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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엔바이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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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바이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공포와 사건 사고 [새창] 2014-08-18 12:52:04 1 삭제
    아니 ㅋㅋ 이상하신 분이네 나는 원래 공게의 반대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무섭지 않은 분들은 반대를 누르셨구나..' 하고요.
    그냥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본인 편한대로 해석해서 문제 제기하는 분께 제가 뭘 설명해요?
    그리고 무슨 비난? 다시 말씀드려요?
    제가 쓴 위 덧글은 잘 모르는 분을 막연하게 까는 비난의 덧글이 아니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고 본인 편한대로 해석해서 문제 제기하는 분께] 게시판 흐리지마시고 논란 부추기지 마시라는 글 입니다.

    본인의 글이 정답이면 이미 많은 분들이 공감해서 이 게시글이 베오베 갔겠죠. 추천과 반대 숫자.. 그리고 리플들이 여실히 보여주는데 왜 스스로 뭔가 잘못되진 않았나? 라는 생각을 못하시고 계속 자기주장만 펼치냐는거죠.

    제가 왜 계속 이 게시글에 덧글을 남기냐고요? 그냥두면 나중에 비슷한 일이 또 생겨서 몇몇분들로 하여금 이번과 같은 크지도 않은.. 본인만 조심하면 될 가벼운 문제에 순수하게 게시판 즐기러오는 오유분들 눈살 찌푸려질까봐 좀 보시라고 아시라고 덧글다는겁니다.
    133 공포와 사건 사고 [새창] 2014-08-18 10:20:25 1 삭제
    //콩팥구합니다.

    헐.... 재미없어서 묻히는 글이 대부분이라고요? 추천 5개짜리 같은 자료중에도 재미있는거 많던데요? 콩팥님은 베오베만 다니시나? 아니면 개그의 수준이 지나친 하이퀄이라던지..

    그리고 말도안되는 궤변 늘어놓으시네요.. 그런 논리? 논리가 뭔지 안다면 논리의 [논]자도 꺼내지 마시죠.

    콩팥님이 제게 한 얘기와 똑같은 논리로 얘기해드릴게요.

    베오베 게시판가서 조회수보세요. 조회수 몇만건은 우스운데 왜 추천은 몇백개가 고작이죠? 그만큼 재미없다는건가요?

    추천없어도 재미있는 글 많고요. 추천없어도 무서운 글 많습니다.

    뭔 자꾸 추천 반대에 목숨을 거세요? 님 같은 분들이 가만보면 누군가의 게시글에 추천은 커녕 비추도 제대로 안하면서 논란만 생기면 나오세요.

    이럴 시간에 추천도 반대도 없는 게시글에 추천이든 반대든 넣으세요. 게시판 좀 그만 흐리시고요.
    132 공포와 사건 사고 [새창] 2014-08-17 20:30:14 1 삭제
    //콩팥구합니다.

    님아.. 공개의 반대는 비단 나쁜 이유에서만 달리는게 아닙니다. 나에게는 무섭지 않은 이야기다의 반대도 있어요. 무서우면 추천 무섭지 않으면 반대. 두가지로 볼 수도 있는건데 그걸 왜 나쁘고 그릇되게만 해석하시는지..
    131 공포와 사건 사고 [새창] 2014-08-17 17:40:08 2 삭제
    그냥 글쓴이 외에도 다른 분들 역시 공포라면 공게에 올렸을 때 추천을 받고 약하다 싶으면 추천도 반대도 없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반대가 달리는거죠.. 분란이 생긴 건 공포도 뭐도 아닌 것들.. 그리고 단지 귀신이나 범인을 겪엇다는 이유로 웃긴 글들.. 전혀 무섭지 않은 글들.. 아니면 단순한 사고글까지 공게에 올라오니 문제인 겁니다.

    글쓴이 님께서는 지금 공게에 있는 문제에 대해서 아예 잘못 파악하고 계신거에요.

    공게의 정의는 만들어졌을 때부터내려져 있었어요.

    그 정의를 흐려버린건 게시글 성향 제대로 파악 못하고 글 올리시는 몇몇분들이 문제인거지 원래 정의가 분명하지 않았다?

    가끔 집에있을 때 바닥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게되는경우 의자를 밥상삼아 쓰시는 분들을 간혹 봤는데요.. 저도 그런적이 있고요.

