14:51	0	삭제
		◆ 팬덤의 감싸기…"가수, 음악 아닌 아이콘으로 평가" 잘못된 팬덤 문화도 표절이 만연해진 이유 중 하나다. 1990년만 해도 표절가수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비난 일색이었다. 가수를 음악으로 평가했던 만큼 아무리 팬이라 해도 표절곡을 향한 시선은 냉소적이었다. 지금은 가수를 하나의 아이콘으로 본다. 음악보단 가수 자체를 선호한는 팬 문화가 확산된 것이다. 가수를 음악적 기량으로 평가하지 않다보니 표절에 대한 반응도 관대하다. 팬덤을 가진 가수들의 경우 무분별한 감싸기가 이루어지는 것도 이때문이다. 가수 또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다보니 도덕적으로 해이해 질 수 밖에 없다. 인기를 얻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다. 음악 평론가 배순탁 씨는 "잘못된 팬덤문화가 표절이 용인되고, 확산되게 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라며 "예전엔 가수가 잘못을 하면 팬들도 등을 돌렸는데 요즘은 그 어떤 잘못을 하던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무조건 옹호하는 문화가 형성되다보니 가수들이나 곡을 만드는 사람들도 인기를 믿고, 도덕적인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없다"고 전했다. 2010년도 기사인데 뭐.. 변한게 없네요
	538	이효리가 직접 비판을 감수하고 욕을 먹었던 이유는 [새창]	2013-10-26 21:11:16	2	삭제
		자기가 부른 곡에 대해서도 책임 못지는게 무슨 가수입니까? 앵무새죠 지난번 은혁 사태도 그렇고 요새 아이유 팬보면 예전에 동방신기팬 보는 것 같네요
	537	내가 아이유 글을 쓰게 되는날이 올줄이야;; [새창]	2013-10-26 21:05:33	1	삭제
		1 김민종 귀천도애 표절 판명나서 그때 가수 은퇴했는데요? 이런식의 일그러진 팬덤이 표절곡 양산의 한 원인인 것은 기사에도 몇번 나왔습니다만..
	536	내가 아이유 글을 쓰게 되는날이 올줄이야;; [새창]	2013-10-26 20:53:02	3/7	삭제
		어느나라에서 표절 걸렸을때 가수를 피해자라고 생각합니까? 이렇게 과거에 빗나간 팬심이 계속적으로 표절곡을 양산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예전에는 표절 걸리면 가수가 심지어 은퇴, 죄책감에 자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새는 가수가 동정 받네요 이효리 때도 어물정 넘어가고.... 이러니 표절 하지요. 소위 아티스트니 뭐니 하면서 자기 곡에 책임도 못진다면 아티스트는 무슨 그냥 앵무새라고 봐야죠
	535	아이유 분홍신이 샘플링 한거라고요? [새창]	2013-10-26 20:38:42	3	삭제
		진짜 요즘 가요계 수준 많이 떨어졌네요 표절곡에 가수가 책임이 없다라..... 한국만의 독툭한 문화인건지? 예전에는 표절곡으로 판명나면 가수가 은퇴, 괴로움에 자해까지 했었는데 요즘은 가수도 피해자 취급 받네요 허~참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20:35:39	17	삭제
		진짜 요즘 가요계 수준 많이 떨어졌네요 표절곡에 가수가 책임이 없다라..... 한국만의 독툭한 문화인건지? 예전에는 표절곡으로 판명나면 가수가 은퇴, 괴로움에 자해까지 했었는데 요즘은 가수도 피해자 취급 받네요 허~참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7:26:09	0	삭제
		그런데 자신을 300분의 1로 만든데는 안철수씨가 자초한 면이 있죠.. 한때는 범야권을 아우르는 큰 정치인으로 기대했던 때가 있었으나 민주당, 정의당과 선을 긋고 자신은 다르다고 독자행보를 하면서 고립된 경우입니다. 향후 세력을 키워서 헤게모니를 잡을지 말지는 더 두고 봐야죠
	532	친노 존내 답답하게 느껴진다 [새창]	2013-10-12 17:22:06	1	삭제
		저는 친노도 답답하기는 한데 새누리당이 상대도 안해주고 무시하는 현 민주당 수뇌부가 더 답답합니다.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11:36:49	0	삭제
		LG는 리즈 교체안하고 계속 마운드에 세워둔 책임 져야죠 오죽하면 심판이 교체하는게 어떠냐고 덕아웃에 이야기 까지 하겠습니까? 그리고 심판들도 지난번 sk전에서 공3개중 빈볼2개 헤드샷 한개 나와서 항의했더니 리즈 보호하려고 오히려 펄펄뛰던데 웃기는 일이죠
	530	종북의 원조 빨대 유시민선생!! [새창]	2013-09-07 09:44:50	1	삭제
		개혁당은 당원 80%에 육박하는 찬성으로 열린우리당 합류를 찬성 한건데 유시민이 당을 깼다? 열린우리당을 유시민이 갰나요? 지금 민주당 당대표 하시는 분이 들으면 웃겠네요 유시민은 과거 노통 탄핵하고 지역주의에 기댔던 민주당과의 합당을 반대해 왔던 사람입니다. 국참당이 유시민에게 도움을 받은 걸까요? 아니면 유시민이 국참당에 도움을 받았을까요? 당시 유시민은 15% 지지율로 야권 주자 가운데 1등이었는데요? 통진당 사태는 반박할 필요도 없구요 걔네들은 필요할때만 국민 찾지 자신의 이익이 조금이라도 걸려있으면 국민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박살난 것이 다행이라고 보네요 대선까지 야권연대 유지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529	유시민과 참여계의 추악한 모습을 까발리는 개혁당 고소전문 [새창]	2013-09-06 16:59:27	1	삭제
		뭔소리신지? 개혁국민정당이 31일 열린우리당에 합류하기 위해 당을 해산하기로 했다. 개혁당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휴대전화 등을 통해 당원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해 찬성 3962표(77.98%)와 반대 955표(18.80%)로 우리당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혁당은 이달 1일 경기 용인시 덕평수련원에서 전국상임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우리당 참여 방법과 당 해산 절차 등을 논의키로 했다. 당원의 압도적 찬성으로 이루어진 결정인데 뭐가 문제입니까?
	528	유시민과 참여계의 추악한 모습을 까발리는 개혁당 고소전문 [새창]	2013-09-06 16:49:59	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0028391 소송도 전부 패소 했구요 개혁당 정당강령에 온라인 전대도 가능한 것으로 인정 하고 있었는데 왜 온라인을 통한 해산 및 열린우리당 합류가 문제가 되는지요? 그리고 열린 우리당 합류가 싫으신 분들은 유시민, 김원웅 및 이른바 친노를 빼고 개혁당을 다시 재건 했으면 되는 상황이죠..
	527	종북이랑 국정원알바랑 비교하는 글을 오유에서 봐야합니까? [새창]	2013-09-01 21:39:26	0	삭제
		종북을 국정원 알바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둘다 시대착오적인 것은 똑같은데요?
	526	[통진 대변인브리핑] - 노통 좀 끌어들이지마라 통진ㅅㅂ [새창]	2013-08-30 13:03:19	0	삭제
		통진당 자신있으면 노음파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국조든 특검이든 받겠다고 선언했으면 좋겠네요 괜히 노통 엮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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