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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격렬한총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8
    방문 : 15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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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렬한총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3 살며시 유머 한소절 놓고 갑니다. [새창] 2017-11-06 23:46:50 0 삭제
    취향이라니 감사합니다.
    3402 中시진핑의 고민…5천700만 퇴역군인 "처우 개선해달라" [새창] 2017-11-06 23:35:41 6 삭제
    인해전술이 괜히 무서운게 아니었네요.
    3401 ㅂㅇㄱ 역적모의중 [새창] 2017-11-06 23:33:58 12 삭제
    집단관음증 걸린 북유게에서 별것에 다 관심을 갖네요. 남 훔쳐볼 시간에 부모님이나 한번 더 보고 관심을 가지시지.
    3400 ㅂㅇㄱ 역적모의중 [새창] 2017-11-06 23:31:53 7 삭제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을 때는 메신저를 공격하라
    3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6 22:57:18 9 삭제
    정말로 종교에 몰입하신다면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상담받아보세요. 두곳다 유명한 곳이고 역사가 있는 곳이에요.

    성안드레아병원
    http://www.standrew.co.kr/BlueAD/board.php?bbs_id=faq&mobile=chk

    천주의성요한병원
    http://www.yohanhos.or.kr/mobile/wp_main/
    3398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22:40:55 0 삭제
    교육을 위해서 벌을 주기도 합니다.
    담배를 피거나 술마시는게 잘못한 행위가 아님에도 그것을 한 미성년자들에게 훈계를 하고 체벌을 하기도 합니다.
    동물이나 사람을 길들이기 위해서 목적에 부합하면 먹을 것을 주고 목적에 부합하지 않으면 체벌을 하기도 합니다.

    군대에서는 위계질서를 만들기 위해서 잘못하거나 죄를 짓지않아도 얼차려를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3397 군필도 이해안되는 사진 [새창] 2017-11-06 21:43:42 0 삭제
    군인 코스프레인가...
    3396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21:40:53 0 삭제
    sm플레이 같은 변태행위에서는 쾌락을 위해서 벌주고 꾸짖는 행위를 합니다.
    m쪽 입장 사람이 정말 잘못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죠?
    3395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니체 [새창] 2017-11-06 20:52:30 4 삭제
    그래서 누가 괴물이죠? 저는 잘모르겠네요.
    ㅇㅂ인가? 페미? ㅂㅇㄱ?
    3394 의무병, 의경 어디갈까요? [새창] 2017-11-06 20:49:59 1 삭제
    의경 추천이요.

    의무병은 캐바캐에요.
    제 친구는 응급실 근무하는데 3교대로 돌아가면서 당비당 서는 것 같더군요. 여기 저기 잘리거나 튀어나오거나 찢어지고 부러진 것들 자주보는 것 같아요.
    아는 분은 연대 의무대 배치되서 꿀빨았다고 하더군요.
    좋은 곳도 있지만 사실 군대는 안좋은 곳이 더많아요. 일단 군대자체가 안좋아요.

    요즘 의경 좋다고 카투사 공군보다 의경을 더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의경추천해요.
    3393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20:43:29 0 삭제
    죄가 없거나 잘못한게 없더라도 꾸짖거나 벌할 수도 있어요.
    꾸짖고 벌하지 않는 것이 용서의 본질이 아니기에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3392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19:04:36 0 삭제
    "가해자가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도덕적 책임을 저버린다면,
    피해자는 상대에게 이런 책임을 강제하기 위해 행동해야합니다. 그래야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죠."
    중심 문장이라 생각해서 가져왔습니다.

    도덕적 책임을 저버린 가해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저기 멀리, 눈에 안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이미 옛날 옛적에 경험했고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지금 눈앞에서 볼 수 있나요? 손에 닫는 거리에 있나요? 내 머리속 상상속에만 존재해요.
    그 사람을 미워하고 욕하면 누가 들어주나요? 도덕적 책임을 지울수 있나요? 다시 만났을때 너가 잘못했어. 나쁜 놈아. 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 소리 들으면 책임이 지워지는 것인가요?
    가해자의 모습, 그것에 슬프고 분노한 모습은 자기자신 밖에는 보지못하고 듣지못해요. 세상은 멀리 떨어져서 흘러가는데 내 자신은 그곳에 갇혀서 영원히 고통을 받아요.
    용서라는 것은 그 기억과 감정을 삭제하는 거에요. 대신에 현실을 바라보는거지요. 과거에서 풀려나 현재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들을 하는거에요.
    3391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16:15:59 0 삭제
    용서라는 것은 인식의 문제이지 행위의 영역은 아니에요.
    3390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16:10:48 0 삭제
    네 포기에 가깝죠.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는게 필요하죠. 용서에는. 그래서 어렵기도 하구요.
    3389 싸움은 피곤합니다. [새창] 2017-11-06 15:43:24 0 삭제
    법적 도덕적 책임은 어떻게 지워지는 것인가요? 객관적으로 책임이 존재한다면 용서를 하더라도 책임은 변하지 않을거에요.
    정당한 대가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내 마음대로 임의대로 책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세상의 법칙에 따라서 대가를 치르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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