    근데 그냥 개인의 공간이라면 의자가 책상이 되든 밥상이 되든 사다리가 되든 상관없는겁니다. 의자로 태어났어도 나 혼자사는 집에서 내 돈 주고 산 물건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가지 않는다면 무슨 상관일까요?

    허나 공게라는건 이미 수천 수만명이 같이 즐기는 공용공간이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미 게시글에 대한 정의가 있는 게시판입니다.

    지하철에서 본인은 서서가면서 좌석에 짐만 올려두고 본인은 서서가는 사람들을 간혹 봤습니다. 그건 잘못되었어요. 애초에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휴식과 펀의를 위해 앉. 는. 용. 도. 로 만들어진 [공용의자]입니다. 자기 앉을 차례라고해서 '내가 여기에 뭘하든 무슨 상관인가?'

    잘못되었지요. 공포를 위해.. 그리고 그것을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공게입니다. 그 소재가 무엇이든 사람들의 공감, 비공감을 수치상으로 보여주는 추천과 비추도 있고요.

    애초에 웃기거나 사람들이 전혀 공감 못 할 게시글을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닐뿐더러 몇몇분들이 흐린 게시판인건데 거대한 문제인냥 공포가 아닌 것이 거대한 사건인마냥 이런 해결과 정의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것도 눈살 찌푸려집니다.

    별 것 아니에요. 게시자가 정신차리고 게시판 정의를 분명히 파악해서 올리면 될 문제입니다. 예전 고어소설 논란처럼 큰 문제도 아닙니다.

    이제 이런 해결글, 방안글 좀 자제합니다 ㅜㅜ
    130 브금) 귀신게시판 신설되면 어떨까 조심스레.. [새창] 2014-08-17 14:50:07 1 삭제
    귀신을 만났는데 귀신과 고스톱치다가 뺨 때리기 내기했다 이런 얘기면 유머로 가고 무서운 귀신을 만났으면 공포게시판으로 가면 될 듯 해요~;
    굳이 귀신게시판을 또 만들면 무서운거냐 웃긴거냐로 또 의견이 분분해지고 분쟁을 초래할 것 입니다. 하나의 소재는 방향성이 단순하지만 유머, 공포등의 감정적인 것들은 소재를 포괄가능하니까요.
    공포게시판에 무서운 글이 아닌 아무것도 아닌 글, 웃긴 글까지 싸잡아 무분별하게 올라오니 문제가 되었던거지 오유 초창기 공포게시판은 유령, 귀신, 흉가등등 흔히 공포하면 생각나는 소재들을 모아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진 겁니다. 고로 작성자님 말씀대로 하려면 흉가게시판, 귀신게시판, 공포꿈 게시판, 공포 치한게시판등등 여러가지들이 만들어져야 성립이되죠..ㅠ
    129 최근 유튭에서 본 중 가장 무서웠던 영상이네요 [새창] 2014-08-14 12:40:56 8 삭제
    깜놀주의 영상입니다.
    128 부디 성추행 게시글은 이제 공게에 그만 올려주세요. [새창] 2014-08-12 20:18:30 0 삭제
    //퓨어삼만리

    제목은 제 잘못입니다. 오해의 소지도 다분하고.. 허나 다 바꾸려 했을 때는 이미 수정금지..
    근데 난독증이신가? 요지나 파악하고 계신가요? 각 게시판들이 개인 주관의 자유로 운영되는게 아닙니다. 혐짤도 본인 기준에 혐오가 아니면 혐오주의 표시는 안해도 되는건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이기주의 사이트도 아니고

    1. 본인이 웃긴 얘기인지 무서운 얘기인지 확실히하고 게시판에 맞춰 글 올리자.

    2. 남이 성폭력 여기에 올렸다고 변태 만난 것도 같은 성폭력이지만.. 예를 들어 변태 쫒아낸 썰이라는둥, 변태에게 속시원하게 '니 거시기 작아!!'이래서 친구들 사이에 영웅됨. 이런 얘기까지 다 올라와서 되겠나.

    이 얘기를 쓴거지 제 글 어디에 주관의 자유에 대한 침해가 있습니까? 내참 쓰다보니 기분 나쁘네요; 그럼 퓨어삼만리님은 본인 주관의 자유는 중요하고 게시판의 종류에 맞는 게시글을 읽을 회원들의 권리는 안 중요하단 뜻 입니까? 비방을 하셔도 글의 요지나 명확히 파악하고 하세요.
    127 부디 성추행 게시글은 이제 공게에 그만 올려주세요. [새창] 2014-08-10 14:04:04 1 삭제
    //링고

    지당하신 말 입니다. 성폭력 글을 아예 올리자는 말이 아니라 글을 쓰기 이전 본인의 취지와 내용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올바른 게시판에 올리자는 말 입니다.

