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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19:35:23	90	삭제
		그렇게 곧 와치님의 집을 구매하겠다며 구매자들이 앞을 다투어 문을 두들기는데.....
	148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 [새창]	2014-09-01 01:19:17	3	삭제
		베드로님 혹시 공포의 북문을 살짝 수정해서 제가 재업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좋은 글이고 저 역시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해 안된다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혹시나 실례를 무릅쓰고 여쭙니다. 공게 빠돌이 오징어의 오지랖이니 혹시 괜찮으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재미있게 읽었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147	블로거가 건대 음식점 미칠듯이 깜 [새창]	2014-08-26 18:30:55	1	삭제
		//18붉은낙타 깔 걸 까야죠. 요즘 상당히 많은 블로거지들 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이슈인데 그게 왜 시사게가 아닌가요?
	146	공포게가 많이 어수선하죠? 공항에서 있었던 실화 하나. [새창]	2014-08-26 14:41:56	0	삭제
		뭐하는 인간이지? 여자분이었으면 말도 못하고 떨었을 듯
	145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써봄 [새창]	2014-08-24 12:01:39	2	삭제
		?? 게시판 지키라고 주장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몰아붙이는 건 저 역시도 좀 심했다 생각하는데요. 단지 소재가 귀신이나 치한이라는 이유로 웃긴 일들 재미있었던 추억담을 공포게시판에 올리는 건 잘못되었지요. 공포게시판은 말 그대로 공포만 올리는 게시판이니까요. 저 역시도 제가 작성한 이전 덧글이나 게시글들보면 이게 뭐가 무섭냐 공포아니다라는 이유로 반대를 누르거나 덧글단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공포는 주관이니까요. 허나 다른 건 다 유도리 있게 하더라도 게시판은 확실히 지켜져야하는게 맞습니다.
	144	인류를 위협했던, 위협할 지구상 역대 폭발들.jpg [새창]	2014-08-24 11:44:08	8/7	삭제
		이런거 좋아요ㅎㅎ 근데 러시아의 짜르봄바는 핵폭탄이 아니라 수소폭탄으로 알고있었는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1:25:54	3	삭제
		울면서 안아달라고 하신 후! 남편이 안아주시면 "너무 세게 안지마~ 아기 놀래~!" 이러시면서 초음파 사진 투척.. 이 후 얼싸안고 어화둥둥하시다가 위엣분들 말씀처럼 딸기! 딸기는 어디있느냐~! 하세요 ㅎㅎ
	142	지금 유민이 아버지가 받는 대우가 [새창]	2014-08-23 09:35:30	2	삭제
		방관, 방치, 착취, 모독, 조롱 제가 뭐 빼 먹은 건 없는지 걱정이네요. 저 위에 다섯개를 다 먹어도 자식의 육체와 영혼까지 잃어버린 것 같은 그 심정에 비하면... 대체 누가 알까요..? 어떤 님 말씀대로 꼬꼬댁이 진짜 자식이 없어서 모르나.. ㅅㅂ ㅠ
	141	저수지에 빠진 어른 3명 구한 사천 초등학생 [새창]	2014-08-23 09:30:28	2	삭제
		너무 훌륭하다.. 초등학생도 셋이나 구했는데.... ㅅㅂ.....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9:02:57	0	삭제
		근데 저 날씬한 여자분도 탤런트 아닌가요? 얼굴이 낯이 익은데 누구지...?
	139	게시판성애자들 잘있어라 [새창]	2014-08-20 13:39:27	32	삭제
		그냥저냥 대충대충 넘어가지 하는 마음이 가득한 그곳이 바로 국회죠.
