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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오유 시사 전문가님들 FTA에 관한 찬반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1-11-04 19:52:26	0	삭제
		감사합니다! 하나씩 보면서 열심히 공부중이에요 ㅎ; 이런것들 보니까 참 수박 겉핥기로 알고있었네요 ;;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호불호를 분명히 해야겠습니다.
	43	친언니 양도합니다.(사용설명서 포함) [새창]	2011-09-18 17:48:27	0	삭제
		[email protected] 망설이지말고 메일 ㄱㄱ! 답장시 사진동봉해드림 ㅡㅡ
	42	과연 왜 아이를 잡아갔을까요? [새창]	2011-08-11 15:49:02	3	삭제
		이 글 자체로는 전체적인걸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우선 추리해볼 수 있는 몇가지를 짚어내자면,, 아이는 납치가 아닙니다. 첫 글에서 [형사의 눈에 딸로 보였다는 것]은 납치한 아이에게서 발견되는 공포나, 쇼크증상, 폭행등이 없었음을 의미했을것입니다. [잘 먹지 못한듯, 작고 깡마른.. 햇볕을 잘 쪼이지 못한듯 새햐얀.. 겨울바람에 볼이 빨갛게] 첫 내용에 미루어 짐작하건데 일부러 먹이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단지 먹을 것이 부족했을 뿐이겠지요. 겨울바람이라는 단어에서 다시 한번 폐쇄된 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줌과 동시에 그것을 전제로 두고 먹을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반증합니다. 겨울철에 난방도 안되는.. 혹은 난방을 못할 만큼의 처절한 상황을 말해주는 듯 하네요. 이후의 후반 부분은 재규어님의 추리가 맞는듯하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칼로 남자를 먹었다는 것은 그것을 누군가에게 교육받거나 누군가가 하는 행동을 보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 스스로가 인지했다는 것. 남자와 함께 인육을 먹다가 무슨 이유에서건 남자가 죽고 겨울철이라고 했으니 부패가 더디게 진행됐겠지요. (첫부분에서 아이가 있던 곳은 굉장히 추운 곳이라 나와있죠?) 몇일간 있다가 배가 고팠던 아이는 평소에 봐왔던대로 남자를 먹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끝으로 말을 하지 않았던 것도 재규어님 말씀대로 입에 뭔가 있었을수도 없었을수도 있지만 있었든 없었든 애가 말하지 않았다는건 남자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으며 자랐겠지요. 그리고 그것 역시 남자와는 납치범과 피해자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만일 납치라 하더라도 꽤 오래 납치된 후, 주입식교육(?)을 받았을 수 있다는 추리도 가능하고요. 진지는 돈까스 먹었습니다. 이놈의 숙취 ㅠㅠ 허접한 추리 였네요 ;;
	41	과연 왜 아이를 잡아갔을까요? [새창]	2011-08-11 15:49:02	5	삭제
		이 글 자체로는 전체적인걸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우선 추리해볼 수 있는 몇가지를 짚어내자면,, 아이는 납치가 아닙니다. 첫 글에서 [형사의 눈에 딸로 보였다는 것]은 납치한 아이에게서 발견되는 공포나, 쇼크증상, 폭행등이 없었음을 의미했을것입니다. [잘 먹지 못한듯, 작고 깡마른.. 햇볕을 잘 쪼이지 못한듯 새햐얀.. 겨울바람에 볼이 빨갛게] 첫 내용에 미루어 짐작하건데 일부러 먹이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단지 먹을 것이 부족했을 뿐이겠지요. 겨울바람이라는 단어에서 다시 한번 폐쇄된 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줌과 동시에 그것을 전제로 두고 먹을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반증합니다. 겨울철에 난방도 안되는.. 혹은 난방을 못할 만큼의 처절한 상황을 말해주는 듯 하네요. 이후의 후반 부분은 재규어님의 추리가 맞는듯하고 추가로 덧붙이자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칼로 남자를 먹었다는 것은 그것을 누군가에게 교육받거나 누군가가 하는 행동을 보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 스스로가 인지했다는 것. 남자와 함께 인육을 먹다가 무슨 이유에서건 남자가 죽고 겨울철이라고 했으니 부패가 더디게 진행됐겠지요. (첫부분에서 아이가 있던 곳은 굉장히 추운 곳이라 나와있죠?) 몇일간 있다가 배가 고팠던 아이는 평소에 봐왔던대로 남자를 먹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끝으로 말을 하지 않았던 것도 재규어님 말씀대로 입에 뭔가 있었을수도 없었을수도 있지만 있었든 없었든 애가 말하지 않았다는건 남자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으며 자랐겠지요. 그리고 그것 역시 남자와는 납치범과 피해자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만일 납치라 하더라도 꽤 오래 납치된 후, 주입식교육(?)을 받았을 수 있다는 추리도 가능하고요. 진지는 돈까스 먹었습니다. 이놈의 숙취 ㅠㅠ 허접한 추리 였네요 ;;
	40	고양이)우리집 막내 꼬봉이 4탄♥ [새창]	2011-07-20 12:57:23	0	삭제
		오오~ 꼬봉님 여기 계셨네요 ㅋ
	39	3757 [새창]	2011-07-15 13:24:23	2	삭제
		아유사태님// 무한지식 ㄳㄳ! 달풍님은 궂이 그런 말씀까지 하실 필요는 없었으니 부드럽게 반대를 꾸욱~
	38	3757 [새창]	2011-07-14 13:28:06	0	삭제
		이런건 어떻게 보나요? 주소창에 붙여넣기해도 안되네요~
	37	디아블로3 간접 광고류 甲 [새창]	2011-07-09 21:34:40	0	삭제
		↑씨에루~~~!!
	36	아... ㅡㅜ 오유님들아 정말 죄송해요 ㅡㅜㅎ; [새창]	2011-06-15 18:43:39	0	삭제
		이 양반들이..
	35	[손에 잡히는거 다 던져서 죽이는 게임]Cubikill 3 [새창]	2011-06-12 11:21:30	1	삭제
		.... ↑그... 그렇다면 성공겜? ㅠㅠ
	34	[추리식 게임]죽이기 [새창]	2011-06-12 11:18:16	0	삭제
		↑ 허허... 비기를 터득하였구먼... 나만이 알고 있다 생각하였는데... 2판부터 시작하니 기분 째졌는가..?
	33	[추리식 게임]죽이기 [새창]	2011-06-10 18:17:22	0	삭제
		참내... 그것도 스피드라고.... ㅉㅉ 이로써 속도전 종결?
	32	아저씨 여기 일방통행인데,,, 아 그냥 뒤로갈께요 [새창]	2011-06-03 16:40:22	1	삭제
		악어 : 용감한 극기 수련생 분들은 통나무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알겠슘니까!!! 거북이들 : 악!!!!!!!!!!!!!!!!!!!!!!!
	31	'강도의 굴욕'…미용실 침입했다 여주인에 이틀동안 '성고문' [새창]	2011-06-01 15:14:58	1	삭제
		러시아를 가게되면 꼭 저 미용실에 총을 들고.. 아... 아닙니다.....
	30	제동생이.. [새창]	2011-05-26 23:09:50	0	삭제
		그리고 마지막 글!! 안됩니다!! 분명 깨어나실 동생인데 살려달라니요! 잠시 사고로 아프실 뿐입니다 곧 일어나실텐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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