    //보거스♡

    글 다시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논지에서 많이 벗어나셨습니다..
    126 부디 성추행 게시글은 이제 공게에 그만 올려주세요. [새창] 2014-08-10 12:31:23 12 삭제
    @사랑해한국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이 글을 취지는 [각종 성폭력과 관련한 글들을 무조건 고민게시판으로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변태를 만났는데 기지를 발휘하여 우습게 쫓아냈다던가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본인에게 상처가 아니고 그냥 돌이켜봤을 때 단순히 웃긴 추억거리 정도였을 때 그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이때는 유머 게시판으로 가면 될 것이고 그것이 상처여서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도 마음이 아프고 견디기 힘들어 익명으로 어딘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다라면 고민게가 더 어울릴 것 입니다. 허나 무서운 변태나 성폭력범을 만난 공포의 글이 아닌 본인에게 상처가 되고 트라우마가 되거나 심지어는 위에 예를 들어 언급한 웃긴 일까지 모두 공포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공유하고 싶은 것을 쓸 때의 심경, 취지와 어울리는 게시판에 올바르게 글을 쓰자.]정도가 되겠네요.
    알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누군가 빛도 없는 어두운 골목에서 팬티를 벗고 무섭게 자신을 쫓아왔다 라는 내용의 글을 쓸 때,

    파이어에그를 걷어차서 용감하게 제압했는데 남들이 엄청 즐거워하고 본인도 생각해보니 너무 웃겼다. ======> 유머게
    아직도 나는 그떄의 트라우마로 골목길을 다니지 못한다. 다른 분들도 골목길 다닐 때 조심하시길. ======>공게 or 고게
    너무 일상 생활이 힘들다. 남들은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수치스러워 어디서 말하기도 힘들고.. ======> 고게

    이 정도가 되겠군요...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모든 범죄는 공포가 아니니 고게로 가라. 공게에는 귀신만..] 이라는 취지의 글이 아님을 다시금 강조드립니다.

    생각보다 변태나 성추행 경험은 어린 시절에 겪어본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고 나이가 든 지금도 무분별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것은
    어떤 이에게 트라우마로.. 어떤 이에게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추억(?)이나 상처를 무시하며 쓴 글이 결코 아니며 또한 그렇게 보인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허나 그만큼 좋은 게시판들이 오유에는 많습니다. 좋은 분들 또한 너무 많고요..

    모든 유머, 연예인, 정치, 시사, 공포등을 한 자리에 묶는다면 그냥 오유는 자유게시판 하나이면 족할 것 입니다.

    호탕하게 웃고 싶으신 분들이 유머게를 찾아오시며 웃긴 덧글들이 본문을 살리고 지하철에서 끅끅거리는 많은 오징어(?)님들을 오늘도 바보로
    만듭니다.
    배려와 경험 많으시고 생각 깊으신 분들이 자유게시판, 고민 게시판을 돌아다니시며 상처있는 오유의 오징어님들의 상처를 따뜻한 말로 어루만져주시고요..

    더위를 잊기 위하여.. 또는 오싹함을 즐기거나 혹은 저처럼 어두운 곳에서 달달달 떨면서 절대 안봐! 이래놓고 또 공포가 좋아 슬금슬금 공게를 찾아오는
    겁쟁이 오징어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반드시 게시판 성향이나 글의 취지에 맞는 게시글 등록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긴 글, 긴 덧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지 챙겨드세요. 글에서 말고 실제로요 ^^a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5:53:56 0 삭제
    귀신 깜놀 영상주의.
    124 극혐 표시에 대해서 [새창] 2014-07-05 21:18:39 0 삭제
    맛없으니 먹지마세요라고 했는데 먹어놓고 맛없다고 징징대는 꼴.
    123 아기고양이 처음 냥줍할 뻔 했는데.. [새창] 2014-06-02 01:27:22 0 삭제
    //오크왕
    갓난아깽이를 키워본 적은 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그게 마른 건지 원래 그런 건지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121 노래를 찾는데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4-05-22 08:38:57 0 삭제
    //베섞인라빈스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ㅜㅜ ㅎㅎ
    120 노래를 찾는데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4-05-22 08:38:25 0 삭제
    No.ONE 우와!!! 우와!!!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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