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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m>여자들이 이별을 실감하는 순간...ㅋㅋ [새창]	2013-12-07 12:05:12	2	삭제
		1 러브픽션
	28	흡연자 신상공개.jpg [새창]	2013-12-03 11:47:54	1	삭제
		싸울때싸우더라도 원글을 잘 읽고싸웠으면좋겠다 밑에보면 다음부터걸리면 신상보호없이 다털겠다고써있잖아요 인터넷에올린다고모자이크한게아니라 원래 사진만 나오고 내용을 모자이크해서 붙인것같은데 뭐가자꾸신상공개가됐네안됐네 길지나가다사람들얼굴본거나똑같지뭐 본인들이야 창피할테지만 학교내부규정을 떠나서 공용화장실에서담배피는게정상인가? 밖에서피우면 사람들이쳐다보고 불편하니까그런모양인데 너무나 이기적인행동이었고 적절한처벌이라본다 그리고 학교에서 이미 공지했던상황인것같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18:37:57	0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_ _)
	25	어디 쓸지 몰라 패게에 씁니다 ㅜ 번호 어떻게 따나요 [새창]	2013-11-13 12:34:42	34	삭제
		두근두근하면서읽었는뎈ㅋㅋㅋㅋㅋ작성자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안되는뎈ㅋㅋㅋㅋ사람이이름따라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베오베 과외선생님-과제-외전편 [새창]	2013-11-08 09:17:59	3	삭제
		아..원글자도그렇고 왜....내가무슨부귀영화를누리겠다고여기까지따라왔단말인가
	23	(살짝19) 친구가 해준 심리테스트 [새창]	2013-11-08 08:50:15	0	삭제
		그래 나도순간내가남자가된줄알았네 근데뭐가심리테스트요?
	22	결혼한다면 어떤 여자랑? [새창]	2013-11-05 23:31:15	0	삭제
		1번이좋으네무남독녀라걸리네요. 사실2번은예쁘지만얼굴골격이큰걸보니태음인
	21	노트북에서 바람나와요 [새창]	2013-10-31 15:00:46	8	삭제
		처음에본문보고장난인줄알았음
	20	악 ㅋㅋㅋ 냥이 목 맛사지 [새창]	2013-10-31 11:13:04	0	삭제
		근데언제끝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11:50:45	0	삭제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174&contents_id=16276&isHorizontal=Y
	18	풀무원 2분 조리 국물 떡볶이 [새창]	2013-09-23 09:57:14	0	삭제
		떡에칼집내서한번?
	17	대학의 정석.JPG [새창]	2013-09-17 17:39:48	1	삭제
		초초총//미아네 4학년이라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3:02:17	0	삭제
		그리고 이건 논외 얘긴 아직은 그런 일이 없어보이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아들이 연락을 전처럼 안하는 것에 대해 서운해하지마세요. 저는 그 문제로 매달 엄마와 싸우고있는데 .. 점점 기대치를 낮추셔야합니다. 아이들도 본인들의 삶에 열중하다보면 전처럼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자식을 대해 주세요. 내 소유물이라 생각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2:58:15	4	삭제
		어머니 속상해서 쓰신 글인건 잘 알고 또 공감해드려야하는것도 잘 압니다. 그렇지만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댓글남깁니다. 스무살이면 아직 어리기도 또 아니기도 합니다. 어머니께서 돈을 다 내주시면서 알바하는 돈은 어떻게 쓰길 원하시나요? 당연히 의식주를 제한, 부가적인것에 쓰지 않을까요? 본인 스스로 아 나는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내가 사고싶었던 물건들 산다 부모님께 사달라고 안하고. 엄마가 가끔 생활도 힘들다고 하니까 내가 사고 싶은 것들은 내가 벌어 내 돈으로 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머니께서 아들 생각하시는거야 어느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아들이 알바해서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께서 주시는 돈과 비교해 그 차액만 주시고 나머지는 어머니께서 저금을 하셔서 다음학기 학비를 내 주신다거나 장가갈때 주세요 차라리. 저는 이십대 중반인데 제 경험상 본인이 번 돈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가다보면 실제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알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스무살에 적금이 뭔지 은행 이율이 어떤지 등 모르고 사는 아이들도 꽤 많습니다. 뭐든 지나치면 독이란말 아시죠? 차분히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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