	138	공포와 사건 사고 [새창]	2014-08-19 10:34:04	2	삭제
		//지지베 지극히 주관적인 것 맞습니다. 근데 웃긴게 공게는 원.래. 위에서도 언급했습니다.. 원래. 원. 래!!! 귀신, 유령, 무서운 옛날얘기, 공포스러운 꿈얘기나 흉가등범죄자를 만났는데 심히 공포스런 경험등 포괄적으로 공포라는 소재를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인데요..;; 원. 래. 그랬던 공게에 특정 소재로(치한, 변태) 웃긴얘기등등 전혀 무섭지 않은 글들도 올라오니까 문제였던거고 그게 사건의 발단이었던 겁니다..(예를 들어 내가 변태의 X알을 차서 쫓아버렸어요. 나 영웅됨 ㅇㅇ) 주관적인 것 알아요. 공포라면 올리라니까요? 사람이 무서운 것 맞아요.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무서워서 장농 속에 숨었다. 근데 한참 후, 이제 강도가 나간 줄 알고 장농 문을 열었는데 칼들고 기다리더라. 이런거 공포잖아요.. 근데 내가 변태의 X알을 차서 쫓아버렸어요. 나 영웅됨 ㅋㅋㅋ 이게 공포냐고요.. 이런 글들이 무분별하게 올라와서 논란이 된거라고요.. 와.. 대체 몇번을 설명하는지 지친다.. 진짜..
	136	공포와 사건 사고 [새창]	2014-08-18 14:49:37	1	삭제
		헐.. 이분을 어떻해 해.. 님아 차근차근 말씀드릴게요. 님이 말씀하신 엔바이크님 본인이 원래 공게 반대의미를 그렇게 생각하셨다고 그게 맞다라고 생각하신다는 거네요? 본인이 지금 편한대로 해석하시는 거잖아요 ㅡㅡ 라는 얘기는 지금과 맞지 않아요. 저는 이 작은 사건이 심각한 상황도 아닐 뿐더러 오유의 큰 골치거리도 아닐뿐더러..(닉언죄 롤게시판 사건에 비하면 일도 아니죠.. 예전 공게의 고어물 논란과 비교해도요..) 아예 문제라고도 생각 안 합니다. 저는 반대의 의미 님 말씀대로 그렇게 생각한거 맞아요. 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요. 허나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치 않는 와중에 큰 일인마냥 해결글, 결론글 운운하시며 게시판 흐린 건 콩팥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그 예로 이 게시물이 누구 게시물인가요? 확실히 아세요. 제발요. 조금만 생각하면 답은 쉽잖아요? 이 작은 소란거리가 생기게 된 계기를 천천히 살펴보세요. 이 소란은 공게에 게시판 구분으로 생긴 발단이 아니라 공포도 아닌 것이 귀신 만났다고 치한 만났다고 웃긴 일이니 뭐니 공포 소재도 아닌 글들이 무분별하게 올라온 것이 그 계기고 시작이에요. 그리고 그 무분별한 게시글들이 공포를 즐기러 온 공게 단골 오유님들의 심기를 건드린게 시작입니다. 그 소재가 바로 변태, 치한이라는 소재고요.. 님이 말씀하시는 공게 게시판 구분은 현재 큰 이슈거리도 아닐 뿐더러 사건을 명확히 모르시는 몇몇분들이 귀신게시판을 따로 만들자느니 게시판 신설을 말씀하시니까 그냥 살짝 나온 얘기일뿐입니다. 근데 웃기죠. 원래 귀신, 유령, 흉가등등과 관련한 공포를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에 난데없이 귀신게시판 신설등이 해결책이랍시고 나오니 말이죠. 이봐요 콩팥님아.. 유머게시판은 안그런데 공게는 왜 반대가 두드러지냐고요? 그건 반대라는 것을 무조건 기분나쁘게 해석하시는 님이 문제인거지 반대 자체가 애초에 문제인게 아니에요. 유게나 자게, 고게등에도 글쓴이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라는 글을 올렸을 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라는 이유로 반대가 뜨기도 해요. 정중히 다시 말씀드릴게요. 공포 즐기러 오신 분들이 공게를 돌아다니시는데 이런 게시글들이 돌아다니면 문제가 있잖아요. 그 분들은 오유가 좋고 오유 공게가 좋은거니까요. 정말 심각한 문제거리 골치거리라면 이런 중재글 자제글 저도 환영이에요. 그땐 아마 님 게시글에 추천을 눌렀을지도 모르죠. 진짜 심각한 문제라면 금새 대두되겠죠. 그때 다시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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